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기생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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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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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채종일
저자 채종일(蔡鐘一)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와 대학원 의학과를 졸업하고(의학박사), 1983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1년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한국건강관리협회 부회장.국제열대의학연맹(IFTM) 사무총장·세계기생충학회(WFP) 부회장.대한기생충학회의 《Korean Journal of Parasitology》(SCI)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목차
- 머리말
Chapter 01
기생충학 총론
1. 기생충감염의 특성
2. 각종 생활양식과 기생충
3. 숙주 - 기생충 상호관계
4. 생태계와 기생충
5. 기생충감염의 역학
6. 기생충감염의 병인론
7. 기생충감염의 면역
8. 기생충감염의 진단
9. 기생충감염의 치료
10. 기생충감염의 예방과 관리
Chapter 02
기생충학 각론
Ⅰ. 원충학
11. 원충류 개요
12. 이질아메바(Entamoeba histolytica), 장내 아메바(Enteric amoebae)
13. 자유생활아메바(Free-living amoebae)
14. 람블편모충(Giardia lamblia, Gioardia intestinalis)
15. 세모편모충과(Family Trichomonadidae)
16. 질편모충(Trichomonas vaginalis)
17. 장세모편모충(Trichomonas hominis), 구강편모충(Trichomonas tenax)
18. 리슈만편모충(Leishmania spp.)
19. 아프리카 파동편모충증(African trypanosomiasis), 수면병(Sleeping sickness)
20. 크루스파동편모충(Trypanosoma cruzi), 샤가스병(Chagas’ Disease)
21. 대장섬모충(Balantidium coli)
22. 포자충류 소개(Introduction to Sporozoa)
23. 작은와포자충(Cryptosporidium parvum), 사람와포자충(Cryptosporidium hominis)
24. 사람등포자충(Isospora belli)
25. 근육포자충(Sarcocystis spp.)
26. 톡소포자충(Toxoplasma gondii)
27. 원포자충(Cyclopora spp.)
28. 미포자충류(미포자충목, Order Microsporidia)
29. 폐포자충(Pneumocystis carinii)
30. 말라리아(Malaria)
31. 바베스열원충(Babesia spp.)
Ⅱ. 연충학
연충류
32. 연충류 개요
선충류
33. 선충류 개요
34. 편충(Trichuris trichiura)
35. 선모충증(Trichinosis)
36. 간모세선충(Capillaria hepatica)
37. 장모세선충(Capillaria philippinensis)
38. 거대신충(Dioctophyma renale)
39. 분선충(Strongyloides stercoralis)
40. 구충(hookworms)
41. 개취충(Mammomonogamus laryngeus)
42. 장결절충(Oesophagostomum sp.)
43. 동양모양선충(Trichostrongylus orientalis)
44. 광동주혈선충(Angiostrongylus cantonensis)
45. 코스타리카주혈선충(Angiostrongylus costaricensis)
46. 요충(Enterobius vermicularis)
47. 회충(Ascaris lumbricoides)
48. 유충이행증(Larva migrans)
49. 고래회충증(Anisakiasis)
50. 악구충증(Gnathostomiasis)
51. 동양안충(Thelazia callipaeda)
52. 사상충과(Family Filariidae)
53. 말레이사상충(Brugia malayi)
54. 반크롭트사상충(Wuchereria bancrofti)
55. 회선사상충(Onchocerca volvulus)
56. 로아사상충(Loa loa)
57. 개심장사상충(Dirofilaria immitis)
58. 열대호산구증(Tropical eosinophilia, 열대성 호산구증다증)
59. 메디나충(Dracunculus medinensis)
흡충류
60. 흡충류 개요
61. 주혈흡충증(Schistosomiasis)
62. 간질(Fasciola hepatica), 거대간질(Fasciola gigantica)
63. 비대흡충(Fasciolopsis buski)
64. 호르텐스극구흡충(Echinostoma hortense)
65. 이전고환극구흡충(Echinostoma cinetorchis)
66. 일본극구흡충(Echinochasmus japonicus)
67. 한국극구흡충(Acanthoparyphium tyosenense)
68. 쥐비스듬고환흡충(Plagiorchis muris), 베스퍼틸리온비스듬고환흡충(Plagiorchis vespertilionis)
69. 창형흡충(Dicrocoelium dendriticum)
70. 췌질(Eurytrema pancreaticum)
71. 폐흡충(Paragonimus westermani)
72. 기타 폐흡충(Other Paragonimus spp.)
73. 간흡충(Clonorchis sinensis)
74. 타이간흡충(Opisthorchis viverrini), 고양이간흡충(Opisthorchis felineus)
75. 북미간흡충(Metorchis conjunctus)
76. 장흡충류(Intestinal trematodes) 개요
77. 요코가와흡충(Metagonimus yokogawai)
78. 타카하시흡충(Metagonimus takahashii), 미야타흡충(Metagonimus miyatai)
79. 가시입이형흡충(Centrocestus armatus)
80. 유해이형흡충(Heterophyes nocens), 이형이형흡충(Heterophyes heterophyes)
81. 긴이형흡충(Heterophyopsis continua)
82. 표주박이형흡충(Pygidiopsis summa)
83. 수세미이형흡충(Stellantchasmus falcatus)
84. 자루이형흡충(Stictodora fuscata), 갈매기이형흡충(Stictodora lari)
85. 참굴큰입흡충(Gymnophalloides seoi)
86. 서울주걱흡충(Neodiplostomum seoulense)
87. 인두흡충(Clinostomum complanatum)
조충류
88. 조충류 개요
89. 광절열두조충(Diphyllobothrium latum), 동해긴촌충(Diphyllobothrium nihonkaiense)
90. 스파르가눔증(Sparganosis)
91. 유구조충(Taenia solium)
92. 유구낭미충중(Cysticercosis)
93. 무구조충(Taenia saginata)
94. 아시아조충(Taenia asiatica)
95. 다두조충(Taenia multiceps)
96. 단방조충(Echinococcus granulosus), 다방조충(Echinococcus multilocularis)
97. 왜소조충(Hymenolepis nana)
98. 쥐조충(Hymenolepis diminuta)
99. 개조충(Dipylidium caninum)
100. 유선조충(Mesocestoides lineatus)
Ⅲ. 의용절지동물학
101. 절지동물 개요
102. 갑각류(Class Crustacea)
103. 물벼룩(Water flea)
104. 게(Crab), 가재(Crayfish)
105. 다족류(Class Myriapoda): 지네(Centipedes, Chilopoda), 노래기(Millipedes, Diplopoda)
106. 곤충류(Class Hexapoda, Insect)
107. 이(Louse, Sucking louse)
108. 바퀴(Cockroach)
109. 빈대(Bug)
110. 동양독나방(Euproctis flava)
111. 모기(Mosquito)
112. 파리(Fly)
113. 사람벼룩(Pulex irritans), 쥐벼룩(Xenopsylla cheopis), 기타 벼룩류
114. 거미류 개요
115. 전갈(Scorpion)
116. 거미(Spider)
117. 진드기류(Tick, Mite)
118. 참진드기(Tick)
119. 옴진드기(Sarcoptes scabiei)
120. 모낭진드기(Demodex folliculorum)
121. 집먼지진드기(House dust mite)
122. 빨간털진드기(Trombicula akamushi), 기타 털진드기류(Other trombiculid mite)
123. 오구충(Class Pentastomida)
Ⅳ. 항원충제와 구충제
124. 항원충제(Anti-protozoal agents)
125. 구충제(Anthelmi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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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의 신간 《임상 기생충학》(2011)은 대표저자인 채종일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홍성태, 최민호, 신은희, 배영미(이상 서울대), 홍성종(중앙대), 손운목(경상대), 유재란(건국대), 고원규(인제대), 서민(단국대), 박윤규(인하대), 한은택(강원대) 교수 등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의 학맥을 잇는 12인의 지은이가 3년 동안 집필하여 완성한 아름다운 성과물이다. 50여 년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의 연구와 역사가 담긴 ‘살아 있는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세계 기생충학계에서 공인된 최신 지식들도 포괄한다.
무엇보다 의과대학, 보건대학, 간호대학, 수의과대학의 교과서로 기획되었지만 건강과 식생활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기생충의 삶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어 올바른 식습관과 쾌적한 생활환경, 섭식(攝食) 등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반면교과서’ 노릇도 톡톡히 한다.
부제를 포함한 전체 제목은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 4대가 함께 연구한 임상 기생충학》이며, 영문 제목은 《Seo and Lee’s Clinical Parasitology》이다.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 50여 년 역사가 만든 책,
인체 기생충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임상 기생충학》
기생충질환은 환자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고통은 물론 다른 질병의 발생을 조장하거나 촉진한다. 이 질환에 걸리면 영양장애가 생기고 성장과 발육이 지연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게다가 과거 우리의 경험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특히 저개발국가나 개발도상국의 경우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정도의 심각한 문제로 작용한다.(그러나 기생충이 인체에 해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기생충에게 있는 발열과 면역조절 기능을 통하면 다른 질환을 호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매독 감염자에게 말라리아원충을 인공접종하면 뇌매독을 치료할 수 있고, 돼지편충을 크론병 또는 궤양성대장염 환자에게 인공감염시키면 대장염증상이 완화되며, 개구충을 기관지천식 환자에게 인공감염시키면 천식증상이 완화된다는 보고가 있다. )
우리나라는 한때 국민 한 사람이 2종 이상의 기생충에 감염되어 기생충 누적감염률이 200%에 달할 정도의 ‘기생충 강국’이었다. 그러나 1966년 기생충질환예방법의 공포와 함께 집단관리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기생충 감염률은 크게 격감되었고 지금 그 감염률은 선진국의 수준으로 되었다. 그러나 기생충 종류와 그 유행양상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기생충감염 환자에 대한 진단과 치료에서 전문적인 지견과 경험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특히 사람과 가축에 감염되는 인수공통감염성이나 식품매개성 기생충감염 증례가 속속 나타나고 있는데다 해외여행자를 통해 유입된 기생충질환 또한 새로운 보건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므로 결코 안심할 수만은 없는 형국이다.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장 ‘기생충학 총론’과 ‘기생충학 각론’으로 나뉜다. 첫 번째 장 ‘기생충학 총론’은 기생충감염의 특성, 각종 생활양식과 기생충, 숙주-기생충 상호관계, ‘기생충감염의 예방과 관리’ 등 개요로 구성된다. 두 번째 장 ‘기생충학 각론’의 경우 원충학, 연충학, 의용절지동물학, 항원충제와 구충제로 구성되는데 이 중 연충학은 연충류, 선충류, 흡충류, 조충류 등으로 세분하여 소개된다. 또 각각의 기생충(질환)은 개요, 역학, 형태와 생활사, 병인과 병리, 진단, 치료 등으로 구분하여 설명하였으며, 각 본문 끝에는 독자들의 학습 영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국내에서 이루어진 논문 위주의 참고문헌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좋은 참고가 된다.
이 책의 장점은 세계 기생충학계에서 공인된 최신 지식이 반영된 본문부터 꼼꼼하게 정리된 색인까지, 충실한 내용에 있겠지만 풍부한 그림 자료도 매력적이다. 그림은 고(故) 서병설 교수의 《최신 임상 기생충학》(1978)과 이순형 교수의 《임상 기생충학 개요》(1996)에 수록된 것을 저자(유가족) 동의하에 사용하였고, 충체와 증례 사진은 새로 찍은 것이다. 그중 백미는 서병설 교수가 그린 기생충 그림으로, 정교하고 세심한 붓질에 감탄하게 된다.
** 대표저자 인터뷰
1) 채종일 교수님을 모르는 분에게 저자님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197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인체기생충학(임상기생충학) 전공을 시작해서 30여 년간 학생 교육과 연구를 주로 해왔죠. 그리고 점차 관심 세계를 넓혀서 동남아시아의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탄자니아, 콩고, 수단 등의 기생충 연구와 박멸에도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집단적인 질병, 특히 기생충에 의해서 일어나는 질병 자체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을 주로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저는 공중보건의사에 가깝습니다.
2) 《임상 기생충학》은 어떤 책인가요? 기생충질환의 기본 사항을 정리한 책으로, 의과대학, 보건대학, 간호대학, 수의과대학 등에서 쓸 수 있는 교과서입니다. 특징은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 초대 주임교수셨던 서병설 교수님이 쓰신 국내 최초의 한국어판 기생충학 교과서 《臨床寄生蟲學》(1961), 지금은 명예교수님으로 연구 활동을 하시는 이순형 교수님의 《임상 기생충학 개요》(1996), 그리고 그 두 분의 학(學)을 이어받은 저와 제가 가르쳤던 후학 가운데 현재 다른 대학에 자리 잡은 젊은 교수님까지, 총 열두 명이 만든 점입니다. 이 책에는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 4대가 함께 연구한 결과가 많이 들어 있고, 세계적인 학설은 물론 새로운 지식도 포함돼 있습니다.
3) 말라리아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많은 돈과 온갖 방법을 동원해 말라리아를 박멸하려고 했습니다만 아쉽게도 현재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최선의 예방법은 ‘모기장을 치고 자는 것’입니다. 모기에 안 물려야 한다는 것인데…. 원시적인 예방법이지요. 자연계 순리를 차단하는 것은 그만큼 힘든 일입니다. 그나마 지금 아프리카에는 모기장도 없지요.
4) 임상 기생충학을 전공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제가 대학생 때부터 의료봉사에 관심이 많았어요. 본과 2학년 때는 당시 소강기에 있던 학생진료동아리 ‘송촌’(松村, 지석영의 호로 선구적인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 담겨 있음)을 부활시켜 직접 회장을 맡았을 정도였습니다. 당시 어떤 마을에 의료봉사를 갔다가 장내 기생충 검사용 채변봉투를 들고 학교로 돌아왔는데, 그때 선생님들께서 “너희들이 직접 검사해라.” 라고 하시면서 가르쳐 주셨어요. 그게 인연이 되어서 졸업할 때 기생충학교실에 남게 된 거죠.
5) 30년 넘게 기생충을 연구해 오셨는데요. 그동안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인가요? 한마디로 말하기는 좀 어려운데(웃음)… (연구에서) 자주 실패해요. 예를 들면 지난 10년 동안 국내 한 기생충 유행지에서 중간숙주를 찾고 있는데 지금까지 못 찾았습니다. 뭔가를 채집해 왔는데 ‘꽝’이 되면 그동안의 시간과 노력과 경비가 다 물거품이 되는 거죠. 또 기생충학처럼 기본적인 개념을 밝히는 연구에는 연구비 지원이 잘 안 되는 점도 힘든 부분이죠. 그런데 오히려 이 점은 국제협력을 많이 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6) 기생충의 삶에서 사람이 배울 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기생충의 철학은 ‘숙주와 공존하자’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대(숙주)가 없으면 자기도 못 살게 되니까 우선 ‘상대(숙주)’가 훌륭하게 살도록 도와주거나 내버려 둡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거든요. 보통 이것을 성공적인 기생생활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생물체의 전략은 사람은 물론 정당, 국가 사이에도 필요한 것 아닐까요?
7) 꿈은 무엇인가요? (인체에 유해한) 기생충을 박멸하고 이로운 기생충을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기생충을 물질 분리하면 새로운 항생제나 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거든요.
8) 채 교수님께는 기생충이 없겠지요? 검사를 안 해서 모릅니다.(웃음) 그러나 1년에 한두 번씩 구충제를 복용합니다. 혹시 해외 어린이들을 만나는 동안 옮을 수 있으니까요.
기본정보
ISBN | 9788952111296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1월 31일 |
쪽수 | 631쪽 |
크기 |
188 * 254
* 35
mm
/ 158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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