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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잡지사상사

조남현 저자(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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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잡지사상사』는 구한말 《친목회회보》에서 한국전쟁 직전에 창간되었던 《문예》까지 130종의 순문예지와 문학관련지에 발표된 문학작품과 사상을 조목조목 검토한 끝에 그 요체를 추려내어 제시한 책이다. 문학의 무대요 사상의 공간의 잡지를 통해 한국 문학사와 잡지사와 사상사를 결합하여 그려내고자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남현

저자 조남현(曺南鉉)은 1948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문학과 정신사적 자취≫ ≪지성의 통풍을 위한 문학≫ ≪삶과 문학적 인식≫ ≪우리 소설의 판과 틀≫ ≪풀이에서 매김으로≫ ≪한국문학의 사실과 가치≫ ≪1990년대 문학의 담론≫ ≪비평의 자리≫ 등의 평론집과 ≪한국 지식인소설 연구≫ ≪한국 현대소설 연구≫ ≪한국소설과 갈등≫ ≪한국 현대소설의 해부≫ ≪한국 현대문학사상 연구≫ ≪한국 현대문학사상 논구≫ ≪한국 현대소설유형론 연구≫ ≪한국 현대문학사상 탐구≫ ≪그들의 문학과 생애, 이기영≫ ≪소설신론≫ ≪한국 현대작가의 시야≫ ≪한국 현대문학사상의 발견≫ 등의 학술서가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있다.

목차

  • 머리말
    총론

    개화기
    1.친목회회보
    2.대조선독립협회회보
    3.대한자강회월보
    4.태극학보
    5.서우
    6.야뢰
    7.대한유학생회학보
    8.대한학회월보
    9.대동학회월보
    10.대한협회회보
    11.호남학보
    12.서북학회월보
    13.기호흥학회월보
    14.소년
    15.대한흥학보

    1910년대
    1.천도교회월보
    2.학지광
    3.청춘
    4.유심
    5.창조
    6.서울

    1920년대
    1.신여자
    2.개벽
    3.폐허
    4.장미촌
    5.신천지
    6.백조
    7.신생활
    8.시사평론
    9.조선지광
    10.신여성
    11.금성
    12.폐허이후
    13.영대
    14.조선문단
    15.사상운동
    16.신민
    17.조선농민
    18.농민
    19.문예운동
    20.동광
    21.별건곤
    22.해외문학
    23.현대평론
    24.이론투쟁
    25.예술운동
    26.신생
    27.조선시단
    28.학생
    29.문예공론
    30.무산자
    31.근우
    32.신흥
    33.삼천리

    1930년대
    1.시문학
    2.대조
    3.동광(복간)
    4.혜성
    5.비판
    6.비판(복간)
    7.문예월간
    8.신동아
    9.동방평론
    10.제일선
    11.신흥영화
    12.신계단
    13.전선
    14.조선문학
    15.학등
    16.중앙
    17.가톨릭 청년
    18.문학
    19.형상
    20.신인문학
    21.신조선
    22.청년조선
    23.예술
    24.시원
    25.사해공론
    26.조광
    27.시와 소설
    28.여성
    29.낭만
    30.시인부락
    31.풍림
    32.백광
    33.단층
    34.삼천리문학
    35.청색지
    36.박문
    37.문장
    38.총동원
    39.인문평론

    1940년대 전반기
    1.태양
    2.신시대
    3.춘추
    4.국민문학

    1940년대 후반기
    1.민중조선
    2.문화전선
    3.건설
    4.신문예
    5.백민
    6.문화창조
    7.여성문화
    8.인민
    9.인민예술
    10.예술
    11.예술운동
    12.예술문화
    13.학병
    14.대조
    15.신천지
    16.우리문학
    17.신세대
    18.인민평론
    19.조광(복간호)
    20.적성
    21.신문학
    22.민고
    23.문학
    24.죽순
    25.협동
    26.백제
    27.신조선
    28.재건
    29.문화
    30.구국
    31.학풍
    32.문예
    33.민족문화
    찾아보기

책 속으로

1974년 5월에 결혼하고 <1920년대 한국경향소설 연구>라는 석사학위논문을 준비하기 위해 여름방학 때 흑석동에 소재한 중앙대학교의 한국학연구소에 거의 매일 나갔다. 그때 한국학연구소는 계단을 한참 올라가는 높은 곳에 있어 땀깨나 흘렸던 기억이 난다. 1920년대 경향소설이 가장 많이 수록되어 있는 문예지이자 사상지인 ≪조선지광≫의 원본을 냉전시대의 한복판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흥분은 심신의 피곤을 잊게 했다. 그때 연구소에 있었던 고비용 저효율의 복사기도 그나마 장기 수리 중이고 잡지는 연구소 밖으로 대출할 수도 없어 제한된 시간과 공간에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가며 중요한 부분을 옮겨 적을 수밖에 없었다. 이기영, 조명희, 유진오, 윤기정, 송영 등의 소설은 중요한 대목을 많이 담아놓은 만큼 주요 부분을 저녁때까지 내 노트에 옮겨놓아도, 나와서 보면 분량이 얼마 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이런 과정을 통해 순문예지든 문학 관련지든 잡지는 문학의 무대요 사상의 공간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한국현대문학연구는 여러 장르의 원본이 실려 있는 잡지를 뒤적거리는 일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체득할 수 있었다. (머리말 중)

1998년 6월에 간행된 ≪만해학보≫ 제3호에 실린 졸고 <『개벽』에 나타난 “사상” 연구>가 이 책의 종자가 되었다. 이 논문을 쓴 직후 “한국잡지사상사”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게 되었다. 통권 70호가 넘는 ≪개벽≫의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한 끝에 한국문학에 영향을 준 또 한국문학과 연관성 있는 사상의 원석을 찾아낸 이 논문을 지금도 아끼고 있다. 이 논문을 쓰는 과정에서 실천에 옮길 수 있었던 귀납적 방법과 발견의 정신을 ≪친목회회보≫(1895.10~1897.12)에서 ≪문예≫(1949.8~1954.3)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실천에 옮긴 결과가 바로 ≪한국문학잡지사상사≫다. ≪개벽≫은 순문예지는 아니지만 우리 현대문학사의 형성과 우리 현대사상사의 전개과정에서 크게 기여한 잡지다. 귀납적 방법과 발견의 정신은 한국의 문학사상은 개별사이며 특수사라는 인식을 낳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잡지사는 문학사나 사상사를 가두는 틀이 아니라 개방시키는 계기가 된다. 그래서 문학사와 잡지사와 사상사를 결합시키겠다는 뜻에서 ≪한국 문학ㆍ잡지ㆍ사상사≫라는 제목을 붙이고 싶은 유혹을 여러 차례 느끼기도 했다.
검열에 통과해야 하고 다음 호를 발간할 수 있을 만큼 팔려야 하고,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원고를 구해야 하는 이중삼중의 어려움 속에서 태어난 문예지와 문학 관련지는 단순한 발표무대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특정 사상이나 이데올로기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게 한다. “문학잡지사상”은 “문학사상”의 구체적인 영역이요 개념이다. ≪한국 문학ㆍ잡지ㆍ사상사≫의 대상은 문예지와 종합잡지로 대별되며 종합잡지 중에서는 비중의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문학을 반영한 “문학 관련지”만을 대상으로 취했다. 문예지는 문학사적 자료가 주를 이루고 사상사적 자료가 주변을 형성하는 것으로, 종합지는 사상사적 자료가 중심을 이루고 문학사적 자료가 종을 이루는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그러나 ≪개벽≫ ≪동광≫ ≪조선지광≫ ≪현대평론≫ ≪삼천리≫ ≪비판≫ ≪신동아≫ ≪조광≫ ≪신천지≫ 등과 같은 종합지 또는 문학 관련지의 문학사적 기여도는 대부분의 순문예지를 능가하고 있다. (머리말 중)

1930년대에 崔永秀는 잡지저널리즘은 민족의 전통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은 물론 한 사회의 문화적 기준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을 지녔다고 해석하면서 “문화향상의 역할”이라는 순기능을 내세웠다. 그리고 “雜誌는 過去를 이야기하고 現在를 檢討하나 恒常將來를 占하고 그리고 善導하는 社會的意味로 보아 가장효果的인 役割을 하는 것이오 또한 雜誌는 거기에 充實할것을 잊지안는것이다”와 같이 잡지를 통해 인간세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하였다. (17쪽)

“사람은 누구나 죽을때까지/무언지 늘밤낫 求함이잇다//圓滿코 無謬한 哲도아니요/위업시 뛰노는 譽도아니요/山가티 크나큰 富도아니요/?이는 웃음의 힘도아니다//모도다 아니라 오즉사람뿐/사람이 되기를 오즉求할뿐”과 같이 사람에게는 참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욕구가 있다고 한 글이 있다. (202쪽)

선우전은 <眞正한意味의實力主義이면 其實行에徹底하시오>(22~23쪽)에서 근자의 우리사회의 현상의 하나로 이상주의에서 실력주의에로의 이동이라고 하였다. 선우전은“「朝鮮之光」이라는題名은意味가切深한語句이옵니다.그切深한意味가有實히發揮될때에實力主義가渾實을成할것이고實力主義가渾實을成할時에眞의朝鮮의光이生할것이옵니다.此主義의新生을從하야誕生한「朝鮮之光」은兩者間에如何한緣由가存在하엇다思하고 此의創刊의祝意로一言을呈하엿쌈니다”(23쪽)고

출판사 서평

개화기부터 해방 직후까지 발간된 문예지와 문학 관련 잡지를 망라하여
한국 문학잡지의 사상적 계보를 그려낸 대작, ≪한국문학잡지사상사≫


이 책은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조남현 교수가 개화기의 ≪친목회회보≫에서 한국전쟁 직전에 창간되었던 ≪문예≫에 이르는 순문예지와 문학 관련지에 발표된 문학작품과 사상 등을 검토하여 체계적인 시각으로 정리한 결과물을 묶은 것이다. 모두 130종에 해당하는 잡지의 발행인과 발행 사항, 각 호에 수록된 글들, 해당 잡지의 문제의식과 사상의 요체 등을 꼼꼼히 읽어낸, 1천 페이지가 넘는 대작이다. 저자 조남현 교수는 “잡지는 문학의 무대요 사상의 공간”이라고 말하며, 한국 문학사와 사상사가 잡지사 연구를 통해 확장될 수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잡지는 문학의 무대요 사상의 공간이다

잡지는 여러 문인이나 사상가가 힘을 모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잡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는 ‘주요’ 문인이나 사상가 중심의 문학사나 사상사를 넘어서고 보완하는 새로운 폭과 깊이의 문학사나 사상사를 그려내게 될 것이다. 저자 조남현 교수는 이 작업을 통해 ‘앞으로 한국현대문학과 한국현대사상은 한층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지니게 되었다고 쓰고 있다.
그동안 한국현대문학 연구는 시ㆍ소설ㆍ희곡ㆍ평론ㆍ수필ㆍ논설 등 텍스트를 연구 중심으로 삼아왔고 그 텍스트를 담아놓은 잡지나 신문에 관한 연구는 부수적인 것으로 여겨왔다. 하지만 조남현 교수는 잡지가 단순한 발표무대가 아니라 특정한 사상과 이데올로기의 주체라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문학잡지사상”은 “문학사상”의 구체적인 영역이요 개념에 해당한다.

한국 문학잡지사를 통해 문학사와 사상사를 바라본다

이 책이 연구 대상으로 삼은 개화기부터 1940년대 후반기에 이르는, 대다수의 잡지는 문학작품을 발표하는 무대가 되었다. 모든 문학은 사상을 함유하고 있어 문학 관련지는 말할 것도 없고 순문예지도 한국근대사상사의 형성과 전개에 다대한 기여를 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에 대한 근거로 개화기에서 해방정국까지의 잡지의 역사를 일별하면 많은 유명, 무명 문인들이 잡지 간행에 직접 뛰어들었음을 들 수 있다. 상징적으로 편집인을 맡았든 편집실무를 맡았든 문인들의 잡지 간행 참여는 문학활동이요 사상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문학의 무대요 사상의 공간인 잡지를 연구하는 것은 바로 잡지사에 한정된 것이 아닌 문학사와 사상사를 개방하고 확장하는 계기임을 알 수 있다.
일제의 신문지법의 감시 속에서 검열에 통과하고, 다음호를 발간할 수 있을 만큼 팔려야 하고, 또한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을 원고를 발굴해야 하는 어려움을 뚫고 발표되는 잡지는 특정 사상이나 이데올로기의 주체이기도 하다.

면밀한 자료 수집을 통해 한국 문학사의 영역을 확장하다

이 책은 문학사적 자료가 주를 이루는 문예지와 종합잡지로 대별되며, 종합잡지 중에서는 비중의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문학을 반영한 “문학 관련지”를 그 대상으로 삼는다. ≪개벽≫ ≪동광≫ ≪조선지광≫ ≪현대평론≫ ≪삼천리≫ ≪비판≫ ≪신동아≫ ≪조광≫ ≪신천지≫ 등과 같은 종합지 또는 문학 관련지의 문학사적 기여도는 대부분의 순문예지를 능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개화기, 1910년대,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전반기와 후반기의 여섯 시기로 나누어 해당 잡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잡지의 창간연월을 시대순으로 배열하고 정리하였다. 각 잡지에 실린 시, 소설, 평론 등을 기준으로 설명하기도 하고, 발간연월 순으로 설명하기도 하는 등, 복합적인 시각을 통해 당시의 잡지와 그것이 대변하는 시대상, 문학사적 의미를 기술하고 있다.
특히 잡지를 원문 제목 그대로 표기하고, 중요한 인용문을 실어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려 했다. 시류에 휩쓸린 나약하고 비열한 지식인의 모습과 반면에 현실을 타개하려 애쓰고 주창하는 진보적이고 열정적인 글이 함께 그려내는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각 작품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한 글들을 읽어가다 보면 그 시대의 고민과 사상을 알 수 있다. 어느새 큰 줄기로 흐르는 사상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백여 년 전의 글이 마치 현재에도 적용되는 순간을 만나기도 한다. 따라서 이 책은 한국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한국의 근대를 바라보는 깊고 넓은 시각을 제공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112590
발행(출시)일자 2012년 12월 30일
쪽수 1128쪽
크기
153 * 224 * 6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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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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