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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서양철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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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 479
강성률 저자(글)
살림 · 2014년 02월 20일
9.3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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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상과 철학사가 맞물려 풀어낸 시대정신의 본질!
변화하는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담아낸 「살림지식총서」 제479권 『이야기 서양철학사』. “철학은 그 시대의 아들이다”라는 헤겔의 말처럼, 하나의 철학은 반드시 시대적 환경 속에서 탄생하고, 또 자란다. 어떤 철학과 철학자도 그 시대, 그 나라, 그 역사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이 철학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에 주목하고, 그 시대의 가장 중요하고 주도적인 철학자들을 살펴본다.

가령,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가 주장한 근본물질에서부터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적 원자론까지, 하나의 사상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시대상과 맞물려 설명한다. 또한 ‘소피스트와 소크라테스’, ‘관념론과 유물론’, ‘비합리주의’, ‘영미철학’ 등 그 시대의 주요 사상을 근본에서부터 포착함으로써, 한 시대를 고민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과거를 토대로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강성률

전남대학교 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2020년까지 32년 동안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교내에서 윤리교육과 학과장,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광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며 한국헤겔학회, 범한철학회, 동서철학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면서 칸트 철학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문인협회, 국제문예, 미주한국기독교문인협회 신인상 및 사르트르 문학회 우수상과 각종 문학상 등을 받으면서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정회원)로 등단하였고 이후 풍향학술상(2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하였다. ≪영광신문≫, ≪광전매일신문≫, ≪호남교육신문≫, 인터넷 신문 ≪경제포커스≫에 ‘강성률 교수의 철학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철학도서 20권, 장편 소설 6권 등 총 26권의 저서와 연구논문 40여 편이 있다.

목차

  • 제1부 고대철학
    제2부 중세철학
    제3부 근세철학
    제4부 현대철학

책 속으로

크세노파네스는 고대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인간의 작품이라 보았다. 신도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것으로 착각해 그런 모습을 그린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고 존재로서의 신은 개념상 오직 하나일 수밖에 없을 텐데, 오직 하나인 신이 어떻게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겠느냐고 그는 묻는다. 따라서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모습은 인간의 어리석은 상상력이 만들어낸 인간화한 신의 모습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은 오직 하나이며(유일신), 이 신에 대해 우리는 확실한 지식을 가질 수 없고(불가지론), 신은 우주 전체의 통합자와 같다(범신론). 그리고 여기에서 불변의 존재에 관한 사상이 등장하는데, 이러한 크세노파네스의 사상을 보다 발전시킨 사람이 파르메니데스다. 그는 ‘존재만이 있고 무(無)는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입장에서 운동과 변화를 부정한다. 모든 운동은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인 운동장이 있어야 하는데, 아예 그 공간으로서의 무가 배제되기 때문에 운동 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무가 없으므로 운동이나 그에 따른 변화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왜 그토록 존재(有)에 집착했을까? _pp.20~21

스토아학파의 창시자는 키티움 출신의 제논이다. 본래 성공한 장사꾼에 속했던 그는 어느 날 배가 침몰함으로써 많은 재산을 한꺼번에 잃고 말았다. 크게 낙심해 아테네 거리를 하릴없이 떠돌다 어느 책방에 들렀는데, 거기서 무심코 한 권의 철학책을 발견했다. 그는 그 책을 다 읽고 나서 평생 철학에 전념하게 되어 간혹 “배의 침몰이 나에게는 매우 유익한 사건이었다”고 자랑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스토아’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가? 본래 이 말은 ‘얼룩덜룩하게 색이 칠해진 복도(Stoa poikile)’라는 말에서 유래한다. 제논과 그의 젊은 제자들이 바로 이곳에 모여 학문을 논한 것이다. 둥근 기둥들이 죽 늘어선 서양식 복도를 상상해보라. 의무를 준수하고 절제하는 제논이 이 엄격하고 진지한 건축물의 보호를 받았다는 상징성이 ‘스토아’라는 말 속에 들어 있다. 이것은 쾌락의 사도 에피쿠로스가 포근하고 따사로운 정원의 뜰 안에 머무른 것과 대조된다. _pp.53~54

르네상스가 이탈리아에서 가장 먼저 일어난 까닭은 무엇일까? 이탈리아는 로마 제국의 옛 터전으로 로마 유적이 많이 남아 있었고, 로마 사람들의 세속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도 깊은 곳이었다. 또 지중해를 통한 동방 무역의 중심지로, 경제적 번영은 물론 시민 계급의 성장과 함께 자유로운 인간 정신이 존중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다. 아울러 이 지역은 비잔틴이나 이슬람 문화와의 접촉을 통해 국제적인 문화에 대한 안목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던 데다, 자신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정치적 지배자들이 학문과 예술에 전폭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던 곳이기도 했다. _p.135

스피노자는 『에티카(Ethica)』의 원고를 일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상서랍에 감추어 두었는데, 자신이 죽은 뒤 이 글이 분실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가 세상을 떠난 해에 친구들에 의해 출판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만일 인간이 스스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거야말로 큰 착각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마치 공중으로 휙 던져진 돌 조각이 일정한 궤도를 따라 움직이고 나서, 스스로의 결정에 의한 것처럼 여기는 경우와 같다. 모름지기 인간의 행동이란 모든 자연현상과 마찬가지로 불변의 법칙에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의 행동이 자유롭든 자유롭지 못하든 그 동기란 어디까지나 스스로의 희망과 공포에서 우러나온다. 따라서 우리는 계율과 명령이 있음을 인정해야 하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한다. 자연이 자연법칙을 따를 때 그것의 최고 상태에 도달하는 것처럼, 인간 역시 그 본연의 법칙인 이성에 따를 때 최고의 덕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_pp.158~159

볼테르는 영국 체류생활을 통해 개인적 권리의 불가침성에 대한 깊은 감명을 받았다. 무엇이건 서슴없이 표현할 수 있었던 영국 학자들의 정신적 자유는 볼테르의 눈에 정치적 자유 못지않게 소중한 것으로 비쳐졌다. 영국인이 누리는 자유와 조국 프랑스의 지배체제를 신랄하게 비교한 그의 저서 『영국인에 관한 서한』은 고국의 동포들로 하여금 혁명의 불길을 당기는 도화선과 같았다.
혁명에 정신적 기반을 제공한 그가 1778년 83세의 나이로 파리로 귀환할 때의 광경은 개선장군의 행차 못지않았다. 그러나 교회와의 갈등으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한 볼테르는 정치적인 면에서 다소 소극적인

출판사 서평

철학자의 삶과 고민도 역사를 벗어날 수 없다.
시대상과 철학사가 맞물려 풀어낸 시대정신의 본질

‘철학’의 사전적 의미를 한번 보자.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삶이나 사람 모두 어렵고, 인간사가 다 그렇다. 그런데 이러한 대상을 상대로 ‘원리’와 ‘본질’을 연구한다니, ‘철학은 그래서 어렵다’는 말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 책 『이야기 서양철학사』는 그러한 선입견을 무너뜨리고자 고민한 결과의 하나다. 철학사를 관통하는 핵심 인물과 개념들을 다루되, 철학자들의 삶과 고민을 중심에 놓고 여기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더했다. ‘철학의 아버지’ 탈레스가 주장한 근본물질에서부터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적 원자론까지, 하나의 사상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시대상과 맞물려 물 흐르듯 이어진다. ‘철학 대중화’를 화두로 여러 편의 청소년 대상 철학서를 집필한 저자의 노하우가 느껴지는 구조다.
특히 저자는 크게 네 개의 시대 구분 아래 ‘금욕인가 쾌락인가,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와 같이 각 챕터의 제목을 잡는 데도 신중을 기했는데, 한 시대에 가장 대립되었던 두 개념을 붙잡아 이끌어나감으로써 그 시대의 근본을 이룬 철학이 무엇이었는지 잊지 않게 하려는 의도다.
저자는 “어떤 철학자도 그 시대와 나라, 역사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으며, 철학자에 의해 생성된 철학 역시 마찬가지”라는 점을 끊임없이 환기시키고 있으며, 그에 따라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는 데도 충분한 공을 들였다. 저자의 이러한 구상에 맞추어, 기본 원고의 약 두 배 분량을 수용함으로써 이례적으로 상당히 두꺼운 볼륨의 <살림지식총서>가 출간되었음도 주목할 만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228277
발행(출시)일자 2014년 02월 20일
쪽수 246쪽
크기
120 * 190 * 15 mm / 28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살림지식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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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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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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