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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기후변화부터 자연재해까지 인류의 지속 가능한 공존 플랜

서가명강 11
남성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06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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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2020.10.09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88494(8950988496)
쪽수 280쪽
크기 128 * 188 * 23 mm /3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지구의 시계가 멈춘다면? 위기의 지구를 구하는 과학 특강!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이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지식의 확장과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의 저자 남성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남극, 태평양, 인도양 등 수십 차례의 해양 탐사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변화에 무감각한 인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우리에게 태풍, 지진, 쓰나미 등은 지구에서 비롯된 위기지만, 반대로 무차별한 개발과 국가 이기주의로 비롯된 환경오염은 인류가 지구에게 선사한 위협이다. 위기에 처한 지구와 위기를 자초한 인간, 두 존재가 공존할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자연재해와 기후변화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과학적으로 조명하면서 환경 문제를 직시하고, 어떻게 인류와 지구가 더불어 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제시한다.
▶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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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서가명강 1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남성현

인류 공존의 지혜를 바다에서 찾는 해양과학자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해양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해양학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해 해양관측 중심의 자연과학 연구와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국방과학연구소 제 6기술연구본부에서 해군을 위한 해양연구를, 미국 스크립스(Scripps) 해양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기후와 해양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바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끌어내어 오늘의 지구환경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융복합적 관점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을 전하고 있다.
남빙양,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전 세계 각지의 바다를 60회 이상 탐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50여 편의 국제학술논문을 발표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 한림원의 우수한 젊은 과학자 ‘차세대 창립 회원’으로, 2018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우수강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PICES) 정부 대표로 파견되거나 각종 국제 회의에 참가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푸른행성지구’ 시리즈가 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학문의 분류
주요 키워드
들어가는 글 푸른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다면

1부 자연재해에 현명하게 살아남기 - 태풍, 지진, 쓰나미
자연현상에는 목적이 없다
인간만을 향한 자연재해
막을 수 없는 비바람과 흔들리는 땅
육지를 집어삼키는 바닷속의 지진
Q/A 묻고 답하기

2부 기후변화는 현실이다 -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매년 여름이 앞당겨지는 이유, 온실가스
미세먼지로 박탈당한 숨 쉴 수 있는 권리
지구온난화, 1℃로 뒤바뀐 삶의 터전
미래의 기후변화 시나리오
Q/A 묻고 답하기

3부 생존을 넘어 공존으로 - 거대 쓰레기, 자원 부족
지구 종말까지 단 100초
플라스틱, 최악의 쓰레기섬을 만들다
개척되지 않은 블루오션, 심해 자원
바다를 열면 공존이 보인다
Q/A 묻고 답하기

4부 희망은 바다에 있다 - 해양관측, 데이터 과학
77억 명을 위한 97%의 바다
열과 염의 순환으로 기후를 조절하다
국경을 허무는 해양관측 네트워크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해양과학
Q/A 묻고 답하기

나가는 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서
주석
참고문헌

책 속으로

그러나 푸른 행성 지구는 지금도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과거에 없었던 새로운 성격의 자연재해가 등장하는가 하면, 기후변화로 매년 각종 기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가용자원의 고갈 위험과 함께 거대 쓰레기와 같은 지구환경 오염 문제에 처해 있다. 그렇다. 우리는 이제 병들어가고 있는 지구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되는 시점에 와 있다.
【들어가는 글 | 푸른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다면 : 14-15쪽】

원래 자연현상은 인류를 해하려는 어떤 의도나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니다. 자연재해는 지구 시스템의 작동 원리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매년 여름이 역대급 폭염인 이유,
기후변화는 현실이다!
기후변화부터 자연재해까지, 지구를 둘러싼 환경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이런 문제는 우리에게 쉽게 와닿지 않는다. 무차별적인 개발의 논리에 모두 암묵적으로 미뤄지고 있으며, 특히 기후변화는 미래의 후손이 겪을 위기라고 생각하고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여름을 더욱더 뜨겁게 달궜던 2017년의 폭염부터 2020년 현재 전 세계를 공포로 뒤덮고 있는 코로나19까지, 오늘날 인류와 지구에는 위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런 위기를 단순한 자연 현상의 일부로 치부하기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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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해 여름과 겨울이면 ‘기상관측 이래 최고’라는 수식어를 어렵지 않게 접하고 지구환경이 여러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는 수많은 뉴스를 접하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지구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p11)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은, 지구를 잘 모른다. 서가명강의 11번째 책,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님이 쓴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을 읽으며 우리가 말로만 지구를 생각하는 척 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 더보기
  • 충격적이었어요.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것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서. 태평양 거대 쓰레기 섬에 대해 알고 있나요? 매년 바다에 유입되는 폐플라스틱이 800만 톤에 육박한다고 해요. 모두 해류를 타고 바다로 흘러가 거대한 쓰레기 섬을 이뤘는데, 그 규모만 해도 우리나라 남북한을 합친 면적보다 몇 배 이상에 이를 정도로 면적이 상당하고, 무게는 350만 톤에 달한다고 해요. 너무 엄청난 규모라서 놀랐어요. 거의 하나의 대륙이라고 할 정도로 거대 쓰레기 섬들이 북태평양과 남태... 더보기
  • 서가명강 11 su**22 | 2020-07-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버드 명강의, 예일대 명강의, 스탠퍼드 대학의 명강의를 책으로 읽은 것이 괘 큰 즐거움이 되었다. 특히 정의란 무엇인가와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읽으면서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었고 또 생각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런 명강의 시리즈의 하나라고 생각되는 서울대에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을 벌써 이 책으로 11권째다. 지금까지 읽었던 10권의 서가명강 시리즈가 꽂힌 책장에 이 한 권이 더해졌다. 이번 시리즈는 지구환경과학부의 교수님의 명강의로 약 80억... 더보기
  •                                    학창 시절의 절반 가까이를 환경 관련 봉사활동을 했다. 사실 ... 더보기
  •     우리는 이제 병들어가고 있는 지구를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되는 시점에 와 있다. 환경재해, 지구온난화, 물 부족, 환경오염, 미세 플라스틱 등등 우리가 늘 들어왔지만 그 심각성을 잘 인지하지 못한 것을 다룬 서가명강 열한 번째 이야기는 위기에 다다른 지구에서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심각하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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