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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Me Before You)

조조 모예스 지음 |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4년 01월 01일 출간

Klover 평점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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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27829(8952227824)
쪽수 536쪽
크기 140 * 12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Me before you./Moyes, Joj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맞닿을 것 하나 없이 다른 둘이 만나 하나의 꿈을 꾸다!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 비포 유(Me Before You)』. 꿈같은 삶을 산 남자와 꿈을 선물 받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만하리만큼 잘났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지마비환자가 된 젊은 사업가 윌 트레이너, 괴팍하리만큼 독특한 패션 감각을 지닌 엉뚱하고 순진한 여자 루이자 클라크. 환자와 간병인의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삶과 인간의 본질, 세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다.

영국의 작은 시골마을에 하나밖에 없는 카페에서 6년째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루이자는 어느 날 갑자기 카페 문을 닫는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백수가 된다. 그러던 그녀에게 ‘사지마비환자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라는 기회가 주어지고 그녀는 최저임금을 훨씬 웃도는 시급을 받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간병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끊임없이 까칠한 남자 윌 트레이너에게 익숙해질 무렵 루이자는 그의 무섭고도 감당할 수 없는 비밀을 알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던 남자가 여자에게 미래를 선물하고 싶어진 순간, 남자를 끔찍하게 싫어하던 여자가 세상 모든 것을 잃은 그의 시간을 붙잡고 싶어진 순간, 사랑에 메말랐든 사랑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든 평생 사랑과 죽음의 무게 따위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사람까지도 사랑의 복잡한 모습을 제대로 보고 느끼게 된다. 이처럼 끝없는 유머와 가벼운 대화 등 로맨스 특유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모두의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이야기를 통해 진한 감동과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미 비포 유(Me Before You)』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조조 모예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조조 모예스는 런던에 있는 로얄 홀로웨이 대학(RHBNC)에서 공부했고, 시립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배웠다. 홍콩의 영자 신문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서 1년, 영국 「인디펜던트」에서 10여 년간 일했다. 그 후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녀는 『미 비포 유』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미 비포 유』는 영국에서 입소문만으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소재와 내용 덕분에 독서 클럽과 SNS, 언론 매체에서 토론이 벌어지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후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에서 잇따라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국가를 막론하고 뜨거운 관심과 감동적인 리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읽고 나서 ‘내 삶이 바뀌었다’는 독자들의 증언은 이 책이 평범한 로맨스 소설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을 훌쩍 뛰어넘어 묵직한 감동과 끝없는 울림을 이끌어낸다는 것을 증명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책은 영어 외 34개 언어로 번역 출간이 확정되었고, 곧 영화로도 만나볼 수 있다.
그녀는 현재 저널리스트 남편인 찰스 아서와 세 딸과 함께 샤프론 월든 근처에서 살고 있다.

조조 모예스님의 최근작

역자 : 김선형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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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자를 빨아들인다. 웃기고 감동적이다. 그러나 결코 예측할 수 없다.

마리 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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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매거진

믿기 힘든 사랑 이야기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마치 사탕을 먹어치우듯 순식간에 읽었다.

우먼

경이롭도록 감동적이고 뻔뻔스럽게 로맨틱하다.

책 속으로

“미안해, 루이자.” 이야기를 마친 후 그가 말했다. “그렇지만 나는 호주로 돌아가기로 했어. 우리 아버지 상태도 별로 좋지 않고, 성에서도 아예 매점 사업을 시작하는 게 확실해 보이고 말이야. 벽에 공지가 붙어 있더라고.”
생각해보니 내가 진짜로 입을 떡 벌리고 앉아 있었던 모양이다. 프랭크는 내게 봉투를 주며 다음 질문이 내 입술에서 미처 튀어나오기도 전에 대답부터 해주었다. “있잖아, 공식적인 계약 같은 걸 한 적은 없지만 너를 잘 돌봐주고 싶었어. 석 달 치 봉급이 들어 있어. 우리 가게는 내일 문을 닫을 거야.”
_16...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읽은 것 중 최고에요.” _Maegan
“거실에서 아기처럼 울고 말았습니다.” _Mirza Annisa

오만하리만큼 잘났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지마비환자가 된 젊은 사업가, 윌 트레이너.
괴팍하리만큼 독특한 패션 감각을 지닌 엉뚱하고 순진한 여자, 루이자 클라크.
맞닿을 것 하나 없이 다른 둘, 그들은 어떻게 만나 하나의 꿈을 꾸게 되었을까?

루이자 클라크, 재수 없는 남자를 만나다
2009년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 스물여섯 살인 루이자는 마을에 하나밖에 없는 카페에서 6년째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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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비포 유 ia**2 | 2016-08-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지음 살림    영화를 먼저 보고 동중도서관에서 잽싸게 책을 대출해서 읽었는데, 동고 독서모임에서 8월 도서로 함께 읽기로 해서 다시 구하려고 하니 고양시 도서관 전부 대출/예약 상태라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애프터 유』 와 함께 구입을 했다. 영화를 보면서 영국식 영어를 원없이 듣고 왔던 기억이 난다. 영국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고, 이후 출간된 독일에서는 밀리언셀러로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며 2013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책이라고 한다. 조조 모... 더보기
  • 미 비포 유 ai**ayou | 2016-07-2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어쩐지 어울리는 음악은? I'll Never Leave You 작은 동네.. 우물안 개구리 같은 의미 없는 삶을 살던 루이자(루)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마비 환자가 된 윌의 6개월 계약 간병인이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둘의 알콩달콩 웃음기 머물만한 스토리도 크지 않았고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넘치는 사랑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사고 이전, 성공한 인생을 살아왔던 윌은 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휠체어에 갇힌 삶을 선택할 수 없었고 결국, 6개월의 계약 이후 ... 더보기
  • 영화보다는 역시 책이.. le**z | 2016-07-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영화를 보기전에 책을 먼저 읽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아들이 영화로 나온 책이 베스트셀러라고 추천해줘서 구매하게 되었네요. 책 읽고난후 남편 꼬셔서 영화보러 갔었는데 영화는 그저 그런듯.. 마지막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긴 했지만 책보다는 생략된 부분이 많더라구요. 영화보다는 역시 책이 세심한 감정부분까지 알수 있어서 좋았지만 뭔가 스토리의 개연성이 좀 약한듯.. 윌이 주인공에게 사랑을 느끼는 부분의 설명이 좀 없었고 뭔가 뭉텅 생략된 느낌이네요. 책을 2권으로 나누어서 윌의 감정이나 주인공의 감정을 조금 더 세세하게 표현했다... 더보기
  •     몇 년전 부터 베스트셀러 책이지만 읽기 싫던 책이였다.   이보영의 책에서도 나와 똑같은 생각이라고 써 있었다.   근데 읽었더니 너무 재밌다는 얘기로 약간의 마음이 흔들려 사야지..사야지.. 고민하다 드디어 구매한 책.   초반부터 끝까지 지루 할 틈 없이 너무 재밌다. 내가 너무 띄엄띄엄 읽어서 눈물이 펑펑 나진 않았지만   코끝이 여러번 찡하기도 하고 마지막엔 눈물이 터지기도 했다.   사랑만으로는 해결이 될 수 없음이 슬프면서도 ... 더보기
  • 역시 pa**ne | 2016-07-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미비포 유의 두번째 이야기인 애프터 유를 함께 읽었는데, 요즘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네요. 겉표지와 이름만 보면 로맨스 이야기일 것 같은데 인생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더 느끼는게 더 많았지요. 감성적이게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시한부 환자와 간병인의 사랑 이야기라니..... 마음이 아프기도하면서 얼마나 더 사랑을 느낄 수 있을지도 궁금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남들이 부러워하고, 누구보다도 잘 나가던 인생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능력있는 남자에서 휠체어가 있어야만 다닐 수 있는 남자로 바뀌었을 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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