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포스트모던 시대의 정신 인본주의적 가치의 붕괴와 후기 근대의 디스토피아

신정현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8년 01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49,000원
    판매가 : 49,000 [0%↓ 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1,470원 적립 [3%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1월 27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119728(895211972X)
쪽수 552쪽
크기 173 * 246 * 31 mm /97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포스트모던 시대를 움직이는 정신은 무엇인가

이 책은 포스트모던의 시대와 그 시대를 움직여 온 정신을 바라보는 다섯 가지 관점을 설정하고 포스트모던 시대와 포스트모던 시대의 정신을 조명한다.
첫 번째 관점은 “포스트모던 문명의 전조들”로, 근대적 정신의 내면에 문명을 창조하는 힘과 문명 속에서 행복을 무너뜨리는 힘이 동전의 양면처럼 공존하고 있음을 밝힌다. 두 번째 관점은 “포스트모던 문명 속의 디스토피아”로, 이 시대의 문명이 행복을 무너뜨리는 힘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움직여 가고 있음을 보여 준다. 세 번째 관점은 “모더니즘 문학”의 관점으로, 포스트모던 시대 직전의 모더니스트 작가들이 어떻게 그들이 깨달은 ‘근대정신의 역설’에 대처했었는지를 말해 준다. 네 번째 관점은 “포스트모던 시대의 문화비평가들”로, 이 시대의 사상가들이 어떤 허무주의적 시선으로 자신들이 살아가는 포스트모던의 세계를 바라보고 있었는지를 탐색한다. 다섯 번째 관점은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으로, 이 시대의 포스트모더니스트 작가들이 이 시대의 역사에서 느낀 ‘절대허무’(absolute nihility)를 어떻게 그들의 글 속에 담아냈는지에 대해 말한다.

목차

머리말

서론 포스트모더니즘의 정의를 위하여
포스트모던 문명의 전조들
포스트모던 문명 속의 디스토피아
모더니즘 문학: 계몽의 역설에 대한 깨달음
포스트모던 시대의 문화비평가들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출구 없는 절대허무

제1장 포스트모던 문명의 전조들
1. 호기심 콤플렉스(Curiosity Complex), 그리고 멈춤장치 없는 앎에의 욕망
2. 자기-사랑 콤플렉스(Self-Love Complex), 그리고 자기 파괴적 자기 사랑
3. 중심지향 콤플렉스(Center-Orientation Complex), 그리고 규격화된 삶
4. 문명 콤플렉스, 그리고 교감지수의 감소

제2장 포스트모던 문명 속의 디스토피아
1. 기술문명과 자유 속의 부자유
2. 소비주의 문명, 그리고 식민화된 자아
》 산업혁명의 역설, 자유주의, 그리고 소비형 인간의 탄생
3. 세계화 문명과 지구촌 살이
》 에덴의 동쪽: 여덟째 날에 창조된 세상
》 에덴의 서쪽: 아홉째 날에 창조된 지구촌이라는 세상

제3장 모더니즘 문학: 계몽의 역설에 대한 깨달음
1. 여명기의 모더니즘(Pre-Modernism): 어렴풋한 자각
2. 모더니즘의 실험: 길 잃은 세대들(the lost generation)
3. 전성기의 모더니즘: 잃어버린 과거(the usable past)를 찾아서
》 예이츠: 비극미를 잃은 현대문명
》 로런스: 『채털리 부인의 사랑』
》 스티븐스: 괄호 속에 묶인 관념
》 융의 유산: ‘축적된 경험’으로서의 집단무의식(collective unconscious)
》 조이스: ‘아버지’의 부재
》 엘리엇: ‘과거의 현재성’(the presentness of the past)과 ‘거울로서의 과거’
》 포크너: ‘어머니’의 부재

제4장 포스트모던 시대의 문화비평가들
1. 리오타르: 설화적 지식(narrative knowledge)
2. 데리다: 없음의 형이상학(metaphysics of non-existence)
3. 라캉: 계몽주의 이데올로기에 식민화된 인간 정신의 해방
4. 푸코: 역사는 힘의 이야기

제5장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출구 없는 절대허무
1. 근대성 논쟁
2. 포스트모던의 디스토피아, 그리고 절대허무
3.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행복의 레시피가 없는 세계들
》 베케트: 부조리극(the Theater of the Absurd) 『고도를 기다리며』
》 핀천: 불통의 미로 『49호 품목의 경매』
》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로웰의 고백시
》 보르헤스: ‘마술적 사실주의’

결론 포스트모더니즘이란 무엇인가?


인용과 주해
찾아보기

책 속으로

메리 셸리가 쓴 공상과학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근대의 과학과 문명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하나의 대답으로 볼 수 있다면, 그것은 자연의 숭엄함에 경외심을 갖지 못하고 방향성과 윤리성과 분별력을 잃은 지식의 추구가 얼마나 위험한가를 잘 보여 주는 단적인 예이다. 그렇다면, 포스트모던 시대의 과학은 어떤가? 오늘날의 과학자들은 “나의 예에서 교훈을 얻으라”는 소설의 주인공 빅터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 그래서, 올바른 방법으로 자기를 사랑하고 있는가?(88쪽)

기술문명의 아이러니는 단순히 기술로 생겨난 문제를 해결하...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우리는 포스트모던 시대에 살고 있다. ‘모던으로부터 탈피했다’ 혹은 ‘모던에 후행한다’를 담지하는 ‘포스트모던’의 의미를 우리는 적확하게 알고 있는가? 여러 교양서를 읽다보면 자주 마주하는 이 수식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독자는 많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포스트’라는 의미가 ‘탈피’와 ‘후행’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번역되는 관행이 고착화된 현상이 혼란을 야기한다는 부차적인 사실을 차치하더라도, ‘모던’의 불분명성이 문제적이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모던의 종말’을 정의하는 학술 분야이 아닌 일...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