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혁명을 꿈꾼 시대 육성으로 듣는 열정으로 20세기

장석준 지음 | 살림 | 2007년 05월 15일 출간
이달의 읽을 만한 책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06428(8952206428)
쪽수 409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3개의 생생한 목소리로 만나는 20세기 전쟁과 혁명의 역사!

20세기가 끝난 지 이제 겨우 7년이 지났는데 우리는 20세기를 아주 먼 옛날로 생각한다. 해결해야 할 20세기의 유산들을 곳곳에 짊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1세기의 화려함에 취해 이를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저자는 21세기는 20세기의 메아리 혹은 그림자일 뿐이라고 강조하며, 20세기를 제대로 앎으로써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길 촉구한다.

『혁명을 꿈꾼 시대』는 마틴 루터 킹, 말콤 X, 넬슨 만델라, 프랭클린 루즈벨트, 우고 차베스 등 20세기 한가운데에서 혁명을 꿈꾸었던 사람들의 연설을 통해 20세기를 새롭게 재구성하였다. 저자는 이들 좌파 세력들의 연설을 통해 20세기를 제대로 알 수 있다고 말하며, 이 연설에서 더 나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교훈을 끌어낸다.

본문은 23인의 연설을 '전쟁, 자본주의, 제국주의, 인종주의, 파시즘, 남성 위주의 사회, 자본의 세계화' 등 7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연설 앞에는 배경 설명을 곁들여 정치와 역사에 지식이 전혀 없어도 쉽게 연설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20세기와 21세기의 대화도 수록하여 20세기의 역사와 그 현재성을 더욱 깊이 느끼도록 하였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20세기 진보주의자들의 연설은 그 당시 사회가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 보여준다. 동시에 혼란 속에서 인간성의 함양과 진보사회를 향한 혁명의 거센 몸부림이 있었음도 일깨워준다. 20세기를 먼 과거로 느끼며 아픔보다는 장미빛 미래만을 꿈꾸는 우리들에게 빈곤, 환경, 여성, 민주주의 등 아직 해결 못한 20세기 과제들을 깊이 생각할 기회를 마련한다.

각 인물들의 사진이 실려 있으며, 활동내용도 요약되어 있다. 아울러 곳곳에 본문과 관련해 풍부한 흑백사진을 수록하여 보는 재미도 더하였다.

상세이미지

혁명을 꿈꾼 시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장석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진보정치연구소에서 연구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세계를 바꾸는 파업』(공저), 『레즈를 위하여』(공저) 들을 썼고,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이전』(공역)를 번역했다.

목차

1장 전쟁을 넘어서

전쟁으로 시작한 백 년
헬렌 켈러 / 군국주의의 협박을 물리칠 전 세계적 반란

20세기의 가장 거추장스러운 유산, 핵무기
버트런드 러셀 / 죽음을 선택해야만 하는가

전쟁의 뿌리를 잘라라
빌리 브란트 / 우리 시대의 평화 정책

2장 자본주의를 넘어서

맘몬의 세상에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유진 뎁스 / 하층계급이 있는 곳에 내가 있다

꼭 필요한 때 꼭 필요했던 사건
레온 트로츠키 / 러시아혁명을 옹호하며

배반당한 혁명
니키타 흐루시초프 / 개인숭배는 철폐돼야만 한다

한 발을 더 내딛지 못하다
살바도르 아옌데 / 평화적이지만 혁명적인 변화를 향해 / 나는 결코 사임하지 않는다

3장 제국주의를 넘어서

지난번 세계화, 제국주의
모한다스 간디 / 비폭력은 내 신념의 맨 첫 항

정치적 해방 뒤에 남은 경제적 종속의 문제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 신식민지에서 벗어나는 길

아직 미완성인 '인류'
파블로 네루다 / 찬란한 도시를 향해

4장 인종주의를 넘어서

내부에서 공격받은 제국
마틴 루터 킹 / 내겐 꿈이 있습니다

해방 투쟁의 선택과 고뇌
말콤 X / 그게 바나나는 아니겠지요

하나 둘 셋 더 많은 '남아공' 들?
넬슨 만델라 / 이상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

5장 파시즘을 넘어서

'야만'의 대안, 파시즘
안토니오 그람시 / 비밀결사금지법에 맞서서

저지할 수 있었던 나치의 성장
게오르기 디미트로프 / 그래도 역사의 수레바퀴는 돈다

인간됨을 지키기 위한 싸움
돌로레스 이바루리 / 못 간다

파시즘과 싸우면서 다짐한 약속
프랭클린 루즈벨트 / 네 가지 자유

6장 남성 중심 사회를 넘어서

하늘의 절반이 열리다
에멀린 팽크허스트 / 여성들의 멍에

일하는 여성들이 직면한 이중의 억압
로자 룩셈부르크 / 여성 선거권과 계급투쟁

여성운동의 두 번째 물결
베티 프리던 / 여성의 또 다른 시민권

7장 자본의 세계화를 넘어서
민주주의 VS 신자유주의 세계화
토니 벤 / 위임받은 권력을 처분할 수는 없다

결코 빼앗겨선 안 될 마지막 무기, 희망함
제시 잭슨 / 희망을 꺼뜨리지 마십시오

수백만이 되어 다시 돌아오다
우고 차베스 / 자본주의는 노예제도다

책 속으로

“훌륭한 독일인이라면 민족주의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훌륭한 독일인이라면 유럽의 부름을 거절할 수 없습니다.”(빌리 브란트)
“위대성에 대한 스탈린의 광기가 어디까지 이르렀는지는 여러분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현실감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니키타 후르시초프)
“자본주의 강대국들로부터 투자를 끌어 오는 가장 안전한 길은 국가가 독점적 상품 구매자로서 직접 통제하는 것입니다.”(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여러분은 손에 무언가를 쥐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말하십시오. ‘이봐, 네가 죽든가 내가 죽든가 둘 중 하나야.’... 더보기

출판사 서평

24개의 생생한 목소리로 듣는 전쟁과 혁명의 20세기
체 게바라, 빌리 브란트, 말콤 X, 그람시, 베티 프리던 등 20세기의 한가운데에서 혁명을 꿈꾸었던 사람들의 연설로 20세기를 재구성했다. 흔히 보기 어려운 진보주의자들의 연설모음집이며, 색다른 20세기 역사서다. 연설 앞에 배경 설명과 20세기와 21세기의 대화를 실어 20세기의 역사와 그 현재성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렇다면 왜 20세기인가? 한 세기에 세계적 차원의 전쟁을 두 번이나 겪은 것은 20세기가 유일하다. 하지만 20세기가 이렇게 어둡고 비참하기... 더보기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레온 트로츠키, 살바도르 아옌데, 로자 룩셈부르크.... 그들의 이름에 끌려 냉큼 사서 읽었다. 너무 오래 기억 속에만 묻어두었던 이름들. 그들의 연설문들을 모은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가슴이 답답해졌다. 그들이 열정적으로 이야기했던 내용들이 세기를 바꾼 지금도 여전히 유효했기 때문이다. 전쟁에 대한 반대, 착취에 대한 반대, 차별에 대한 반대. 왜 세상은 이렇게 더디게 바뀌는 걸까. 그런데도, 돈 버느라, 아이 키우느라, 또 뭐 하느라, 내내 무심한 척햇던 우리는, 얼마나 바보인지.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호사카 유지
    16,200원
  • 도리스 컨스 굿윈
    24,120원
  • 김지혜
    13,500원
  • 김누리
    14,850원
  • 김종인
    14,4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도리스 컨스 굿윈
    24,120원
  • 김종인
    14,400원
  • 김누리
    14,850원
  • 최민희
    16,200원
  • 호사카 유지
    16,2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