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김동영 지음 | 아르테(arte) | 2017년 12월 18일 출간

Klover 평점466명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9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장바구니 담기 바로구매

책 그리고 꽃 서비스
책 그리고 꽃 | 책과 꽃을 함께 선물하세요 자세히보기

닫기

바로드림 주문 선물하기 보관함 담기
이벤트도서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택1 (벚꽃/자동차/나뭇잎/번짐4종, 포인트 차감)
닫기
  • 2018 운전면허 시험 EVENT
  • [초등학습] EBS 만점왕 2학기 EVENT
  • 이벤트도서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택1 (벚꽃/자동차/나뭇잎/번짐4종, 포인트 차감)
  • 자기계발 라곰파우치
  • 옥스포드 리갈패드
  • 교보문고 OtvN 인문학살롱 14 이기주 한때 소중했던 것들
  • 이벤트도서포함, 2만원이상 구매시 택1 (고사리가방/아는여행/세익스피어 3종, 포인트 차감)
  • 월간 그림책 갤러리 vol.14
  • 2018 여름방학 유아/어린이/좋은부모 추천도서
  • Toy Book Festival_핑크퐁 썸머패치

이 상품의 꾸러미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73063(8950973065)
쪽수 284쪽
크기 133 * 192 * 18 mm /36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의 저자 생선 김동영의 신작 에세이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자유로워 보이는 모습과는 다르게 무엇이 되고 싶었고, 무엇이 반드시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했고,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분투했던 저자가 구체적이고도 치열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위로의 말을 건넨다. 살아간다, 떠난다, 돌아온다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원하는 무엇도 되지 못했지만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는 위로를 전한다.

원할 때마다 어디로든 긴 시간 훌쩍 떠나 있는 저자를 보며 사람들은 당신처럼 자유롭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자유로워진다는 건 현실에 무심해지는 것이고 조금은 뻔뻔해져야 하는 일이기도, 쓸쓸한 것이기도 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사실 자신은 자유롭지 않다고 고백한다. 그저 자신의 새장에는 작은 문이 열려 있고, 그곳을 통해 나갔다가 다시 새장 안으로 돌아오는 방법을 알고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스물아홉에서 서른, 세 계절에 걸쳐 낯선 길 위에 있었고 그때 첫 책을 썼던 저자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때때로 여행을 떠나지만 전보다 더 일상을 닮은 여행,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하고 있다. 헛된 기대 없이 소소하게 새상 돌아가는 이치를 배우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섬처럼 떨어진 연남에서 출근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으로 상쾌함을 느끼며 살아간다. 반려묘와 반려견, 여행할 때마다 동행하는 인형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외로움을 따뜻함으로 풀어내는, 내가 하는 일이 정확하게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나 자신을 의심하지 않고 살고 싶다는 저자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는 게 서툴렀던 저자는 살다 보면 괜찮아질 줄 알았지만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고 늘 실수의 연속이었고 후회의 나날이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렇게 살다 보니 자신만 그런 것이 아니란 걸, 우리도 비슷하다는 걸, 이 삶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걸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야기한다. 노력이란 걸 하고 있지만 티도 안 나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대책 없이 살아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뭐 어떠냐고. 우리가 보낸 최고의 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동영. 그런데 ‘생선’으로 더 많이 불린다. 평생 눈을 감지 않는 생선처럼 살아가면서 모든 순간을 지켜보겠다는 의미로 지었다.
머리를 쓰는 일보다 몸을 움직여 하는 일이 적성에 맞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새로운 경험을 하는 걸 좋아해서 주방 보조, 자동차 정비, 음반과 공연 기획, 밴드 매니저, MBC FM4U 음악작가 등 다양한 일을 했다. 그러면서 델리스파이스 〈항상 엔진을 켜둘게〉를 비롯해 몇 곡의 노래를 공동 작사하기도 했다.
현재 예스책방 〈책읽아웃〉에서 ‘김동영의 읽는 인간’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남동 인적 드문 곳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여행 산문집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와 『나만 위로할 것』, 장편소설 『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를 썼고, 산문집 『당신이라는 안정제』를 주치의 김병수 선생과 함께 썼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단순하고 명료한 일을 하면서 살아갈 계획으로, 칼갈이, 가죽공예, 자전거 수리, 활판인쇄, 요가 등을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김동영님의 최근작

작가의 말

이건 나의 이야기다
더불어 당신의 이야기다

비록 지금 우리는 이렇게 초라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대책 없이 살아갈지도 모르지만,
후회하지 않고 지치지 않고 의심하지 않으며
우리는 그렇게 잘 살고 싶다.

어쩌면 우리는
늘 부족하고 채워지지 않아야 하는지도 모른다.

목차

Prologue.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어

1 살아간다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가보지 않은 길
그건 참으로 완벽한 순간이겠지
나 같은 사람만 있다면
상처받은 곰처럼
나의 하루는
그렇게 살고 싶다고 했어
해본 적 없지만 할 수 있는 일
누가 뭐라 해도 다리 찢기
너도 투자해보면 세상을 알게 될 거야
내가 바람이 되어 이 도시 위로 불고 있다
사진 찍는 게 시큰둥해졌습니다
케루악이라고 부를게
동관 17층 134병동 35호실에서
내가 안 아팠을 때
내가 스스로를 유배시킨 곳
그랬다면 널 만나지 못했겠지

2 떠난다
어쨌건 저는 여행 작가입니다
첫날의 고독
그때 여행과 지금의 여행까지
이곳에서 살아가기 위해
몰래 버려두고 오기, 그리고 슬쩍 품에 담아오기
너에게서 내가 했던 말들을 들었을 때
그는 항상 다른 모습으로 온다
셋보다 좋은 둘, 그리고 둘보다 좋은 혼자
먹는 괴로움
그때 새 언어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
적당한 때 말해줄래
지금 이 순간 그 사람은
말라가에서 볼래요?
나의 잿빛 4월
방콕에서 완벽한 겨울 보내기
낯선 곳에서 일상을 보낸다는 건
다음에는 여행 동행으로 만나자
한 박자 느린 사람의 빛나는 순간
막 시작된 또 다른 10년을 위하여
당신이 길 위에서 보게 될 것
지금이 당신이 집으로 돌아갈 때

3 돌아온다
그때 가서 같이 살자
어디서 오셨어요?
충분한 것 같지 않아
귀한 건 그런 식으로 사라지면 안 된다
나는 울었다
얼마나 좋을까?
사는 건 귀찮은 것
나를 놓지 않기를
그런 개가 있었다
그 사람에게 지금 이 햇살을
그녀의 집에서
그걸 만난 건 행운이었다
독서 모임 ‘시간을 좀 주세요’
잠시라도 나를 의심하기 시작하면
배워야 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그때는 가고 지금이 왔다
당연히 사라질 나를 위한 부고
그럼에도 무엇이 되고 싶다
Epilogue. 결국 마지막에 남는 것

책 속으로

내가 자유롭다는 말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지만 당신에게 말해주고 싶었다. 자유로워진다는 건 현실에 무심해지는 것이고, 조금은 뻔뻔해져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야 하니까. 후회도 미련도 없어야 한다. 선택했다면 어떤 결과가 펼쳐지든 운명처럼 묵묵히 받아들여야 한다. (19쪽)

그녀의 말처럼 사람들은 유머 감각을 잃어버린 것 같다. 모두가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고, 조금만 빈틈을 보이면 가르치려 들거나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공격하려 한다.
그래도 나는 재밌게 살고 싶다. 아무리 세상이 별로여도 유머를 잃... 더보기

출판사 서평

원하는 무엇도 되지 못했지만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아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는 여행 에세이의 돌풍을 주도하고 남다른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작가 김동영이 우리에게 구체적이고도 치열하게, 때로 담담하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책이다. 언제든 원할 때 여행을 떠나는 자유로운 그의 모습과 달리, 그는 ‘생선’이라는 필명에 걸맞게 언제나 눈을 부릅뜬 삶을 지향했다. 그는 무엇이 되고 싶었고, 무엇이 반드시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했고,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분투했다.
그러나 세상은 유독 그에게만 엄격하고 거친 것 같았다. ... 더보기

북카드

1/12

북로그 리뷰 (1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출고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na**e20816 | 2018-03-1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그의 우울함과 나의 우울함이 만나   더 우울해지기 보다는   우울함을 탈탈 털고 다시 한번 잘 살아보자고..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그냥 그렇게 시도한 자체를 내 자신을 사랑하자고 나에게 그렇게 위로와 격려 해주는 것 같다.   # 이 길이 끝나면 당신이 좀 달라질 거라 기대할지 모른다. 하지만 당신은 길을 시작할 때와 그리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는 존재가 아니니까. 길은 언제나 현명하고 우리... 더보기
  • 그냥 일반적인 가슴 따닷한 에세이집인줄 알았는데왠지 깊이가 느껴지는 듯한 이상한 느낌은 뭐지...작가를 보고 알았다. 당신이란 안정제아주 어두운 삶의 밑바닥까지 간 사람이내뱉는 이야기들... 이 책의 저자였다.이 에세이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 왔지만여타 에세이집과는 느낌이 좀 다르다.이 책은책 제목처럼무엇이 되지 않더라도괜찮다괜찮다다독거려주는 그런 책우리네는항상 비교질하며자신을자신의 상황을만족하질 못한다.이 책에서는 삶의 단편들에 대한 작가의 경험담 생각들을 전하면... 더보기
  • 김동영 작가의 책을 처음 접한 것은 정신과 주치의와 쓴 《당신이라는 안정제》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아픔을  상담과 치료, 대화와 걱정 사이를 오가는 독특한 형식이 인상적이었던 책. 여행 작가, 뮤지션, 라디오 작가, 카페 사장 등등 멈춤을 거부하는 김동영의 에세이를 이렇게 또 만났습니다.     그때 느낀 불안과 우울, 슬픔의 감정은 고스란히 내 안에 숨 쉬고 있어 한동안 마음을 추스리기가 어려웠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신작은 미열을 지닌 ... 더보기
  • 여행이라는 전제에서 바라본다면 이 병률, 무언가 시적이고 또 서정적인 문체를 담아낸 듯 하지만,   그 실생활은 무척이나 어둡고 암울한, 하지만 담담하게 자신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점에서 이 석원, 언니네 이발관이라는 밴드의 보컬이나, 실 생활은 '환자의 굴레'에 지나는 실체를 담아낸 듯 하다.     때로는 멀쩡한, 그리고 우리보다 나은 사람들이 건네는 위로가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또 어떨때는 우리보다 못한 사람에게서 '그래도 나를 봐, 너는 더 괜찮고 나은 상황이잖아'라는 ... 더보기
  • ϻ'괜찮아'하고 토닥여줄 책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정말 어렸을 때부터 받아오던 질문들. 뭐가 되고 싶어? 뭐가 될 거니? 중,고등학생때는 흔히 말하는 좋은 대학을 들어가야 했고, 대학생이 되어서는 좋은 직장에 들어가야했고, 직장인이 되어서는 또다시 무언가가 되기 위해 살아가는 우리들 왜 우리에게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묻는걸까, 왜 무엇이 되어야만 하냐고 하는걸까. 이 질문에 지친 이들을 위한 책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차...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백세희
    12,420원
  • 곰돌이 푸 (원작)
    10,800원
  • 하태완
    12,420원
  • 전승환
    13,050원
  • 이기주
    12,6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전승환
    13,050원
  • 백세희
    12,420원
  • 이기주
    12,600원
  • 이성현
    12,420원
  • 레이 달리오
    31,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