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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F. 1호 SF 무크지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목소리 | 지금 가장 필연적인 텍스트

김창규 , 김초엽 , 듀나 , 박해울 외 16명 지음 | 아르테(arte) | 2019년 11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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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84526(8950984520)
쪽수 324쪽
크기 124 * 200 * 28 mm /2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SF의 가능성을 넓게 그리는 동시에 다층적으로 보여주는 무크지!

SF가 보는 미래가 아닌 SF의 눈으로 바라보는 오늘을 그린 SF 무크지 『오늘의 SF』 1호.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한국 SF 작품을 중심으로 하되, 과학이 가져온 다양한 변화들을 인문·사회·과학적 시각에서 살펴본다. 아이디어와 사고실험, 비판과 성찰, 변화의 문학으로 일컬어지는 SF와 다른 영역과의 접점을 소수자의 관점에서 다채롭게 보여 주고자 한다.

매호 한국 SF 작가들의 신작 6편을 소개하는데, 이번 창간호에서는 중편에 김창규, 단편에 박해울, 해도연, 김초엽, 듀나, 초단편에 김이환, 김현재의 소설을 발표한다. 한국 SF 작가를 심층 조명하는 ‘작가론’에서는 《위저드 베이커리》, 《버드 스트라이크》, 《아가미》, 《파과》 등으로 독창적인 스타일과 작품 세계를 구축한 구병모의 작품 세계를 문학평론가 김지은이 손, 귀, 폐, 입술과 성대, 뼈, 날개, 심장과 같은 신체와 결부시켜 섬세하게 분석했다.

《부산행》 감독이자 《돼지의 왕》, 《사이비》 등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감독 연상호의 인터뷰를 이다혜 기자의 밀도 높은 질문으로 만날 수 있다. 또 SF계의 스타 배명훈 작가와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편집위원이자 SF 전문 편집자인 최지혜는 배명훈의 작품과 그 작품들이 보여 주는 궤적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이끌어 낸다.

SF가 아닌, 그러나 SF가 발을 딛고 있고 또 손을 맞잡고 있는 인접 영역의 연구자들이 쓴 세 편의 칼럼과 전혜진, 정보라의 에세이와 정세랑, 정소연, 이지용 교수, 이강영 교수, 듀나가 고심 끝에 선정한 다섯 편의 SF를 다룬 리뷰는 또 다른 흥미로운 세계로 건너가는 길을 독자들에게 활짝 열어 준다.

상세이미지

오늘의 SF. 1호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창규 2005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었다. 제1회, 3회, 4회 SF 어워드 단편 부문 대상, 제2회 SF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드 SF를 즐겨 쓴다. 작품집으로 『우리가 추방된 세계』 『삼사라』가 있고, 다수의 공동 SF 단편집에 참여했다. 『뉴로맨서』 『이중도시』 등을 번역했으며 창작 활동 외에도 SF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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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초엽 소설가. 포스텍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있다.

김초엽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1992년부터 영화 관련 글과 SF를 쓰고 있다. 장편소설 『민트의 세계』, 소설집 『구부전』 『두 번째 유모』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를 썼고, 연작소설 『아직은 신이 아니야』 『제저벨』, 영화비평집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에세이집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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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해울 외 16명

저자가 속한 분야

박해울 외 16명 박해울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졸업 후 회사원으로 일하면서도 이야기 만드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쓰고 있다. 2012년 《계간문예》 소설부문 신인상을 받았으며, 2018년에 『기파 』로 제3회 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수상했다.

정소연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현재 법률사무소 보다 변호사이자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대표이다. 2005 년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스토리를 맡은 만화 「우주류」로 가작을 수상했다. 『미지에서 묻고 경계에서 답하다』(공저) 『옆집의 영희 씨』 『이사』 등을 썼고 다수의 SF 단편집에 작품을 실었다. 옮긴 책으로는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허공에서 춤추다』 『어둠의 속도』 등이 있다.

전혜진
라이트노블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했다. 작품으로는 『홍등의 골목』 『감겨진 눈 아래에』 『280일-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등이 있다. 『레이디 디텍티브』와 「펌잇」 등 만화 · 웹툰 스토리 분야에서도 활동 중이다.

정보라
연세대학교 학사, 예일대학교 러시아 동유럽 지역학 석사, 인디애나대학교 슬라브 문학 박사를 취득했다. 중편 「호(狐)」로 제3회 디지털작가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 단편 「씨앗」으로 제1회 SF 어워드 단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죽은 자의 꿈』 『문이 열렸다』 『저주 토끼』 『붉은 칼』 등을 썼고, 『안드로메다 성운』 『거장과 마르가리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학에서 러시아와 SF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김지은
철학을 공부했고 아동청소년문학을 읽고 그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평론집 『거짓말하는 어른』 『어린이, 세 번째 사람』을 썼고,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홀라홀라 추추추』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연상호
애니메이션 감독, 제작자, 영화감독이다. 상명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사이비〉 〈서울역〉 등을 연출했다. 그가 연출한 실사영화 〈부산행〉은 1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현재 웹툰 〈지옥〉의 스토리, 드라마 〈방법〉의 대본을 쓰고 영화 〈반도〉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다혜
《씨네21》 기자. 장르문화전문지 《판타스틱》의 편집, 취재기자를 거쳤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 팟캐스트 〈이다혜의 21세기 씨네픽스〉를 진행한다. 『출근길의 주문』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교토의 밤 산책자』 『아무튼, 스릴러』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등을 썼다.

김현재
대학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단편영화 〈반납〉이 KBS 〈독립영화관〉에 방영되었다. 《씨네21》 《The DVD》 등 매체에서 필자로 활동했고, 영화 〈살아 있는 시체의 밤〉 한국판 DVD와 〈대괴수 용가리〉 북미판 블루레이 디스크의 음성 해설에 참여했다. 미국 만화 『엄브렐러 아카데미』 『엄브렐러 아카데미-댈러스』를 번역했다. 중단편 「웬델른」으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김이환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디저트 월드』 『초인은 지금』 등 장편소설 열네 권과 공동 단편집 여섯 권을 출간했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잡지 《Koreana》에 실린 단편 「너의 변신」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절망의 구』는 일본에서 만화로 각색돼 출간되었다.

해도연
물리학을 공부하고 천문학으로 박사를 받았다. 글을 쓸 생각은 조금도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소설을 쓰게 되었고 또 어쩌다 보니 과학글도 쓰게 되었다. 주로 SF를 쓴다. 개인 소설집 『위대한 침묵』과 과학교양서 『외계행성-EXOPLANET』을 출간했다. 다양한 장르의 앤솔로지에 단편을 수록했다.

배명훈
2005년 「스마트D」로 ‘과학기술창작 문예 단편 부문’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타워』 『안녕, 인공존재!』 『예술과 중력가속도』와 장편소설 『신의 궤도』 『은닉』 『맛집폭격』 『첫숨』 『고고심령학자』, 중편소설 『가마틀 스타일』 『청혼』, 단편 단행본 『춤추는 사신』 『푸른파 피망』 등이 있다.

최지혜
SF 와 판타지 등 장르 문학 전문 편집자. pena 라는 필명으로 작가 활동도 겸하고 있다. 제5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심사를 맡았으며, 현재 〈환상문학웹진 거울〉 편집위원이다.

오정연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 수상으로 SF 작가가 되었다. 단편 「마지막 로그」 「분향」을 발표했다. 서울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를 오가며 SF와 영화를 가르치고 있다.

김원영
휠체어를 탄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로스쿨을 졸업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등에서 일했고 현재는 변호사이자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랑 및 우정에서의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 〈인정투쟁-예술가 편〉 등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희망 대신 욕망』이 있다. 2019 년 《시사IN》 에 ‘김초엽, 김원영의 사이보그가 되다’를 연재했다.

황희선
서울대학교와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생물학과 사회문화인류학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토종 작물과 사람들이 맺는 다종적 역사와 관계를 주제로 박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도나 해러웨이의 『해러웨이 선언문』, 세라 허디의 『어머니의 탄생』, 데이비드 그레이버의 『가능성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지용
SF연구자, 문화비평가,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DGIST 기초학부 겸직 교수, 장르비평팀 텍스트릿 소속이다. 『한국 SF 장르의 형성』을 썼고, 『비주류선언』 『착한 몸 낯선 몸 이상한 몸 』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 』 등을 공저했다.

정세랑
2010년 『판타스틱』에 「드림, 드림, 드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만큼 가까이』 『보건교사 안은영』 『피프티 피플』 등 여섯 권의 장편소설과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를 출간했다. 2013년 창비장편소설상, 2017년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이강영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입자물리학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건국대학교의 연구교수를 지냈다. 지금까지 입자물리학의 여러 주제에 관해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보이지 않는 세계』 『스핀』 『불멸의 원자』 등을 썼다. 현재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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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926년, 휴고 건즈백은 《어스타운딩 스토리》를 창간하며 그 잡지에 실린 소설들이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읽을거리이고, 언제나 교육적이고, 진보에 있어 새로운 길을 여는 것”이라 선언했다. 그로부터 거의 한 세기를 온 지금, 우리는 건즈백이 말했던 재미는 물론이요, 그 이상을 향해 첫발을 딛는다.
SF는 지금 이곳(here and now) 너머를 말하는 장르이지만, 한편으로 SF라는 장르는 지금 여기에 있다. 독자도 창작자도 비평가도 엄연히 지금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현재성이 갖는 가능성을 깊이 고민하여, 『오늘의 SF』라는 제목 그대로 오늘날 한국 SF를 가능한 한 모든 방향에서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했고, 앞으로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독자들이 좋아하고, 한국문학을 견인하고, SF를 보여 주는 글들을 흠 없이 싣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든 SF 무크지 《오늘의 SF》.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도 SF의 경이감이 닿길 바란다. 우리가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

_정소연 편집위원의 말

목차

인트로
《오늘의 SF》 창간에 부쳐 (정소연)
에세이
『대리전』과 함께하는 부천 산책 (전혜진)
SF 작가로 산다는 것 (정보라)
크리틱
구병모론-숨을 증언하는 자 (김지은)
인터뷰
지치지 않는 창작자, 연상호 (인터뷰이: 연상호, 인터뷰어: 이다혜)
SF
[초단편] 평원으로 (김현재)
[초단편] 친절한 존 (김이환)
[단편] 희망을 사랑해 (박해울)
[단편] 대본 밖에서 (듀나)
[단편] 인지 공간 (김초엽)
[단편] 밤의 끝 (해도연)
[중편] 복원 (김창규)
인터뷰
배명훈의 궤도 (인터뷰이: 배명훈 인터뷰어: 최지혜)
칼럼
SF 영화, 현재를 비추는 만화경 (오정연)
SF는 장애인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김원영)
도나 해러웨이-사이보그, 그리고 SF적 상상력의 유토피아적 모멘텀 (황희선)
리뷰
완전이라는 허상에 대한 반론 : 박해울 , 『기파』(이지용)
거듭 실패하더라도 , 서로를 믿는다면 : 문목하, 『돌이킬 수 있는』(정소연)
존 스칼지의 탁월함에 대하여 : 존 스칼지 , 『타오르는 화염』(정세랑)
다른 세계에서 보내온 에세이 : 테드 창 , 『숨』 (이강영)
숨어 있는 SF 앨런 딘 포스터의 ‘에일리언’ (듀나)

책 속으로

듀나는, 부천을 자연스럽게 세계, 아니 우주와 연결한다. 『대리전』에서는 이와 같은 관점이 아주 노골적으로 언급된다. 부천은 관문 도시라고.
[에세이] 『대리전』과 함께하는 부천 산책_p. 13

나는 SF 가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지향해야 한다고 믿는다. 내가 생각하는 SF 의 기본 의무는 무엇이 됐든 지금과는 다른 존재의 방식, 지금보다 더 좋은 삶의 방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다.
[에세이] SF 작가로 산다는 것_p. 20

구병모 작가는 자신의 소설을 읽고 난 독자에게 다시 한 번 묻는다. ‘묘사...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참여한 《오늘의 SF》
SF 장르가 주는 즐거움을 보다 널리 알리려는 야심 찬 시도!

미국 《아날로그사이언스픽션앤드팩트Analog Science Fiction and Fact》, 중국 《커환스제(科幻世界)》, 일본 《SF 매거진sfマガジン》. 한국에는 이제 《오늘의 SF》가 있다. 이곳의 목소리, 이곳의 상상력을 담은 SF 잡지가 《오늘의 SF》라는 이름으로 탄생한다. 《오늘의 SF》는 고호관, 듀나, 정세랑, 정소연 작가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한국 SF 무크지로, ‘현재성’, ‘다양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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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 다양하게 즐기기 du**ud0626 | 2020-0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그전까지 내 머릿속에 있던  sf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이랬던 것 같다. 장르소설 쪽이라는 생각 때문에 좋아하는 독자층은 좋아한다는 그런 생각. 잘 모르지만 그냥 그럴 것 같다는 '느낌' 때문에 지금까지 쭉 그리 생각해왔었고 내가 즐겨 찾을 분야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런데 김초엽 작가님의  지면이 실린 책이라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이건 꼭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표지를보면 검은 색 배경위에 책의 목차가 조목조목 쓰여진걸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잡지특성상 여러 사람의 글이 실... 더보기
  • 오늘의 SF ky**ook1 | 2020-0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다양한 한국 sf작품 맛보기. '절망의 구'를 쓴 김이환 작가님을 비롯해 한국 sf소설계의 장인인 듀나님 등 많은 sf작가들의 단편 모음이라니 뜻깊은 작품집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sf 대표소설가님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기대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sf작가님들의 에세이, 작가론, 인터뷰, 단편소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인터뷰에서는 요즘 웹툰 작가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으로 맹활약중인 연상호님의 인터뷰가 눈에 들어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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