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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서동시집 세트 번역 연구

양장본
전영애 , 헨드릭 비루스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2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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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113115(895211311X)
쪽수 600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est-ostlicher Divan/Goethe, Johann Wolfgang v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괴테 서동시집 세트』는 <괴테 서ㆍ동 시집>과 <괴테 서ㆍ동 시집 연구>로 구성되어 있다. <괴테 서ㆍ동 시집>은 만년의 괴테에게서 활짝 피어난 창작의 결실인 주옥같은 시편들과, 그의 방대한 오리엔트 연구를 묶은 특별한 책으로, 독일 바이마르 괴테학회에서 괴테 금메달을 수여받은 전영애 서울대학교 독문과 교수가 19년의 노력을 기울여 완역하였다. <괴테 서ㆍ동 시집 연구>는 문학사와 문화사 모두에서 비중이 큰 시집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는 연구서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전영애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이며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고등연구원FRIAS의 수석연구원이다. 저서로《어두운 시대와 고통의 언어: 파울 첼란의 시》,《독일의 현대문학: 분단과 통일의 성찰》,《바이마르에서 온 편지》, Wie sprech’ ich auch so schon?” Zur Macht der Poesie bei Goethe(“어찌하면 나도 그리 아름답게 말하나요?” 괴테에 있어서의 시詩의 힘),《Lyrik in Konfrontationen. Wendezeiten(도전들에 직면한 시: 독일 통일기의 시) 등이 있고, 번역서로《데미안》,《변신. 시골의사》,《말테의 수기》,《나누어진 하늘》,《두 가지 견해》,《낯선 연인》,《유리병편지》,《독일사》,《프라하의 이방인 카프카》, 라이너 쿤체의《시》, 《보리수의 밤》,《괴테 시전집》, 괴테 자서전《시와 진실》(공역) 등을 두루 펴냈고, 괴테와 릴케, 카프카, 첼란 등 독일 근현대 문학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썼다. 그 밖에 시집《무너지는 벽앞에 서서》,《카프카 나의 카프카》, Regenbogen fur Franz Kafka(프란츠 카프카를 위한 무지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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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헨드릭 비루스

저자 헨드릭 비루스(Hendrik Birus)는 구동독 카멘츠 출생(1943). 1961년 8월 서독으로 넘어와 괴팅엔,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아도르노, 가다머, 헹켈 교수 등에게 배웠다. 괴팅엔 대학 교수를 거쳐(1985-1988) 뮌헨대학에 비교문학과를 설립하여 이끌어온(1988-2005) 독문학자이며 비교문학자이다. 빈Wien대학, 로마Rome대학, 헤브류대학Hebrew University Jerusalem, 예일 대학Yale University 등의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는 브레멘 야콥스 대학Jacobs University Bremen 부총장, 인문사회대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고 바이에른 학술원 회원이다. 프랑크푸르트 판 괴테전집의《서동시집West-ostlicher Divan》편을 엮고 방대한 주석을 달았으며 같은 전집의《미학론Asthetische Schriften 1816-1820》,《예술과 고대Uber Kunst und Altertum》의 편자, 주석자이기도 하다.《시적 명명: 레싱의 “현인 나탄”의 이름들의 의미Poetische Namengebung. Zur Bedeutung der Namen in Lessings “Nathan der Weise”》,《해석학적 입장: 슐라이어마허-딜타이-하이데거?가다머(Hermeneutische Position: Schleiermacher-Dilthey - Heidegger - Gadamer)》,《비교하기: 장 파울의 글쓰기 방식으로의 괴테의 안내 Vergleichung. Goethes Einfuhrung in die Schreibweise Jean Pauls》,《독문학과 비교문학Germanistik und Komparatistik》등 다수의 저서와 철학(특히 니체), 문학이론, 비교문학 분야의 많은 논문이 있다.

목차

《괴테 서ㆍ동 시집》
가인(歌人)의 서(書)
하피스의 서
사랑의 서
성찰의 서
불만의 서
잠언의 서
티무르의 서
줄라이카의 서
주막시동의 서
비유의 서
배화교도의 서
낙원의 서
유고(遺稿)에서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하여

괴테의《서ㆍ동 시집》과 관련된 자료
옮긴이의 말

《괴테 서ㆍ동 시집 연구》
머리말 / v
제1부 개관
제1장 《서ㆍ동 시집》의 윤곽
제2장 《서ㆍ동 시집》의 직조(織造): <가인의 서>를 예로
제3장 《서ㆍ동 시집》의 탄생
제2부 작품론
제1장 시적 망명
제2장 현재 가운데 과거의 것이: 노 괴테의 젊은 괴테와의 재회
제3장 “하나이며 둘”: 다중의 이중유희 <줄라이카의 서>
제4장 시인의 손 안의 “3천 년”: 《서ㆍ동 시집》의 산문편의 시간 기술
제3부 주제론
제1장 세계문학과 비교문학으로의 도상의《서ㆍ동 시집》
제2장 동일성 대 타자성의 피안: 혼종시(Hybride Poesie)로서의《서ㆍ동 시집》
제3장 《서ㆍ동 시집》에서의 음성언어와 문자언어
제4장 괴테의 가젤(Ghasel) 형식에로의 접근과 그 결과
제4부 괴테의 열린 종교관
제1장 진실과 시: 괴테의 종교적 소재의 예술적 수용
제2장 “이슬람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살고 죽는다”:《서ㆍ동 시집》의 종교와 계몽
제3장 괴테의 <하피스 나메>의 “믿음의 명랑한 모습”
제5부 시의 영토 확장
제1장 쉬라즈의 장미와 나이팅게일 그리고 동ㆍ서의 테러 사이
제2장 시(詩)의 힘: 유라시아 대륙을 건너오는《서ㆍ동 시집》의 시 한 편

출판사 서평

대문호 괴테의《서ㆍ동 시집》(1819)은 만년의 괴테에게서 활짝 피어난 창작의 결실인 주옥같은 시편들과, 그의 방대한 오리엔트 연구를 묶은 매우 특별한 책이다. 시편은 말할 것도 없이 세계문학 속 금자탑의 하나이고 괴테의 산문편 는 지금도 “오리엔트학의 마그나 카르타”라고까지 불리는 중요한 논설이다. 유럽에서 유럽중심적인 오리엔탈리즘의 기반에서 오리엔트 연구가 시작되던 시대에, 한없이 열린 대문호의 개방적 시각을 보여주는 이 오리엔트 연구는, 오늘날 세계화 시대에 새로운 시사성을 지닌다.
그간《서ㆍ동 시집》의 번역본들이 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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