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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2 처처칭한 장편소설

처처칭한 지음 | 서미영 옮김 | 아르테(arte) | 2019년 04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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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79508(8950979500)
쪽수 560쪽
크기 140 * 210 * 38 mm /62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신분을 감추게 된 여자와 비밀을 간직한 완벽한 남자의 운명 같은 만남!

가족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던 소녀가 황실로 숨어들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사극 로맨스 『잠중록』 제2권. 남장으로 신분을 감춘 천재 탐정소녀 황재하,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냉담하고 무심한 황족 이서백, 이 두 사람이 해결해가는 황실의 기이한 사건들과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성스러운 대법회의 날, 군중이 모여 법음을 듣는 가운데 거대한 향초에 갑자기 벼락이 떨어지고, 그 자리에 있던 동창 공주부의 환관이 온몸에 불이 붙어 사망한다. 천벌을 받은 것이라 모두가 수군거리는 가운데 연이어 동창 공주의 부군이 격구 경기 도중 말에서 떨어져 부상을 당하고, 동창 공주는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는 듯한 꿈을 꾼다. 공포에 휩싸인 동창 공주는 아버지인 황제에게 일련의 사건을 조사해줄 것을 청한다.

‘사방안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한 것으로 유명해진 환관 양숭고(황재하)는 황제의 명에 따라 ‘천벌’의 진상을 파헤친다. 황재하는 이서백의 비호 아래 차분하게 진실을 추적하는 반면, 이서백은 황재하를 때론 보호하고 때론 도우면서 그녀와 얽힌 일에만 유독 냉정함을 잃고 마는 자신을 차츰 깨닫는데…….
▶ 『잠중록. 2』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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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처처칭한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바링허우 세대로 쌍둥이자리.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깊이 파고들지 못하고, 꽃 키우는 걸 좋아하지만 억울한 죽음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옛 지도를 보며 고대도시의 모습을 마음껏 상상하는 것이 취미다. 가슴에 품은 유일한 꿈은 방 안에 여유롭게 앉아 10년을 글을 쓰며, 100가지 사랑 이야기와 1,000년의 역사를 독자들의 마음에 전하는 것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용을 주웠다(?到一??)』, 『포말하우트(北落??)』, 『한여름의 장미(仲夏?薇)』, 『달빛 흐르는 그해(流光之年)』, 『천 가지 얼굴의 천사(千面天使)』 등이 있다.

역자 : 서미영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중국에 거주하며 다양한 중국 문학 작품들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소설 『아쥐 이야기(阿居的故事)』와, 만화 『은산몽담(隱山夢談)』, 『별과 달의 사랑(星月之愛)』, 『표인3(?人3)』 등이 있다.

목차

1장 궁중의 밤, 비밀스러운 이야기 _7
2장 하늘의 강한 천둥소리 _13
3장 복숭아를 받고 자두로 답례한다 _37
4장 바람처럼 용처럼 _63
5장 짙고 옅은 먹자국 _88
6장 청매실의 여운 _108
7장 꽃다운 젊은 시절 _143
8장 표류하는 배의 초연함 _175
9장 버드나무 꽃의 흔적 _197
10장 먼지에 맺힌 향기 _217
11장 비단옷이 바람에 날리다 _240
12장 배롱나무 품은 숙미원 _261
13장 하늘과 땅 사이의 간극 _287
14장 난새와 봉황 _313
15장 하늘로 날아가다 _341
16장 높은 지위와 부귀영화 _363
17장 옥이 깨어지니 향기도 사라진다 _388
18장 살아 있는 것처럼 _412
19장 백 년의 탄식 _437
20장 잎사귀 아래 헤엄치는 물고기 _465
21장 아들을 낳고 딸을 낳다 _489
22장 아는 이가 없어도 _515
23장 대당의 황혼 _536

출판사 서평

“그가 미소 짓는 순간, 황재하의 인생이 바뀌었다.”

* * *

중국 웹소설 베스트셀러 1위, 80만 부 판매!
인터넷 조회 1억 뷰, 소설.만화 저장 수 500만 명 돌파!

가족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쫓기던 소녀가 황실로 숨어들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사극 로맨스 『잠중록』(전 4권) 1, 2권이 아르테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남장으로 신분을 감춘 천재 추리소녀 황재하,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냉담하고 무심한 황족 이서백, 이 두 사람이 해결해가는 황실의 기이한 사건들과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그려낸 이 소설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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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중록2 - 처처칭한 fb**031 | 2019-09-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편에서 부모와 일가족을 독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촉에서 장안으로 도망쳐 온 '황재하'는 우연히 기왕 '이서백'을 만나 환관 '양숭고'로 다시 태어난다. 기왕 이서백은 일찍이 뛰어난 관찰력과 통찰력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한 황재하의 능력을 빌려 자신의 혼사 일을 해결하면 황재하가 누명을 벗는 일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리하여 황재하는 양숭고의 신분으로 뛰어난 시체 검시관 '주자진'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이서백과 촉으로 떠날 준비를 하던 중 또 다시 사건이 일어난다.  법회가 열리던 날 천둥이 치고 거대한... 더보기
  •      황재하가 이서백의 도움으로 양숭고라는 환관의 신분으로 이서백의 혼인사건을 해결하고 촉으로 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천복사에서 열린 법회에 거대한 향초가 폭발해 그 자리에 있던 공주부 환관 위희민이 온몸에 불이 붙어 사망한다.  흐린날 번개로 인한 사고사, 다들 천벌을 받은 거라고 이야기하는데... 양숭고의 정체를 알아차린 왕온은 혼약을 파기하지 않겠다고 하고, 우선까지 장안에 나타나게 된다.   한... 더보기
  • 한 방 대신 스무 방 ic**oad | 2019-04-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p218 지금 그녀를 압박하고 있는, 그녀가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일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가족의 억울한 죽음, 천지 사방에 깔린 포졸을 도망쳐 다녀야 하는 신분, 왕 황후가 대명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엄청난 임무, 동창 공주 쪽의 미제 사건...   2권에선 황제가 애지중지하는 '동창 공주' 주변에서 일어나는 괴이한 사건들과 환관으로 신분을 숨긴 천재적 탐정 황재하(양숭공) 곁에 늘어나는 개성과 미모를 겸비한 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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