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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르네상스 피렌체가 낳은 이단아

클래식 클라우드 11
김경희 지음 | 아르테(arte) | 2019년 07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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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82003(8950982005)
쪽수 292쪽
크기 136 * 210 * 26 mm /44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500년 넘게 오해와 논란의 중심에 선 사상가 마키아벨리
그가 던진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피렌체로 떠나다

나폴레옹과 히틀러가 탐독했다고 하며, 니체가 이것보다 더 악한 책을 쓰고 싶다고 말한, 유럽 혹은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킨 고전 『군주론』. 그러나 이 책은 흔히 말하듯 성공을 위한 지침서도, 권모술수를 가르치는 전략서도 아니다. 제대로 된 나라, 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리더가 해야 할 일을 탁월한 고전 지식과 탄탄한 현실 정치 경험을 통해 알려주는 책이다. 도덕이 아닌 정치, 정권이 아닌 국가를 중심에 둔 마키아벨리의 진심을 읽어내려면 르네상스 피렌체와 그 안에서 고군분투한 그의 삶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마키아벨리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의 참모습을 만나기 위해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 열한 번째 책 『마키아벨리: 르네상스 피렌체가 낳은 이단아』는 마키아벨리가 그토록 사랑했던 도시 피렌체로 갔다. 그가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았던 피렌체의 구석구석과 시에나, 산지미냐노 등 토스카나의 여러 도시들을 돌아보며 저자 김경희 교수는 독자들이 마키아벨리처럼 솔직한 맨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가 남긴 삶의 지혜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의 영혼보다 조국을 더 사랑한다’고 말했던 마키아벨리의 진심을 들어보자.
▶ 『마키아벨리』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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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마키아벨리(클래식 클라우드 1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마키아벨리의 정치적 역량 개념’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양 정치사상·정치 이론·국가론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역서로 비롤리의 『공화주의』,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공역), 저서로 『근대 국가 개념의 탄생』 『공존의 정치』 『공화주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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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마키아벨리의 수수께끼

01 사람을 꽃피운 도시 피렌체-르네상스와 시민의식
02 군주국과 공화국 사이에서- 현실 정치의 교훈
03 무엇이 강한 나라를 만드는가- 『로마사 논고』 읽기
04 절박함이 빚은 명작- 『군주론』 바로 알기
05 정치란 무엇이며 권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시대를 앞선 지혜
06 영혼보다 조국을 더 사랑하다- 마키아벨리의 유산

EPILOGUE 한 공화주의자의 짝사랑

마키아벨리 생각의 키워드
마키아벨리 생애의 결정적 장면
참고 문헌

책 속으로

◆ 마키아벨리는 공무원이자 지식인으로서 시대의 과제에 치열하게 맞섰다. 귀족과 인민이 서로 불신하고 증오하는 가운데 공동체의 유대와 연대가 무너지고 권력과 제도가 사사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할 새로운 정치 이론을 제시하려고 했다. 시민과 군주 사이에서 피렌체의 몰락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 것이다. 나를 마키아벨리에 대한 연구로 이끈 것은 그가 살던 시대와 그 속에서 분투한 한 인간의 삶이 갖는 매력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군주론』에 펼쳐지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방대한 역사적 사실과 그에 대한 마키아벨리의 통찰은...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근대정치학의 초석을 놓은 『군주론』의 저자
권모술수의 대가, 기회주의자, 군주론자라는 오해를 걷어내고
마키아벨리의 진심을 읽다

단테, 다 빈치, 미켈란젤로 그리고 마키아벨리의 고향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 피렌체에서
『군주론』에 담긴 시대를 앞선 지혜를 읽다

『군주국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책이 세상에 처음 알려진 것은 1513년이다. 정식 출간도 되기 전에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필사본으로 회람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책이 헌정된 메디치가는 관심을 두지 않았고, 저자가 죽고 난 1532년에야 정식 인쇄본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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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키아벨리 du**hrrj | 2019-10-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군주론의 저자로 유명한 마키아벨리에 대한 탐구. 왜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을 쓰게 되었을까? 아마 그 시절 이탈리아의 참담한 현실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이탈리아는 하나의 통일왕국이 이루지 못하고 다양한 도시국가로 분열되어 있었다. 이렇다 보니까 강력한 통일왕조를 이룬 외세 영향에 하나로 집결되지 못하고 휘둘리게 된다. 이탈리아 사상가인 마키아벨리는 이런 이탈리아의 실상을 자각하며 군주론을 쓰지 않았나 싶다. 로마시대처럼 강력한 통일국가를 꿈꾸며 외세의 영향으로부터 굳건히 지킬 수 있는 그런 힘을 원했는지도 모르겠다. 책에 빠져들수록... 더보기
  • 마키아벨리 pa**yj01 | 2019-09-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르네상스가 꽃피웠던 피렌체와 마키아벨리   이 아름다운 도시의 정치, 문화, 역사의 모든 과거가 궁금했다. 그 속에서 마키아벨리가 어떤 사상과 가치관으로   군주론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을 통해서 군주라면 정의롭고 선량하기 보다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이상적인 통치자는 초인적 의지력으로 때론 교활하고 무자비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에 따르면 군주론의 서술방식을 보면... 더보기
  •   내 인생의 거장을 만나는 특별한 여행_클래식 클라우드 그 11번째 책은 마키아벨리가 되겠다. 시민과 군주 사이에서 피렌체의 몰락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 마키아벨리. 이 책을 읽기 전 얕은 지식으로 알던 마키아벨리는 권모술수의 대가, 군주론자, 기회주의자, 군주론을 집필한 사람 정도였다. 마키아벨리가 그토록 사랑한 피렌체는 중세를 끝내고 근대의 문을 연 르네상스의 중심지로 상공업과 예술이 번성하고 부와 자유가 넘쳐났지만 정치적으로 파벌 다툼, 외세의 위... 더보기
  • <군주론>을 읽기 전에 클래식클라우드의 <마키아벨리>를 읽는다면 그를 군주주의자로 오해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나 역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마키아벨리를 군주정과 공화정에서의 기회주의자로 생각했다.공화정에서 공무원생활을 하다가 메디치가가 권력을 잡자 일자리를 얻기 위해 <군주론>을 저술한 걸로 생각했으니까..김경희 교수는 마이카벨리가 이런 오해를 받는 게 안타까운 나머지 이 글을 쓴 것 같다.마키아벨리즘과 마키아벨리를 동일시해서 우리가 오해를 하는 거라고.   마키아벨리는 공무원이자 지식인... 더보기
  • 마키아벨리 ck**he | 2019-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클래식클라우드#인생여행단#마키아벨리#군주론#피란체#르네상스#김경희#7월도서#희망도서#감탄도서#사랑해요classic_cloud21#지금은독서중#르네상스피렌체가낳은이단아  독서토론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읽어야 하는 책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군주론(까치)이었다. 의무감에서 읽기 시작했지만. 군주론을 이해 하기 위해  나름 열심히 공부하면서 요즘 정치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겠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의 힘을 남용하는 정치인들이 꼭 있구나 싶어.. 마키아벨리라는 사람이 궁금했었는데 우연찮게 내 손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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