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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마크 트웨인 (원작) , 필립 스테드 지음 | 김경주 옮김 | 에린 스테드 그림 | 아르테(arte) | 2019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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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80962(8950980967)
쪽수 164쪽
크기 159 * 218 * 17 mm /355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purloining of Prince Oleomargarine./Stead, Erin 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작가들의 작가, 미국의 셰익스피어 마크 트웨인이 남긴 마지막 이야기
10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우리 앞에 나타난 작품
폭스 영화사, 카렌 로제펠트 제작 영화화 예정!
인간들이 어쩌다 한 번만이라도 진심을 담아 이렇게 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희들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뻐”

“도무지 인간들은 들을 생각이 없어.
그래서 인간은 굉장히 무지하고 성장도 더디고, 외롭고도 슬픈 존재야.”

돈과 현실적인 평안이 중요한 ‘이곳’
가난하지만 우정과 진실한 친구가 중요한 ‘그곳’
미국의 셰익스피어, 마크 트웨인이 남긴 단 한 편의 동화
▶ 『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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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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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스트리트저널

아름답고 우아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작품

USA투데이

모든 시대의 독자들의 상상력을 사로 잡는 작품

북리스트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마크 트웨인의 본명)도 분명 이 이야기를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커커스리뷰

국에서 가장 위대한 작가인 마크 트웨인이 쓴 이야기를 완성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와 거의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마크 트웨인이 살아 있었다면 분명 박수를 보냈을 만큼 기발... 더보기

퍼블리셔스위클리

독특한 인물들, 천부적인 문장력, 거기에 유머까지 놓치지 않은 작품

책 속으로

대포를 미처 보지 못한 조니는 뒤에서 귀청이 터질 듯한 대포 소리가 터지는 바람에 엉덩방아를 찧었고, 자칫 날개 달린 친구 녀석을 납작하게 짜부라뜨려 안 그래도 초라하기 짝이 없었던 녀석의 인생을 예정보다 일찍 끝마치게 만들 뻔했다. 전염병과 기근은 한숨을 내쉬었다.(32쪽)

이따금 조니는 성벽을 올려다보았고, 그때마다 자신의 추레한 모습과 마주했다. 구멍 난 옷, 신발 대신 두 발에 동여맨 닳아 해진 가죽 조각. 평생 단 한 번도 가져 본 적 없는 온갖 물건들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르는 것처럼 느껴졌다. 배가 고프다는 사실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1879년, 마크 트웨인이 딸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
1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그 이야기를
그림책의 노벨상 칼데콧 수상 작가들이 완성하다
마크 트웨인이 딸에게 남긴 단 한 편의 동화, 『올레오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시작은 한 세기도 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879년, 마크 트웨인은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두 딸의 청으로 잡지에 나온 그림을 골라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가난한 소년 조니가 마법의 씨앗을 얻고, 납치된 왕자를 구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 이야기이다. 후에 마크 트웨인은 대략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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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히 발견된 타인의 미완성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는 건 자신의 작품을 쓰는 것 이상으로 큰 부담일 것입니다. 그것도 마크 트웨인 정도의 작가라니...하지만 이 어려운 작업을 스테드 부부는 훌륭하게 완성했죠. <올레오 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은 짧은 이야기임에도 예상을 뒤엎는 전개와 날카로운 풍자, 여기에 유쾌한 상상력까지 더해져 읽는 재미를 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읽고 나면 마크 트웨인이라는 위대한 작가의 다른 작품들에 관심이 생기기도 하지만, 스테드 부부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써온 ... 더보기
  • 올레오 마가린 왕자 cl**usi | 2019-09-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올레오 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마크 트웨인. 필립 스테드. 올레오 마가린 왕자...가 주인공인 줄 알았지만 아니었던.. 조니라는 아이가 주인공이었어요. 책을 살때부터 보통 생각하는 동화와는 느낌이 다를 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구입했는데.. 정말. 왠지 쓸쓸하고 다시 생각해봐야하는, 그렇게 읽어야 하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미완성이었던 것을 각색해서 패낸 거라 그런건지 원래 작품 느낌이 그런것인지 개인적으로 프랑스 단편소설을 읽었을때 '오잉 이렇게 되는건가?! 더 없나??' 했던 느낌처럼 뭔가 딱 끊기는 그런 부분이 ... 더보기
  • 마크 트레인이 자신의 딸들에게 들려주었던 미완성 이야기. 그 이야기의 기록을 발견한 필립 스테드가 글을 쓰고 그의 부인인 에린 스테드가 그림을 그려 마침내 완성한 동화. 필립은 마크 트레인과 마치 대화를 하듯이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지만, 오히려 둘이 대화를 하면서 정말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제목에는 올레오 마가린 왕자가 등장하지만 실제 주인공은 조니라는 평범한 소년이다. 조니는 나쁜 할아버지 밑에서 전염병과 기근이라는 이름의 닭과 함께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더보기
  • 작가들의 작가, 미국의 셰익스피어 마크 트웨인이 남긴 마지막 이야기10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우리 앞에 나타난 작품폭스 영화사, 카렌 로제펠트 제작 영화화 예정!인간들이 어쩌다 한 번만이라도 진심을 담아 이렇게 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너희들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뻐”“도무지 인간들은 들을 생각이 없어. 그래서 인간은 굉장히 무지하고 성장도 더디고, 외롭고도 슬픈 존재야.”돈과 현실적인 평안이 중요한 ‘이곳’가난하지만 우정과 진실한 친구가 중요한 ‘그곳’미국의 셰익스피어, 마크 트웨인이 남긴 단 한 편의 동화 ----------... 더보기
  • 올레오 마가린 왕자 도난 사건 서평 -마크 트웨인 원작, 마크 트웨인이 딸에게 남긴 단 한 편의 동화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이라고 한다. 딸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라고 해서 아이들에게도 들려주어도 되겠지만 좀 더 어른들이 읽었을 때 느끼는 점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떤 책이었다. 일단 이 책을 보았을 때 동화 같은 표지가 예뻤다. 그리고 양장 같은 느낌의 겉표지가 좋았다. 그래서 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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