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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썸머 베케이션 이희영 장편소설

Sallim YA Novels
이희영 지음 | 살림FRIENDS | 2017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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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2235923(8952235924)
쪽수 240쪽
크기 148 * 210 * 21 mm /37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희영 장편소설 [썸머썸머 베케이션]. 『썸머썸머 베케이션』은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 제10회 5ㆍ18문학상 소설 부문, 제3회 등대문학상 최우수상, KB 창작동화제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은 이희영 작가의 첫 장편 청소년소설 이다. 여름방학, 열여덟 하준이가 여러 사건들을 겪어 내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을 둘러보는 계기를 가지게 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닌 ‘함께’ 크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는 작품,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방학 이벤트 같은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희영은 경기도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대학을 다녔다. 일러스트를 전공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포기하고 대신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며 인생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호주에서 몇 년간 살았는데 영어 대신 여유를 배울 수 있었다. 한국으로 돌아와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하다가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 제10회 5ㆍ18문학상 소설 부문, 2015년 제3회 등대문학상 최우수상, 2016년 KB 창작동화제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그동안의 모든 실패와 방황이 글을 쓰도록 도와준 훌륭한 스승이라고 여기는 이희영 작가는 자신의 첫 장편 청소년소설 『썸머썸머 베케이션』을 통해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너는 충분히 아름답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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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는 이야기
소문이 싫으니?
너희 학교 애들 중에
쟤 이름이 ?실이야?
조용히 하고 눈 감아
지갑에 현금이…… 없네요
잠깐, 지금 이 분위기는 뭐야?
언제 같이 가 볼래요?
오랜만이야, 이하준
네가 지금 그딴 쓸데없는 짓이나 할 때냐
날 위해서 이러는 거 아니야
서연이 때문이라면 앞으로 여기 오지 마라
몰라, 왜 좋은지
Winner takes all
그러는 너는 알아?
그땐 내가 아니라고 해 줄게
울 것 같아

책 속으로

형은 바닷가 마을을 싫어했다. 철썩이는 파도도, 끼룩거리는 바닷새도 지겨워했다. 그중 형이 가장 진저리 치던 것은 “어이구, 우리 전교 1등 동준이.”라는 마을 사람들의 칭찬이었다. ‘브레인 이동준’이라며 친구들이 부러워할 때도, ‘개천의 용’이라고 어른들이 덕담할 때도 형은 늘 눈살을 찌푸렸다. 형은 그럴 때마다 “이깟 시골 학교에서 그깟 전교 1등이 대순가.”라며 한마디씩 내뱉었다. 숨 쉬듯 튀어나온 ‘이깟 시골 학교’라는 말은 ‘엄마, 밥’ 다음으로 형이 가장 많이 한 말이었다.
이깟 시골 학교의 그깟 전교 1등이었던 형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열여덟 살의 여름 방학은 어느 때보다 뜨겁고 아릿하다!
교내 최고의 오지라퍼, 이하준의 달달한 성장기

▶ 내용 소개

담백하고 건강한 맛으로 독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청소년소설
쳇바퀴 같은 일상과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방학은 사막 속 오아시스나 마라톤 코스의 급수소와 같다. 더위와 갈증과 피로를 씻어 내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기운을 충전하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청소년들에게 방학은 학기 중보다 더 숨 가쁜 시기이다. 각종 숙제, 캠프 참가, 봉사 활동, 특강, 체험 프로그램, 경시대회 준비 등으로 방학 계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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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  겨울이 왔다. 옷장에서 두꺼운 옷을 꺼내 걸쳐 입었다. 쌀쌀해지는 바람에 낙엽이 하나둘씩 떨어져 내리니 녹음이 짙어져 싱그러웠던 여름이 생각났다. 겨울이 찾아오는 지금, 여름을 찾기엔 너무 먼 이야기인 것 같아 책 한 권을 집어 들었다. 《썸머썸머 베케이션》은 이희영 작가의 첫 장편 소설로, 한 여름의 싱그럽고 풋풋한 첫사랑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열여덟 살의 고등학생을 화자로 하여, 첫사랑으로 하여금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자세하게 묘사한다.   아버지를 여읜 하준은 엄마... 더보기
  • 썸머 썸머 베케이션      이희영 장편소설내가 이 책에 관심이 갔던것은~~나두 거쳐왔던 청소년기~자꾸  첨부터 어른이였던것 처럼 착각하는 내자신에게  사춘기 딸아이를 키우며 좀 더 그네들 감정을 이해하고 싶어 읽게되었다.표지에서~장난꾸러기~게으름벵이~의 느낌이 물씬~난다.ㅎㅎˬ실이와 아주 잘~~어울리는 표지그림이다.   너무 재밌게~순식간에 읽어다시 한번 작가  소개를 읽었다.       ... 더보기
  • 썸머썸머 베케이션 lo**10527 | 2017-04-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평범한 열여덟 살 청소년인 이하준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는 이야기 하루 하루 반복되는 일상에서 방학이라는것 자체만으로도 즐겁고 신나게 다가오는것 같은데 현실은 이와는 또 다른 문제들로 하루 하루를 흥미진진하고 내면의 마음까지 다독여 주는 이야기가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아빠를 먼저 떠나보내고 엄마와 형과 함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살게 된지도 오랜시간이 흘렀는데 형은 가장이라는 무게와 아빠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인해 웃음까지 잃고 경주마 처럼 앞만보고 나아가는 모습이 이기적으로 비춰질 수도 있지만 왜... 더보기
  • 교내 최고 오지라퍼, 이하준의 여름 방학 계획료 「썸머썸머 베케이션」 풋풋한 학창시절을 떠올릴 수 있었던 책을 만났다. 열여덟 살 하준이의 여름방학이 무대인 청소년 문고이다. 하지만 아이들보단 내가 더 재미나게 읽은 책 이었다. 하준이는 명문대에 다니는 형과 미용실을 운영하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는 어린시절 사고로 돌아가셨으며 그 죽음속엔 마음아픈 사연이 숨어 있었다. 따뜻했던 형이 아버지의 죽음 이후 냉랭하게 바뀌어 버렸고 그런 큰 아들을 안스럽게 바라보는 엄마만이 형의 본 모습을 보고 있는 듯 했다. ... 더보기
  • 썸머썸머 베케이션 kk**dol8 | 2017-04-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작은 바닷가 시골에 설고 있는 동준과 하준이..250명이 채 안되는 시골 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 모범생 동준은 서울 명문대에 입학하게 된다. 동준의 세살 터울 남동생 하준을 ˬ실이라 부르는 후성슈퍼 아줌마. 하준은 미용실 아들이라는 한 한가지 이유로 자신을 ˬ실이라 부르는 아줌마를 싫어하였다. 슈퍼 아줌마와 하중의 어색한 만남, 두 사람을 이어준 계기는 슈퍼 아줌마의 조카 박서연을 만나고 부터 였다.서연을 만나기 전 하준에게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예쁜 여학생 한예빈이 있었다. 학교에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건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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