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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Me Before You)

조조 모예스 지음 |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4년 01월 0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89개 리뷰쓰기
소설 주간베스트 137 KBS TV책 -김창완과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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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원 27,900 [10%할인] | 1,550 [5%적립]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27829(8952227824)
쪽수 536쪽
크기 140 * 210 * 19 mm /61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e before you./Moyes, Joj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맞닿을 것 하나 없이 다른 둘이 만나 하나의 꿈을 꾸다!

조조 모예스의 소설 『미 비포 유(Me Before You)』. 꿈같은 삶을 산 남자와 꿈을 선물 받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만하리만큼 잘났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지마비환자가 된 젊은 사업가 윌 트레이너, 괴팍하리만큼 독특한 패션 감각을 지닌 엉뚱하고 순진한 여자 루이자 클라크. 환자와 간병인의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삶과 인간의 본질, 세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다.

영국의 작은 시골마을에 하나밖에 없는 카페에서 6년째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루이자는 어느 날 갑자기 카페 문을 닫는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받고 백수가 된다. 그러던 그녀에게 ‘사지마비환자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라는 기회가 주어지고 그녀는 최저임금을 훨씬 웃도는 시급을 받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간병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끊임없이 까칠한 남자 윌 트레이너에게 익숙해질 무렵 루이자는 그의 무섭고도 감당할 수 없는 비밀을 알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던 남자가 여자에게 미래를 선물하고 싶어진 순간, 남자를 끔찍하게 싫어하던 여자가 세상 모든 것을 잃은 그의 시간을 붙잡고 싶어진 순간, 사랑에 메말랐든 사랑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든 평생 사랑과 죽음의 무게 따위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사람까지도 사랑의 복잡한 모습을 제대로 보고 느끼게 된다. 이처럼 끝없는 유머와 가벼운 대화 등 로맨스 특유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모두의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이야기를 통해 진한 감동과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미 비포 유(Me Before You)』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조조 모예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조조 모예스는 런던에 있는 로얄 홀로웨이 대학(RHBNC)에서 공부했고, 시립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배웠다. 홍콩의 영자 신문인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서 1년, 영국 「인디펜던트」에서 10여 년간 일했다. 그 후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그녀는 『미 비포 유』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미 비포 유』는 영국에서 입소문만으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소재와 내용 덕분에 독서 클럽과 SNS, 언론 매체에서 토론이 벌어지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후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에서 잇따라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국가를 막론하고 뜨거운 관심과 감동적인 리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읽고 나서 ‘내 삶이 바뀌었다’는 독자들의 증언은 이 책이 평범한 로맨스 소설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을 훌쩍 뛰어넘어 묵직한 감동과 끝없는 울림을 이끌어낸다는 것을 증명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책은 영어 외 34개 언어로 번역 출간이 확정되었고, 곧 영화로도 만나볼 수 있다.
그녀는 현재 저널리스트 남편인 찰스 아서와 세 딸과 함께 샤프론 월든 근처에서 살고 있다.

조조 모예스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학교 영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세종대학교 영문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현재는 서울시립대학교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골드』, 『빌러비드』, 『재즈』, 『시녀 이야기』,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공역)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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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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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미안해, 루이자.” 이야기를 마친 후 그가 말했다. “그렇지만 나는 호주로 돌아가기로 했어. 우리 아버지 상태도 별로 좋지 않고, 성에서도 아예 매점 사업을 시작하는 게 확실해 보이고 말이야. 벽에 공지가 붙어 있더라고.”
생각해보니 내가 진짜로 입을 떡 벌리고 앉아 있었던 모양이다. 프랭크는 내게 봉투를 주며 다음 질문이 내 입술에서 미처 튀어나오기도 전에 대답부터 해주었다. “있잖아, 공식적인 계약 같은 걸 한 적은 없지만 너를 잘 돌봐주고 싶었어. 석 달 치 봉급이 들어 있어. 우리 가게는 내일 문을 닫을 거야.”
_16...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읽은 것 중 최고에요.” _Maegan
“거실에서 아기처럼 울고 말았습니다.” _Mirza Annisa

오만하리만큼 잘났지만 불의의 사고로 사지마비환자가 된 젊은 사업가, 윌 트레이너.
괴팍하리만큼 독특한 패션 감각을 지닌 엉뚱하고 순진한 여자, 루이자 클라크.
맞닿을 것 하나 없이 다른 둘, 그들은 어떻게 만나 하나의 꿈을 꾸게 되었을까?

루이자 클라크, 재수 없는 남자를 만나다
2009년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 스물여섯 살인 루이자는 마을에 하나밖에 없는 카페에서 6년째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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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비포 유_00727 j2**on1 | 2019-03-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지마비 환자가 등장하는 이야기 하면 연상되는 신파도 없고,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으면서 현실적이고 세련된 마무리를 보여주는 균형감각이 뛰어난 작품이다. 적지 않은 분량임에도 읽는 이로 하여금 이야기에서 벗어나지 않게 잡아끄는 필력이 돋보이는 작가이다. 여성작가라면 경계해야 할 쓸데 없는 수다나 시시콜콜한 만연체의 문장도 없을 뿐더러, 기발하고 재치있는 표현과 맛깔스러운 문장이 독서를 즐겁게 한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간병인도 자신만의 매력을 지닌 아름다운 아가씨이고 남자 주인공도 불구의 몸이... 더보기
  • € € 아무 제약 없이 숨을 쉬고, 걷고, 먹고, 자는 것이 당연한 우리에게 어느 순간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못하는 사지마비 환자의 삶이 주어진다면 어떨까. 우선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불행하고 비관적인 생각만 든다. 당연시 여기던 ... 더보기
  • Me Before You fl**elover | 2018-10-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기본적으로 무거운 소재를 다루지만 내용은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다. 저자 Jojo Moyes를 처음 만나보는데 그녀의 다른 책들도 다 읽어보고 싶어졌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읽고 싶은 책이 늘어난다..)'Heartbreaking, but ultimately uplifting'이라는 책의 소개가 딱 들어맞는다.Will은 멋진 삶을 살았다. 운동도 잘하고, 사업적으로도 성공해서 부유하고, 매력적인 여자친구도 있었고 젊고 잘생기고 재치도 있다. 어느 평범한 하루, 평소와 같이 집 앞에서 그저 건널목을 건너던 중, 오토바이 사고가 난다.... 더보기
  • [서평] 미 비포 유 qm**qjt | 2018-10-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14년 1월 초에 읽었던 를 4년이 지난 후 다시 한번 만났다. 역시 감동은 여전. 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엔 너무 가슴 아픈 사랑에 마음이 저릿했다. 확실히 는 과 을 연상하게 한다. 내가 두 작품 역시 너무나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이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두 작품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세 작품 모두 주인공들이 사지마비환자. 정상인인 내가 그들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다만, 다쳐서 조금만 신체를 쓰지 못해도 불편하고 힘든 것을 떠올리면, 그들의 고통을 아주 조금이나마 ... 더보기
  • 자살해도 될까?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살림, 535쪽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베크만, 다산책방, 451쪽      죽음의 공포를 이기려면 얼마만큼의 위로가 있어야 할까? 독일 동부에 있는 바이마르는 괴테와 실러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괴테는 이곳을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도시로 만들었다. 실러하우스, 괴테가 설계한 일름 공원 외에도 안나 아멜리아 도서관, 크라나흐의 건물이 멋진 곳이다. 그러나 바이마르에 어울리지 않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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