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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나침반

앤 타일러 지음 | 변용란 옮김 | 살림 | 2010년 1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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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15222(8952215222)
쪽수 370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Noah's Compass / Tyler, Ann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종이시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성 작가 앤 타일러가 5년 만에 펴낸 신작 장편소설. 2류 사립학교 선생인 리엄은 구조조정으로 학교에서 해고된 후 볼티모어 외곽의 작은 아파트로 이사 간다. 이사 간 첫날 짐을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병원에서 머리에 붕대를 감은 채 깨어난다. 사람들은 그가 아파트 뒷문으로 침입한 강도와 싸우다 부상을 당했다고 말하는데 그는 그날의 사건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다. 도대체 그날 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잃어버린 하룻밤의 기억을 되찾기 위한 리엄의 철저한 노력이 시작된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페니웰 씨, 어디에 와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도통 어딘지 모르겠어요.”
리엄이 말했다.
“그럼 날짜는요?”
“그것도 모르겠습니다. 난 방금 깨어났어요! 대답하기 힘든 질문을 하시는군요.”
크산테가 나섰다.
“아버지, 제발 협조 좀 하세요.”
그러나 닥터 우드가 크산테 쪽으로 한 손을 들어 올리더니 (자긴 이런 괴팍한 노인네들을 다루는 법을 잘 알고 있으니 걱정 말라는 것처럼) 그를 달래듯 겸손한 말투로 말했다.
“물론 옳으신 말씀입니다, 페니웰 씨. 그럼 대통령은요. 우리나라 대통령이 누군지 말씀해 주실 수 있... 더보기

출판사 서평

퓰리처 상 수상작가,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국민 작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대가, 앤 타일러, 5년 만의 신작!

끝을 향하기엔 너무 많은 날들이 남았다. 그러나 끝을 강요받는다.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갈 곳 잃은 영혼들을 위한 대가의 아낌없는 찬가!

평범한 소시민의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통해서 핵폭탄 같은 위력을 뿜어내는 작가 앤 타일러가 5년 만에 신작을 발표했다. 출간하는 소설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작품을 올리며,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작가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히는 앤 타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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