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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레터(The Last Letter) 사랑을 찾아주는 마지막 열쇠

조조 모예스 지음 | 오정아 옮김 | 살림 | 2016년 07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2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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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34247(8952234243)
쪽수 615쪽
크기 128 * 195 * 35 mm /56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Last Letter from Your Lover: A Novel/Moyes, Joj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서로 다른 시대를 살던 두 여자를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만든 한 통의 편지!

《미 비포 유》, 《애프터 유》의 저자 쓴 조조 모예스의 신작 『더 라스트 레터(The Last Letter)』.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한 한 여자가 한 통의 편지를 발견한 후 기억을 되짚어가며 자신의 사랑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억을 되찾아 편지를 쓴 남자만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던 이야기는 페이지를 넘길수록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1960년대, 성공한 사업가를 남편으로 두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는 제니퍼 스털링. 그런 제니퍼에게 신문기자 앤서니 오헤어는 연애편지를 보내며 절절한 사랑을 고백한다. 부자 남편을 둔 응석받이 여자로 살아가던 제니퍼는 앤서니와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을 위한 능동적인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고민 끝에 제니퍼가 남편을 떠나기로 결심한 날, 그녀는 뜻밖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고 만다. 사고로부터 한 달 뒤, 제니퍼는 책장을 정리하다가 한 통의 편지를 발견하게 된다.

한편, 2003년의 엘리 하워스는 이전을 앞둔 신문사 자료실에서 한 통의 편지를 발견한다. 바로 그 옛날 앤서니 오헤어가 제니퍼 스털링에게 보냈던 편지였다. 자신 역시 유명 스릴러 작가 존과 불륜에 빠져 자신을 희생하기만 하는 사랑을 하고 있던 엘리는 있던 앤서니가 쓴 편지에 더욱 깊이 빠져든다. 이처럼 앤서니의 열정적인 편지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던 두 여자 모두를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눈부신 시절이 언제일까? 조조 모예스는 이번 작품에서 그럴 수밖에 없다고 당연하게 여기며 포기해온 것들이 자신을 얽매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을 위한 사랑, 자신을 위한 삶으로 나아가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조건이나 제약 없이 다만 상대를 원하는, 순수하게 불타오르는 사랑을 갈망하던 시절로 우리를 이끈다.

저자소개

저자 : 조조 모예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조조 모예스는 런던 로열 홀로웨이 대학(RHBNC)에서 공부했고, 런던 시티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배웠다. 홍콩의 영자 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서 1년, 영국 「인디펜던트」에서 10여 년간 일했다. 그 후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녀는 『미 비포 유』를 통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조조 모예스님의 최근작

역자 : 오정아

역자 오정아는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원 플러스 원』 『페넘브라의 24시 서점』 『섀도우 헌터스』(2~4권) 『동물원을 샀어요』 『파리에서의 점심』 『오스틴랜드』 『아서왕, 여기 잠들다』 『제임스 카메론 더 퓨처리스트』 『타임 패러독스』 등이 있다.

목차

제1부_1960년 10월
제2부_1964년 여름
제3부_2003년 9월

추천사

데일리 텔레그래프

흡인력이 뛰어나면서도 더없이 로맨틱한 소설

시카고 트리뷴

리얼한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나가는 『더 라스트 레터』는 대책 없이 로맨틱한 소설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요즘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이 우아하지 못한 세상에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북페이지

손편지와 같이 오늘날 사라져가고 있는 것들을 추억하게 만드는 매혹적인 책이다.

인디펜던트 온 선데이

옆에 누가 있는지조차 잊게 할 정도로 흡인력이 강한, 올해 최고의 로맨스 소설.

책 속으로

날마다 제니퍼는 이전의 자신으로, 비밀을 지닌 여자로 돌아가는 모습을 상상했다. 과거의 제니퍼는 편지들을 어디에 숨겼을까? 그녀에 대한 다른 단서들은 어디에 있을까? 편지 두 통은 책 속에서 발견했고 다른 한 통은 동그랗게 말린 스타킹 안에 깔끔하게 접힌 채 들어 있었다. 모든 편지는 남편이 들여다볼 생각도 하지 않을 곳에 들어 있었다. 난 영리하네, 제니퍼가 생각했다. 그러고는 약간 불편한 마음으로, 이중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_127~128쪽

깊이를 알 수 없는, 녹아내릴 듯 촉촉한 눈으로 당신이 날 바라볼 때면, 대체...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
상실의 아픔을 딛고 사랑을 되찾다!

영국ㆍ독일 박스오피스 1위! 2016년 최고의 로맨스 영화 〈미 비포 유〉. 우리나라에서도 전 세계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영화 개봉과 함께 조조 모예스의 원작 소설 『미 비포 유』와 그 후속편 『애프터 유』가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녀의 소설들은 아련한 상실의 아픔과 이를 극복하는 사랑의 용기를 우아하게 표현하여 독자들을 감동시켜왔다. 신간 『더 라스트 레터』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한 한 여자가 기억을 되짚어가며 자신의 사랑을 되찾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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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  편지를 써본 지 얼마나 되었을까.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편지를 쓰는 일이 드물었다. 예쁜 편지지를 하나 사놓고 그것을 가득 채우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은 물론이었고, 그 편지에 내가 하고 싶은 모든 말과 마음이 담길 수 있을지 걱정되었기 때문이었다. 누군가는 편지지 위에서는 상대방의 눈을 보고 차마 하지 못할 말들도 다 담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그 반대였다. 상대방의 눈을 보고 차마 하지 못할 말들이 상대에게 어떻게 전해질지 몰라 편지지에 그 진심을 담아내기 어려웠다. ... 더보기
  • 그저 잘 지내노라 su**ell | 2016-09-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어떻게 지내느냐 물었지요? 누구에게나 그렇듯 일상이란 언제나 번잡스럽고 잡다하지만 막상 말로써 설명하려 들면 아무런 할 말이 없어지는 게 일상이지요. 저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몇몇 일들을 제외하면 딱히 말할 것도 없지요. 아니, 그것은 제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제 일상의 면면을 당신에게 만큼은 어떻게든 특별한 것으로 포장하고 싶은 게 저의 솔직한 심정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단지 제 욕심일 뿐이고 어쩌면 당신은 특별할 것 없는 저의 소소한 일상을 궁금해 했는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n... 더보기
  • 더 라스트 레터 ba**1012 | 2016-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감성을 자극하는 작가인 조조 모예스의 신작이죠. 올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작품인 미 비포 유의 영화 개봉도 있고, 현재 이 작품까지 하면 국내에 6번째 작품이 출간된 것이죠. 작품은 기존의 작가의 작품과 같이 잔잔하면서도 애잔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진행이 되어가는 작품으로 편지가 큰 매개체로 작용을 합니다. 작품은 기존의 작품과는 달리 60년대와 2000년대를 오가면서 편지가 중간의 다리역활을 하면서 두 여자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연인에게서 온 마지막 편지는 진정한 사랑... 더보기
  •     영화와 책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미 비포 유]의 작가 조조 모예스. 그 유명세를 통해 후속작 [애프터 유]도 인기를 끌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때론 달달하고 때론 가슴 아픈 상처로 인해 더 단단해지는 로맨스, 긴 서사적 구조로 인생을 관통하는 사랑을 그려냄으로써 섬세한 그녀의 마력에 빠져들게 한다. 감정이입에 아주 잘 되는 장편 드라마처럼...이번 책도 "사랑"이 주제이지만, 구체적으로 말해서 내가 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인 그런 사랑을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표지의 반을 차지하는 제목의 글... 더보기
  •   손편지의 우아함 [더 라스트 레터]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을 시작했다. 그들은 이 가슴 설레는 사랑을 손편지로 주고받았다. 특히 남자는, <네이선>에서 종군기자로 활약하며 포탄이 날아다니는 곳의 숨가쁜 상황을 전하기를 즐기는, 팔딱팔딱 살아 움직이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남자였다. 여자는,,, 1960년대 런던에서 부유한 남편의 그늘아래 화려한 파티를 즐기며 인형 같은 외모를 과시하기 좋아하는 여자였다. 어느날 파티에서 만난 기자 앤서니 오헤어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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