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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그들은 왜 칼 대신 책을 들었나

서가명강 14
박훈 지음 | 옮김 | 21세기북스 | 2020년 1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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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93337(8950993333)
쪽수 296쪽
크기 128 * 188 * 22 mm /36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근대 일본을 만들어 낸 결정적 인물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의 저자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박훈 교수는 메이지유신의 토대를 닦은 4명의 사무라이인 요시다 쇼인, 사카모토 료마,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를 중심으로 일본사를 풀어냈다. 여러 언론에서 칼럼 연재 및 강의와 집필 등으로 일본에 대한 이해를 도왔던 저자는, 필사의 도약과 비극적인 최후 등 극적인 삶을 살았던 근대 일본을 만든 혁명가들을 조명한다. 메이지유신의 주역들을 통해 일본의 역사를 이해하는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 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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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서가명강 14)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일본 역사와 친해지기

1부 시대적 배경: 위기 앞의 일본
막부 말기 일본과 조선의 경제 상황
울분에 찬 사무라이들, 도약을 꿈꾸다
열도에 찾아온 위기
Q/A 묻고 답하기

2부 메이지유신의 스승, 요시다 쇼인
바깥세상, 더 바깥세상을 찾아 나서다
송하촌숙에서 혁명의 불씨를 지피다
해외팽창을 위해선 체제 혁신을!
‘초망굴기’와 일본 혼을 남기고
Q/A 묻고 답하기

3부 일본을 세탁하다, 사카모토 료마
“세상에 태어난 것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다”
일본을 위해 도사번을 버리다
사쓰마-조슈번의 동맹을 주도하다
료마가 그린 새로운 일본의 청사진
Q/A 묻고 답하기

4부 라스트 사무라이, 사이고 다카모리
서양과 근대, 일본과 전통을 함께 껴안다
정치적 위기를 이겨내고 거물이 되다
사무라이 사이고의 결정적 순간
전설로 남은 마지막 사무라이
Q/A 묻고 답하기

5부 근대 일본의 철혈재상, 오쿠보 도시미치
냉혹한 혁명가가 되다
필사의 도약, 개혁 드라이브
죽마고우 사이고 다카모리와 대결하다
서양을 배워 그보다 강한 일본을!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생각 많은 시민들’의 일본사 읽기
참고문헌

책 속으로

일본을 상대하고 경쟁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를 철저하게 알아야 한다. 또 전략적이어야 한다. 세계에서 일본을 무시하는 것은 한국 사람들뿐이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서양인들은 일본 사회를 조금 이상하게 보기는 해도 무시하지는 않으며, 중국인들은 꽤 미워하지만 그렇다고 깔보지는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무시하고 본다. 꼭 알아야 할 지점에서 눈을 그냥 감아버린다. 그래서는 안 된다. 혹여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일본을 무시한다 해도 우리만큼은 일본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들어가는 글 | 일본 역사와 친해지기...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는 일본을 완전히 세탁할 것이다!”
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우리에게 일본과의 문제는 숙명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오늘날 세계 속에서 일본과 당당히 경쟁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그들을 외면하고 밀어내는 것이 아닌, 그들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면 일본 역사의 이해는 어디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국내 최고의 일본사 권위자 박훈 교수는 근현대 일본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선 ‘메이지유신’부터 시작할 것을 권한다. 오늘날 일본은 메이지유신이 닦아놓은 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메이지유신이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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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라이' 라고 하면 일본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엔 그저 칼잡이 무사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내가 생각했던 칼잡이 무사는 "낭인" 정도의 레벨로 진짜 '사무라이' 와는 사회계층 자체가 아예 달랐다. 사무라이들은 지식과 사회적인 위치가 어느 정도 높은 무인 가문 자체를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애니나 영화, 드라마 등의 일본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면서 알게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무라이들은 바로 이런 지식과 사회적 지도자의 위치에 있던 무인 ... 더보기
  •     저는 일본사에 관심이 많은데요, 메이지 유신은 잘 모릅니다. 어쩌니저쩌니 해도 역사의 묘미는 영웅 이야기니까요! 이 책은 메이지 유신의 토대를 마련한 4명의 혁명가를 다룹니다. 전쟁이 없어 너무도 평화로웠던 도쿠가와 막부 체재 아래 사무라이들의 위상은 전과 같을 수 없었고 이는 ‘책 읽는’ 사무라이를 만드는데요.   가장 먼저 등장하는 책 읽는 사무라이는 조슈번의 천재 요시다 쇼인입니다. 이 사람… 꽤 골때립니다. 미국으로 가겠다고 도항도 하고, 뻑... 더보기
  • 메이지 유신.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은 단어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을 모티브로 경제를 개발 시키고 개방에 근대화개혁을 울부짙는 만큼 메이지 유신은 크게 우리의 경제 이상향에 다가 올수 있습니다. 막부 말기 태동의 근대기는 배경에적합했고 ... 더보기
  • <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은 서가명강 시리즈 열네 번째 책이에요. 저자는 우리에게 메이지유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있어요. 일본인들은 근현대 일본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생각할 때 메이지유신을 떠올린다고 해요. 메이지유신은 그 자체로도 혁명사의 흥미로운 사례인데, 엄밀히 말하자면 '혁명'은 아니라는 것. 일본인들은 지금까지도 일본 혁명 또는 메이지 혁명이라 하지 않고 유신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왜 그럴까... 더보기
  • 일본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배워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서가명강에서 일본사를 담은 책이 나왔다고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일본을 상대하려면 일본에 대해 알아야한다라는 책 앞장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 그래서 무지했던 나를 반성하며 책을 좀 더 열심히 읽어나갔던것 같다. 책과 친해지기전에 들어가는 글에서 예전에는 일본이나 한국에서 서로의 발음 그대로 이름을 불러서 이름이 다 달랐고, 88년 서울 올림픽 무렵부터 서로 고유명사를 원발음으로 불러주자고하여 현재는 과거보다 조금 덜 복잡하다고했다. 그리고 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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