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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의 아내. 1

오드리 니페네거 지음 | 변용란 옮김 | 살림 | 2009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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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12290(8952212290)
쪽수 428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time traveler's wife/Niffenegger, Audre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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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시공간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 그리고 기다림...

시공간을 뛰어넘은 애절한 사랑을 그린 소설『시간 여행자의 아내』제1권. 보통 시간대를 살아가는 클레어와 예측 불가능한 시간대를 살아가는 헨리의 위태롭고 절박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헨리와 클레어의 시점이 교차되며, 시공간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작가 오드리 니페네거는 이 소설 데뷔작에서 예술가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가장 흔한 주제인 '사랑 이야기'를 참신하게 풀어놓았다.

유전적 장애로 인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시간 여행자 헨리. 모든 소지품과 옷을 남겨 두고 알몸으로 갑자기 다른 시간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는 시간 여행은 그에게 저주나 마찬가지다. 시간 여행을 할 때 그는 음식과 옷을 구하기 위해 도둑질과 폭력을 일삼고, 그 때문에 늘 도망치거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가끔씩 그는 과거로 돌아가 어린 자신과 조우하기도 한다. 저주 같은 시간 여행에서 헨리가 가장 위안을 받을 때는 운명적인 사랑인 클레어를 만날 때. 그는 클레어의 집 근처 초원에서 어린 시절의 클레어를 만난다. 클레어는 성장하는 동안 각기 다른 나이로 자신을 찾아오는 이 기묘한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현실 속에서 그를 만나기를 기다리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두 사람은 같은 시간대의 사람이 아닌 경우가 많지만, 작가는 의도적으로 현재 시제를 사용하여 시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그들의 사랑을 묘사하였다. 또한 곳곳에 다양한 문학적 장치를 배치하여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내었다. 2004년에 출간된 이 소설은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에릭 바나와 레이철 맥 애덤스 주연의 영화로 개봉되었다. 이번 정식 한국어판에서는 기존의 한국어판과 달리, 원작의 현재 시제를 그대로 옮겨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목차

시간 여행자의 아내에 쏟아진 찬사
옮긴이의 말
프롤로그

제1부 _ 시간 밖의 사나이
첫 번째 데이트, 하나
모든 일의 처음
첫 번째 데이트, 둘
생존 훈련
끝이 지나간 이후
크리스마스이브, 하나
크리스마스이브, 둘
먹거나 먹히거나
크리스마스이브, 셋
머리를 기대는 곳은 어디나 집이 된다
생일
화학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꾸다
전환점
제시간에 성당에 도착하길

출판사 서평

“여섯 살 때부터 당신은 내 운명이었어요.”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야. 난 언제나 당신을 사랑해.”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 그리고 한없는 기다림과 그리움……
전 세계 독자의 가슴을 울린 이 시대 가장 매혹적이고 애절한 사랑!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33개국어로 번역 출간된 화제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 에릭 바나, 레이철 맥 애덤스 주연의 한국 개봉 확정!

“왜 사랑은 상대가 곁에 없을 때 더 강렬해지는 걸까?”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 『시간 여행자의 아내』 정식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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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략-) 클레어, 다시 한 번 말하고 싶은 건 당신을 사랑한다는 거야. 우리 사랑은 내가 미로를 뚫고 나올 수 있게 해 준 생명의 실이었고, 공중곡예사의 그네 아래 깔린 안전그물 같은 것이었고, 이상하기 짝이 없는 내 인생에서 내가 유일하게 믿을 수 있었던 진짜였어(-중략-) 난 언제나 당신을 사랑해.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야." -2권 pp.352~354 운명을 안다는 것은 분명 한편으론 행운이다. 그러니 그 운명이 무엇인지 소위 '타로점'이나 '별점'이라는 것 등이 사라지지 않고 불행이라도 피하고자 ... 더보기
  • 시간 여행자의 아내 1 dy**42 | 2011-06-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내 신경계가 또 그 짓을 하고 있는 격렬한 소리가 들려온다.오, 신이여. 오늘은 제발 정상적인 하루가 되게 하소서. 정상적으로만 아찔하고, 정상적으로만 초조해하면서, 성당에 제시간에 제때에 가게해 주십시오. 클레어가 난감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P. 405(헨리 30세, 클레어 22세, 1993년 10월 23일)   누군가가 기도를 하고 있다. 이 사람에게 어떤 일이 있길래, 평범을 위해서 이렇게 기도를 하고 있을까?  정상적으로만, 부디 정상적으로만 아찔하고, 초조해하게... 더보기
  • 어떤 책들은 영화화가 되고나서야 비로소 유명해지기도 한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영화화 된 후 출판사마다 이 원작 소설을 새로 출간한 것을 보면 "영화"라는 매체가 인지도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잘 알 수 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 또한 그렇다. 영화 예고를 먼저 보고난 후에야 원작 소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시간"이라는 공통된 주제가 있어서인지, 잠깐 봤을뿐인 이 영화의 예고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더보기
  • 시간 여행자의 아내 (1) fr**ges | 2010-08-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가끔씩 딱딱한 글보다는 자연스럽게 쓰여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모든 소설이 그렇듯이 도입부가 가장 어렵다. 등장인물과 주변 상황... 특히나 시간 여행자의 아내와 같은 시간(시점)까지 헷갈리기 시작하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물론 영화를 보고 소설을 본다면 훨씬 쉬울지도... 하지만 난 그러질 못했다...)   처음 스무 쪽까지 서너 번 읽었다. 특히나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내 스타일 상 스토리가 이어지는 이야기를 까먹지 않고 읽기가 쉽지 않아서다.   그래도 일단 ... 더보기
  • 최고의 로맨스 go**e777 | 2010-05-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처음엔 제목이 신기해서 눈여겨 봤었다.. 책을 펼치기 전까지는 아무런 정보도 없었던 책이다.. 이 책이 재발간 된것도 처음 알았다.. 첫장을 시작하면서부터 어지러웠다.. 주인공 헨리처럼 나도 이리 저리 여행을 다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처음엔 이해가 잘 안되기도 했다.. 1970년대에서 어떤때는 1990년대.. 36살이다가 28살이다가.. 다행스럽게도 클레어와 헨리의 얘기가 따로 적혀 있어 나중엔 이해가 된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이다.. 미래든..과거든.. 클레어와 헨리의 사랑은 변함이 없다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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