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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숨어 있는 과학

살림청소년 융합형 수학 과학 총서 35
이성규 지음 | 살림FRIENDS | 2015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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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30317(8952230310)
쪽수 296쪽
크기 152 * 225 * 18 mm /52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선왕조실록에 숨어 있는 과학』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나온 『조선왕조실록』 관련 저서 중 과학적 시각으로 접근한 최초의 책이다. 조선 시대 태조부터 철종까지 472년간 매일, 사소한 일까지 빠뜨리지 않고 기재하고 있는 『조선왕조실록』은 ‘기록의 일상성’이 두드러진다. 집 처마에 딱새가 집을 지었는데 거기에서 태어난 새끼의 크기가 산비둘기만 하다는 내용도 임금에게 일일이 보고되고, 부엉이가 궁중 안에서 운 것까지도 기록되어 있다. 또 조그만 시골 마을에서 발이 더 많이 달린 송아지나 강아지가 태어나도 그 생김새가 어떠하다는 사실까지 상세히 보고되었다. 게다가 기이한 자연현상이나 혜성에 대한 기록도 담겨 있어 그 과학적 가치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성규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사이언스 타임 즈》 객원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과학자들의 활약과 현대 과학 기술의 발전상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과학 기사와 칼럼 을 쓰고 있다. 《국민일보》에 과학 칼럼 ‘사이언스 토크’를 2년간 연재했다. 펴낸 책으로는 『교과서 밖으로 뛰쳐나온 과학 1?2』 『밥상 에 오른 과학』 『역사인물과 함께하는 교과서 원리캠프-지구과학』 『조선과학실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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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부 조선의 기이한 동물
01 조선시대에 등장한 트랜스젠더 닭
02 흰 까마귀와 알비노
03 두 번이나 귀양을 간 조선의 코끼리
04 창덕궁에 새끼를 친 어미 호랑이
05 두모포 어부의 그물에 걸려든 괴생명체
06 탁란을 바라본 세종의 시각
07 개의 머리를 달고 태어난 쌍둥이

제2부 조선을 뒤흔든 자연현상
08 조선 천지를 놀라게 한 지진
09 숙종의 죽음을 암시한 흑점
10 조선 최악의 발칙한 사건-아내가 장가를?
11 광해군 때 목격된 조선의 UFO
12 사육신을 궁지로 몰아넣은 핼리혜성
13 중종, 타락죽을 먹고 비소에 중독되다
14 아인슈타인과 세종대왕 그리고 일식

제3부 조선의 진기한 기술 그리고 발명
15 사진 속 조선군의 솜옷 미스터리
16 세계 최초 측우기 속에 담겨 있는 태종의 눈물
17 중국 사신도 깜짝 놀란 조선의 화약 기술
18 한글 창제에 숨겨진 비밀
19 한여름의 얼음 사치와 빙고청상
20 안경에 얽힌 정조의 고민
21 백범 김구를 살린 덕진풍
22 쓸모없고 아름답지 못한 천리경
23 짙은 염색으로 사치를 누린 백의민족

책 속으로

세계적인 기록문화 유산인 『조선왕조실록』에서도 UFO로 여겨지는 괴물체의 출현을 자세히 묘사한 부분이 있다. 때는 1609년(광해군 1) 8월 25일, 하늘이 청명하여 사방에 구름 한 점 없던 날이었다. 강원 감사 이형욱이 보고한 바에 의하면 그날 강원도 간성, 원주, 강릉, 춘천, 양양에서 동시에 이상한 물체를 보았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고 한다. 그 내용은 한 달 후인 1609년 9월 25일자 『광해군일기』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간성군에서 8월 25일 사시 푸른 하늘에 쨍쨍하게 태양이 비치었고 사방에는 한 점의 구름도 없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조선 시대 광해군 때 정말 UFO가 왔었을까?”

지금껏 아무도 몰랐던 조선왕조실록 속 과학 비사!
현대과학으로 풀다!

[책 소개]

‘과학’이라는 씨실과 ‘역사’라는 날실로
촘촘히 엮어낸, 전혀 새로운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에 숨어 있는 과학』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나온 『조선왕조실록』 관련 저서 중 과학적 시각으로 접근한 최초의 책이다. 조선 시대 태조부터 철종까지 472년간 매일, 사소한 일까지 빠뜨리지 않고 기재하고 있는 『조선왕조실록』은 ‘기록의 일상성’이 두드러진다. 집 처마에 딱새가 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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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에 숨어 있는 과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된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 ○ 조선왕조실록 :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왕조의 시조인 태조로부터 철종까지 25대 472년간(1392~1863)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로 기록한 책이며 총 1,893권 888책으로 되어 있어 가장 오래되고 방대한 양의 역사서이다. ○ 승정원일기 : 승정원은 조선 정종대에 창설된 기관으로서 국가의 모든 기밀을 취급하던 국왕의 비서실이라 할 수 있는 곳으로, 1623년(인조1) 3월부터 1894년(고종31) 6월까지 2... 더보기
  • 꼬박 3년이 걸려 완성된 이 책. 이성규 작가는 인터넷 과학신문<사이언스 타임즈>객원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 시간에나 등장할 듯한 <조선왕조 실록>을 과학자의 눈으로 재해석해서 사실 그대로 기록된 내용이 의미하는 것들을 끄집어 내주었다. 창의인재, 융합과학교육이 한창 붐을 일으키고 있는 이때에 역사의 행간을 과학자의 눈으로 읽어내주는 작가가 있어서 고마운 마음이 가득하다. 이 재미난 이야기 속으로 나는 기꺼이 들어간다. 1부는 조선시대의 기이한 동물들이 이야기다. 알비노... 더보기
  •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과학문명의 혜택을 최대한 누리고 있는 세대가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의 앞세대는 과학의 혜택보다는 문명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몸이 부셔져라 일만 했고, 우리의 다음 세대는 우리가 넘치고 누리고 남은 문명의 찌꺼기들 때문에 고통을 받지 않을까 생각하기에 우리 세대가 최대의 과학문명 수혜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이 또한 지금 내 입장에서의 관점일뿐이지만.   그렇다면 과거에는 과학문명이 없었을까? 아닐 것이다. 그때는 그때의 과학이 있었을 것이다. 지금의 눈으로 보자면 전혀 과학... 더보기
  •     아이와 저는 역사속 숨겨진 이야기를 다뤄준 책을 무지 즐겨읽어요. 융합형 수학과학 책에다가 조선시대에 정말 ufo가 있었을까라는 제목이 주는 신선함에 못이겨 이책을 읽어보게 되었네요. 재밌어요...^^ 진단평가를 눈앞에 둔 딸과 신나게 이책 읽었다면 이해하시겠지요. 지금껏 몰랐던 조선왕조실록 속 과학이야기. 그 신기하고 조금은 특별한 사건을 현대과학으로 풀어주니 책 읽는 재미가 두배가 되었답니다.   조선왕조실록을 들여다볼 아이가 몇명이나 있겠어요.하지만 이책은 조선시대... 더보기
  • 조선 시대는 과학적으로 비약적 발전을 이룩한 시대임은 누차 들어와서 알고 있었다.하지만 대표적인 몇몇 과학적 유산 뿐 아니라 분명 색다른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호기심이 생겼다.이 책은 나의 호기심을 채우기에 충분히 재미있는 책이었다.책의 첫부분부터 트랜서젠더 닭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서 이 책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했다.단순히 닭의 성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보다는 이런 닭이 출연하게 된 배경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었다.하나의 과학적 사실과 역사적 이야기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읽을수록 재미가 느껴졌다.조선이라는 나라에 코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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