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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다운 B. A. 패리스 장편소설

B. A. 패리스 지음 | 이수영 옮김 | 아르테(arte) | 2018년 06월 1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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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의 감동, 번역의 새로움을 한번에.
    2018.02.01 ~ 299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75524(8950975521)
쪽수 404쪽
크기 140 * 205 * 29 mm /43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very Little Thing/Paris, B. 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잔혹한 살인사건 이후 산산조각 난 삶을 바로잡기 위해 나 자신을 믿어야만 한다!

《비하인드 도어》의 저자 B. A. 패리스가 신작 『브레이크 다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결국 스스로도 의심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체적, 물리적 폭력은 단 한 장면도 없이 정신적, 심리적 폭력만으로 극한의 긴장과 공포를 그려낸 작품으로, 가스라이팅 스릴러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여름밤. 위험하다는 남편의 경고를 무시하고 숲속으로 난 지름길로 차를 몰던 캐시는 멈춰 서 있는 차 안의 여자와 마주친다. 이상한 징후를 느꼈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에 그대로 지나쳐 가고, 집에 도착한 다음에는 신고하는 것도 잊어버린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그 숲길에서 한 여자가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접한 캐시는 엄청난 죄책감에 휩싸인다. 게다가 그 사건 이후 말 없는 전화가 매일같이 걸려오기 시작한다. 누군가 계속 자신을 주시하고 있다는 숨 막히는 공포감과 자신 때문에 그 여자가 죽었다는 죄책감 사이에서 정신은 피폐해져 간다. 점차 자신의 판단과 기억조차 믿을 수 없어진다. 의지했던 남편과 친구마저 지쳐가고, 결국은 스스로를 의심하는 상태에 이른 캐시는 어느 날 삶을 뒤흔들어놓는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매일 밤 걸려오는 전화.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공포가 어떠한 폭력적 전조 없이 독자들에게도 휘몰아친다.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 주인공과 동일화되면서 독자는 가스라이팅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놈이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지 않다. 순순히 전화를 받고 말없이 서 있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은 아니다. 내 남은 인생의 소중한 몇 주, 몇 달을 이미 잃어버렸다. 더 이상 잃지 않으려면 이제는 맞서기 시작해야 한다." 이후, 마주하게 될 진실을 심리스릴러를 만나보자.

저자소개

저자 : B. A. 패리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B. A. 패리스는 영국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주로 프랑스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프랑스 국제 은행에서 일하다, 교직을 이수한 후 남편과 어학 학교를 설립했다. 완벽해 보이는 커플에게서 영감을 받은 『비하인드 도어』는 그녀의 데뷔작으로, 아마존 킨들 독립출판 후 3일 만에 10만 부가 판매되었다. 곧바로 종이책으로도 출간되어, 영국과 미국에서 100만 부 판매를 돌파했고, 100만 달러에 영화 판권도 계약되었다. 이후 굿리즈 최고의 데뷔 소설상과 최고의 스릴러 소설상 후보에 오르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한국에서도 출간 즉시 소설 베스트셀러와 전자책 분야 1위에 올랐다. 2017년에 발표한 두 번째 소설 『브레이크 다운』 역시 초판 30만 부를 제작하고 출간 즉시 킨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영국과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견고한 팬층을 확보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최신작으로는 『브링 미 백(Bring Me Back)』이 있다.

B. A. 패리스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수영은 연세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졸업했다. 편집자, 기자, 전시기획자로 일하며 『밴디트 : 의적의 역사』 등 인문서로 번역을 시작했다. 지금은 문학 번역에 전념하고 있으며 소설 『비하인드 도어』, 『희귀본 살인사건』, 로리언레거시 시리즈 『아이 엠 넘버 포 1~6』, 『화이트 나이트』, 『지금 이 순간의 행운』, 『휴 그랜트도 모르면서』, 회고록 『국경 너머의 키스』, 여행기 『헤밍웨이의 집에는 고양이가 산다』등을 옮겼다.

이수영님의 최근작

목차

브레이크 다운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사

굿리즈 독자 리뷰

거친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하다. 숨을 멈추고 책을 꽉 쥐게 된다. 첫 문장에서 당신을 붙잡아 마지막 문장까지 놓아주지 않는다.

익스프레스

주인공 뒤를 홀린 듯 따라가, 전혀 생각지 못한 결말에 도착할 것이다

USA 투데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페이지터너

앤디 워커(작가)

B. A. 패리스는 또 한 번 해냈다. 『브레이크 다운』은 당신이 사랑하는 가족, 신뢰하는 친구, 그리고 자기 자신마저 의심하게 만드는 페이지 터너 스릴러다.

커커스

B. A. Paris는 앞선 이야기들에 대한 모든 대답을 마지막 50페이지에서 독자들에게 던진다.

책 속으로

또 번개가 하늘을 가르고 숲속으로 사라진다. 바람이 몰아쳐서 나뭇가지가 조수석 창문을 긁어대, 누가 들어오려 애쓰는 것 같다. 등골이 오싹하다. 핸드브레이크를 풀고 차를 조금 앞으로 움직여 떠나는 시늉을 해 보인다. 그러면 무슨 반응이 있지 않을까? 내가 떠나길 원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하지만 아무 일도 없다. 어쩔 수 없이 나는 다시 차를 멈춘다. 여자를 그냥 놔두고 떠나서는 안 될 것 같으니까.(15쪽)

나는 창문으로 뒤뜰을 내다본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집중하려 노력하지만 머릿속은 온통 어젯밤 생각뿐이다. 내가 차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날 밤 차 안의 그 여자, 그때는 살아 있었을지도 몰라.”
베스트셀러 『비하인드 도어』 B. A. 패리스 신작 소설
마지막 50페이지를 향해 달려가는 고속질주 스릴러

『비하인드 도어』를 능가하는 충격적 반전, 가스라이팅 심리스릴러
믿지 마라, 확신하지 마라, 예상하지 마라!
“아무도 믿을 수 없다. 가장 믿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나 자신.”

2017년 여름을 강타한 압도적 심리스릴러『비하인드 도어』의 작가 B. A. 패리스가 신작 『브레이크 다운』으로 돌아왔다. “눈을 떼지 못하는 놀라운 데뷔작”(《퍼블리셔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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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이크 다운 ro**4841 | 2018-10-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처음 듣는 작가의 소설. 교보문고 책 구매 목록에도 평이 좋아서 넣었는데 읽으면서 완전 대박 대박 소리를 몇 번 했는지 모른다. 심리적인 묘사는 당연하고 주변인물들과의 상황 설정과 반전에 반전이 정말 기가막히다.  우리가 만약 어떤 장면을 목격하는데, 그냥 지나쳤다면 아마도 그렇게 잊혀지는 순간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현장에서 본 사람이 살해가 되었다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내가 알던 사람이었다면? 더 소름이 돋지 않을까.  소설이든 비소설이든 읽다보면 밑줄도 치고 메모도 ... 더보기
  • 브레이크 다운_00643 j2**on1 | 2018-08-2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Be patient, and you'll get it. 다운증후군 동생이 등장하는 에 이은 2번째 작품. 책의 거의 2/3분량까지는 읽고있는 내내 속에 천불이 나서 만약 이런 인간이 옆에 있다면 한 대 쥐어박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작가도 마찬가지! 건망증과 치매와 신경쇠약을 동시에 앓아대는 캐시와 거의 보살급 인내력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부처 남편 매튜와  친구 레이첼이 펼쳐내는 일종의 무한루프 정신질환 드라마를 보고 있는 내가 한심할 정도였으나... 급체한 음... 더보기
  • 표지가 풍기는 분위기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스릴러 소설이다. 그것도 매우 어둡고 답답한 공기가 소설 전반에 깊게 깔려있다. 원래 스릴러 소설과는 담을 쌓고 지내왔었는데 최근 들어 접할 기회가 계속 늘고 있다. 다른 장르의 책과 비교해 교훈이나 지식적인 측면에서는 떨어지는 면이 없지 않지만, 책을 읽고 있는 당시의 순간과 그 집중력에선 가장 높은 만족도를 주는 장르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한마디로 ‘전반부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후반부의 숨 막히는 빠른 전개’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폭풍우가 내리던 어느 밤, ... 더보기
  • 브레이크 다운 os**527 | 2018-07-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어두운 밤, 된 차량을 발견하게 된 주인공 캐시! 혹시나 도움이 필요할까 싶어, 차를 세웠으나... 비도 많이 오고, 아무도 내리지 않아서 그냥 간다. 그리고 다음날 알게 된 소식, 어제 그 곳의 그 차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다. 그런데 주인공 캐시.. 기억력이 이다. 친구를 초대해놓고 날짜를 기억 못하고, 주문하지도 않은 상품이 집으로 배송되고, 주차된 차의 위치를 못 찾는다... 아무래도 조발성치매증상이다. 엄마가 40대때 치매가 발병되었고, 기억력에 문제가 있음을 느낀 캐시..... 더보기
  • 브레이크 다운 so**un90 | 2018-07-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또 번개가 하늘을 가르고 숲속으로 사라진다. 바람이 몰아쳐서 나뭇가지가 조수석 창문을 긁어대, 누가 들어오려 애쓰는 것 같다. 등골이 오싹하다. 핸드브레이크를 풀고 차를 조금 앞으로 움직여 떠나는 시늉을 해 보인다. 그러면 무슨 반응이 있지 않을까? 내가 떠나길 원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하지만 아무 일도 없다. 어쩔 수 없이 나는 다시 차를 멈춘다. 여자를 그냥 놔두고 떠나서는 안 될 것 같으니까.(15쪽) 나는 창문으로 뒤뜰을 내다본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집중하려 노력하지만 머릿속은 온통 어젯밤 생각뿐이다. 내가 차를 세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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