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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71489(8950971488)
쪽수	196쪽
크기	194 * 264 * 16 mm /661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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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94 * 264 * 16 mm / 661g
제조일자	2019/10/16
사용연령	3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아울북
AS책임자&연락처	031-955-21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1.책의 모서리가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사람을 향해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십시오. 2.보관 시 직사광선이나 습기 찬 곳을 피해 주십시오.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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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여느 때처럼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밤 사냥을 즐기며 사슴을 쫓았다. 역시나 화살은 명중! 그런데 아르테미스 말고도 그 사슴을 쫓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테베의 왕자 악타이온이었다. 명사수 악타이온은 아르테미스를 그저 평범한 여자 사냥꾼으로 알고 사냥감을 양보한다는 둥 으스대며 아르테미스를 무시했다. 치미는 화를 누르고 아르테미스는 악타이온을 그냥 보내 주지만, 악타이온은 토끼를 쫓다 우연히 아르테미스가 목욕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다가 들키고 만다. 더는 화를 주체할 수 없던 아르테미스는 샘물을 끼얹어 악타이온을 사슴으로 만들어 버린다. 결국 사슴이 된 악타이온은 자신의 사냥개들에게 물려 죽고 마는데…….

결국 이 일로 아르테미스는 제우스 앞에 불려가 호되게 꾸지람을 듣는다. 제우스를 대신해 누나 아르테미스를 벌주겠다고 큰 소리를 친 아폴론은 누나를 벌주기는커녕 감싸며 남매간의 우애를 끈끈히 다진다. 얼마 후 아르테미스는 신들의 오줌에서 탄생한 거인 오리온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평생 혼자 살겠다고 맹세했던 아르테미스였으나 오리온의 매력에 빠져 그 다짐을 못 지킬 위기에 처한 것이다. 끈끈한 우애를 자랑하는 아폴론은 누나 아르테미스가 천하의 바람둥이 오리온과 사귀는 것이 영 못마땅했다. 그러다 오리온이 새벽의 여신 에오스와 만나는 것을 목격하고, 오리온을 아르테미스와 갈라놓기로 결심하는데…….

언제나 자유롭고 독립적인 생활을 해 나가는 아르테미스는 자신의 마음을 흔든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지만, 운명은 아르테미스의 편이 아니었다. 과연 아르테미스는 다가오는 시련을 어떻게 이겨 낼까?

▶ 『그리스 로마 신화. 13』 책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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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제1장 자유로운 사냥꾼 아르테미스 - 10
제2장 쌍둥이 남매의 끈끈한 우애 - 30
제3장 신들의 오줌에서 탄생한 오리온 - 46
제4장 아르테미스의 첫사랑 - 62
제5장 칼리스토의 맹세 - 80
제6장 아르테미스의 단짝 칼리스토 - 92
제7장 제우스의 변신 - 106
제8장 추방당한 칼리스토의 운명 - 120
제9장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 - 138
제10장 멜레아그로스의 최후 - 154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악타이온의 가족과 친척 - 172
2 해와 달을 다스리는 남매 - 174
3 아폴론에서 아르테미스로! - 176
4 아르테미스 여신의 모든 것 - 178
5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 - 180
6 거인 사냥꾼 오리온 - 182
7 칼리돈의 영웅 멜리아그로스 - 184
8 용맹한 사냥꾼 아탈란타 - 186
9 멧돼지 사냥의 영웅들 -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192

출판사 서평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세대를 뛰어넘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지요.”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 김헌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이름이 낯설고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데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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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13 - 도도한 여신, 아르테미스의 원칙 to**7530 | 2019-11-13 | 추천: 0 |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여신은 고고하며 당당하고 독립적이면서 용감한 달과 사냥의 센 언니, 아르테미스 여신으로 제우스와 레토의 쌈둥이 딸이거든요. 그리스로마신화 도서와 함께 신화 캐릭터 카드가 부록으로 스페셜 카드가 세 장 내장되어 있었는데 도서를 카드 놀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많은 등장 인물들을 익힐 수 있답니다. ... 더보기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여신은

고고하며 당당하고 독립적이면서 용감한 달과 사냥의 센 언니,

아르테미스 여신으로 제우스와 레토의 쌈둥이 딸이거든요.

그리스로마신화 도서와 함께 신화 캐릭터 카드가 부록으로

스페셜 카드가 세 장 내장되어 있었는데 도서를 카드 놀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수많은 등장 인물들을 익힐 수 있답니다.

아울북 출판사의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신간 도서 13권에서는 도도한 여신, 아르테미스의 원칙

에피소드를 담아 여신님을 더욱 많이 이해하게 될 것 같아요.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차가운 달처럼 여신 아르테미스는 밤 사냥을

자유롭게 즐기는 그녀의 멋진 모습은 달빛 아래서 사냥감을 쫓는 모습은

여신 그 이상의 특별한 매력을 갖추고 있어서 애들이 좋아하나봐요.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능력을 갖춘 여신이지만 그녀는 지극히

인간적이고 실수도 하며 자존심 때문에 내린 결정이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만들 때 마다 엉뚱한 악평을 받기도 하죠.

아르테미스의 자존심을 건드린 것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 할 일을 게을리고 하고 뻔뻔스럽게 신의 자존심을 운운하는

칼리돈의 멜레아그로스 사건도 바로 그런 경우였던 것 같아요.

여신 아르테미스의 입장에서는 화가 날만도 했던 일인데 뒤늦게라도

용서를 구하지 않고 그녀의 자존심을 건드린 그들에게 내린 벌이

아이러니하게도 인간들의 욕심으로 불행을 자초한 결과가 되었잖아요.

아이들과 함께 이 신화 속 내용에 대해서 아주 진지하게 토론하면서

누가 잘못했는가에 대한 흑백 논리에 사로잡힌 대화가 아니라

진지하게 문제 해결을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답니다.

멧돼지를 내린 아르테미스가 잔혹한 여신인지 아니면 뛰어난 능력으로

괴물을 무사히 격퇴하고 내린 멜레아그로스의 결론 자체가 오판이었는지

조카의 결정에 반기를 들고 보물에 욕심을 내었던 외숙부님들이 문제인지...

물론 어느 정도는 아르테미스 여신도 예상했겠지만 설마 외숙부들을

그렇게 해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 같고 단순히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만 생각했던 그 모든 것의 원인을 오직

그녀의 차가운 마음 때문이라고 매도해도 되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지극히 전형적인 권선징악이나

절대악과 절대선이 나누어 전개되지 않는 것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들의 첫번째 인문학이라고 평가되는 이유인 것 같아요.

열린 결말처럼 끝나 버리는 신화 속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신들조차 잘못을 하고 과오를 범하며 후회에 몸부림

치는 어리석음처럼 보이는 감정과 행동에 사로잡히니까요.

언제나 자유롭고 완벽할 것 같은 아르테미스라고 해도

운명이 항상 아르테미스의 편은 아니었으며 다가오는 시련을

피하지 못하니 과연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궁금해지게

만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사냥과 달의 여신 활약 멋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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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 그리스 로마신화 13 도도한여신 아르테미스의 원칙 fo**ou7668 | 2019-11-13 | 추천: 0 |

그리스 로마신화 13 # 도도한여신 아르테미스의 원칙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로마신화 초등학교 3학년이 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그리스로마신화 책이랍니다. 사실 그리스 로마신화에는요 신들이 많이 나오기에요 이야기가 어려울수도 있는데요 만화로 되어... 더보기

그리스 로마신화 13 # 도도한여신 아르테미스의 원칙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로마신화

초등학교 3학년이 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그리스로마신화 책이랍니다.

사실 그리스 로마신화에는요

신들이 많이 나오기에요 이야기가 어려울수도 있는데요

만화로 되어서 1권부터 꾸준히 읽어온 아들은 잘 이해를 하고있더라고요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로마신화

초등학교 3학년이 아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그리스로마신화 책이랍니다.

사실 그리스 로마신화에는요

신들이 많이 나오기에요 이야기가 어려울수도 있는데요

만화로 되어서 1권부터 꾸준히 읽어온 아들은 잘 이해를 하고있더라고요

만화로 읽는 그리스로마신화13권에는요

작은주제로 10가지로 나뉘어져있으며

주요 등장인물도 간단하게 소개를 해두었답니다

이번에는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의 이야기로 꾸며져있더라고요

제우스와 레토의 쌍둥이 딸로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여신이지만 사냥을 즐기는 아르테미스는 어느날과 같이 밤에도 사냥을 하러 나간다지요

그런데 자기말고도 사냥을 하는 사람이있는걸 알게되는데요

바로 테베의왕자 악타이온이였다지요

사슴 한마리를 사냥했는데요 서로 잡았다고 말하다가 악타이온이 아르테미스에게 양보를 한다고 하니

자존심이 상한 아르테미스는 필요없다가 가버리지요

아르테미스가 목욕을 하는걸 우연히 보게된 악타이온!!

아르테미스는 화가나서 악타이온을 사슴으로 변하게 해버리지요

그러다 악타이온은 자신의 사냥개들에게 잡혀서 죽음을 맞이하게된답니다

제우스는 히라아 왕국에 가게되는데요

자손이 없는거에 걱정을 하는 왕에게요

선물을 선사하게되는데요

바로 소가죽에 세명의 신이 오줌을 누게 한답니다

가죽을 묻어둔곳에서 아이가 태어나는데요

바로 오리온이랍니다

오줌으로 탄생하는건 정말 신화이니 가능한 일이겠지요

저도 읽으면서 놀랬답니다

아르테매스는 오리온의 용감함에 사랑을 느끼는데요

오리온은 바람둥이였지요

누나가 나중에 상처를 입을까봐서요 아르테미스동생은 뭔가 계획을 세우게되어요

그렇게 오리온을 아르테미스가 활로 쏘아서 죽이게 한다지요


너무나도 슬픈 아르테미스는


제우스에게 부탁해서 하늘에서라도 볼수있게 해달라고해서요


별자리를 만들어주는데요 그게 바로 오리온별자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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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는 14권미리보기도 있는데요

벌써부터 다음권이 더 궁금해재는것같아요

마지막 부분에는 14권미리보기도 있는데요

벌써부터 다음권이 더 궁금해재는것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것중에 하나인데요

책속에 신들의 카드가있답니다

카드에는 신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메모가되어있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는 정말 초등학생들의 추천도서로 뽑힐만한듯해요

그림도 글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기에요

아이들이 보기에 아주 잘맞는 책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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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십일 그리스로마 신화 13 도도한 여신, 아르테미스의 원칙 pi**fox80 | 2019-11-12 | 추천: 0 |

꾸준히 우리집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책~ 아울북 만화로 읽는 초등인문학 그리스로마신화에요. 13권이 따끈따끈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13권은 도도한 여신, 아르테미스의 원칙 12권까지 읽은 우리 아이들 13권을 너무나 기다려왔는데요. 드디에 집으로 도착~~ 책장 표지 한장 딱 넘기니 이런 선물이~~ 신화 캐릭터카드에요. ... 더보기

꾸준히 우리집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책~

아울북 만화로 읽는 초등인문학 그리스로마신화에요.

13권이 따끈따끈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13권은 도도한 여신, 아르테미스의 원칙

12권까지 읽은 우리 아이들 13권을 너무나 기다려왔는데요. 드디에 집으로 도착~~

책장 표지 한장 딱 넘기니 이런 선물이~~

신화 캐릭터카드에요.

그리스로마신화 책에는 매 권마다 이렇게 캐릭터카드가 세장씩 들어있거든요.

차곡차곡 모으니 어느덧 카드가 도톰해졌습니다.

카드 모으는 재미가 쏠쏠해요.

각 캐릭터 이름과 사진이 함께 매칭되어 등장인물 이해하는데 도움도 되죠.

작가의 말이에요.

쉽고 재미있는 그리스로마신화, 생동감있는 그리스 로마신화~

글 작가님과 그림 작가님의 환상의 콜라보~~

그래서 북이십일 그리스로마 신화책이 완성도가 더욱 높은것 같습니다.

그림이 너무 맘에들고, 글이 자극적이지 않아요.

왜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야 할까요?

그리스 로마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이고 상상의 원천이죠.

세계사를 공부하기 이전에 그리스로마신화를 이해한다면 세계역사에 재미도 붙일 수 있고

관심도 갖을 수 있을것 같아요.

책의 차례가 나와있고요.

똑똑해지는 신화여행의 좀더 깊은 내용들도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네요.

이번 13권의 등장인물이에요.

이번엔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오리온, 칼리스토가 주가되어 이야기를 이끌게 됩니다.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밤 사냥을 즐기며 사슴을 쫓아요.

화살은 명중! 그런데 아르테미스 말고도 그 사슴을 쫓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테베의 왕자 악타이온이에요.

명사수 악타이온은 아르테미스를 그저 평범한 여자 사냥꾼으로 알고

사냥감을 양보한다는 둥 으스대며 아르테미스를무시하죠.

치미는 화를 누르고 아르테미스는 악타이온을 그냥 보내 주지만,

악타이온은 토끼를 쫓다 우연히 아르테미스가 목욕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다가 들키고 만다.

더는 화를 주체할 수 없던 아르테미스는 샘물을 끼얹어 악타이온을 사슴으로 만들어 버려요.

결국 사슴이 된 악타이온은 자신의 사냥개들에게 물려 죽게되요.

한참지나, 신들의 오줌에서 탄생한 거인 오리온은

아르테미스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요.

그러나 오리온은 천하의 바람둥이였다는것..

읽을 수록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집니다.

그리스로마 신화 14권 미리보기~

14권 미리보기를 읽으니 더욱 다음이야기가 기다려 지네요.

14권에서는 태양신 헬리오스와, 그의 아들 파에톤 이야기에요.

헨리오스는 아들의 소원을 딱 한가지 들어주기로 맹세하는데요,

그 소원은 바로 헬리오스의 위험천만한 태양마차를 모으는것이라고 합니다.

똑똑해지는 신화여행이에요.

똑똑해지는 신화여행은

이번 책에서 나온 주요 인물들에 대한 깊은 이야기와, 뒷이야기,

또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주는 중요한 글들이 실려있답니다.

학습만화 뿐만아니라, 좀더 그리스로마신화를 깊게 알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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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별로 구매합니다 tm**tmbg57 | 2019-10-31 | 추천: 0 |

그리스 로마 신화는 모든 인문학의 기초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리스 로마신화를 만화로 풀어 아이가 아주 흥미롭게 읽습니다. 7세때 부터 흥미있게 읽기 시작하여 초등 1년인 지금.....책 나오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립니다 나오자미자 바로 사서 읽지요 이 책을 기초로 하여 흥미를 가지더니 만화 외에 그냥 서술형 그리스 로마 신화책도 너무 흥미있어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 더보기

그리스 로마 신화는 모든 인문학의 기초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그리스 로마신화를 만화로 풀어 아이가 아주 흥미롭게 읽습니다.

7세때 부터 흥미있게 읽기 시작하여
초등 1년인 지금.....책 나오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립니다
나오자미자 바로 사서 읽지요

이 책을 기초로 하여 흥미를 가지더니
만화 외에 그냥 서술형 그리스 로마 신화책도 너무 흥미있어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세대를 뛰어넘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지요.'

출판사 서평에 밝힌 어느 교수님의 이 말씀에 극히 동의합니다그리고

신화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또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책입니다
그리하여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신화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책입니다.

또 2달여를 기다려야 다음편이 나오겠지요

좋은 책 빨리 출판 되기를 아이와 함께 또 기다려 봅니다 닫기
SBS 영재발굴단의 역사 영재도 읽은 책! [그리스로마신화 13] 출간! si**77 | 2019-10-28 | 추천: 0 |

짜잔! 따끈따끈한 신간 그리스로마신화1... 더보기

짜잔!

따끈따끈한 신간

그리스로마신화13 도도한 여신 아르테미스의 원칙!

이번에 소개할 신간도서에요

김꽁이 1권부터 13권까지 가장 애정하는

그리스로마신화

이번에도 얼마나 손꼽아기다리는지..

13권을 받아든 김꽁 얼굴에서 웃음이 가시질 않네요

뽀뽀세례까지 받는 그리스로마신화

도도한 여신..

우리의 주인공 아르테미스

그리고 아르테미스와 함께

유명한 오리온과 칼리스토에대한 간략한 소개에 이어

아르테미스에대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량의 여신답게 밤사냥을 즐기던 아르테미스는

사냥도중 악타이온을 만나게 되고..

동시에 화살을 맞춘 사슴으로 인해 인연이 시작됩니다

악타이온을 애송이라 얘기하는 아르테미스와

그 말에 약이 올라 아르테미스의 심기를 건든 악타이온..

거기에 아르테미스의 목욕장면을 훔쳐보다 들킨 악타이온..

화가 난 아르테미스에의해 사슴으로 변하고

결국 자신의 친구들과 사냥개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이 없다 생각하는

아르테미스..

그런 아르테미스에게는 끈끈한 우애를 지닌 쌍둥이 동생 아폴론도 등장합니다

이런 도도한 여신 아르테미스에게도 사랑이 찾아오게 되는데

제우스와 포세이돈, 헤르메스의 오줌에서 태어난

오리온이 바로 그 주인공이에요

사냥을 좋아하는 오리온은 시리우스와 프로키온과의 사냥에서

아르테미스를 만나게되고

호탕하면서도 자상한 오리온에게 끌리던 아르테미스..

그렇지만 오리온은 지독한 바람둥이었던지라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쌍둥이 동생 아폴론은 오리온이 새벽의 여신 에오스와 만나는 것을 목격하고

오리온을 아르테미스와 갈라놓기로 합니다

아폴론에의해 아르테미스의 화살에 오리온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아르테미스의 간청으로 오리온은 하늘의 별자리로~

오리온을 잃고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않겠다고 다짐하는 아르테미스에게

평생 아르테미스를 섬기겠다고 맹세하는 칼리스토가 나타나게되고 함께하지만

아르테미스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아르테미스의 모습으로 칼리스토 앞에 나타난 제우스..

칼리스토는 아이를 갖게되어

아르테미스로부터 추방을 당해

홀로 제우스의 아이 아르카스를 낳게됩니다

제우스의 아이를 낳은 칼리스토는

결국 헤라의 분노를 사 곰으로 변하게 됩니다

외할아버지 아르카디아왕의 손에 자란 아르카스는

곰으로 변한 엄마 칼리스토를 알아보지 못해

사냥을 하는 일이 벌어지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아르테미스와 제우스에의해

큰곰자리와 작은 곰자리 자리잡게됩니다

아르테미스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13권에서 별자리에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해

각 별자리에 어떤 이야기가 얽혀있는지 살펴볼수있는 시간이었네요

아르테미스의 도도하고 자존심강한 면모를 살펴볼 수있는

또 다른 일화가 소개되어있네요

자존심 강한 아르테미스의 제물을 깜박한 칼리돈 왕 오이네우스와 그의 아들 멜레아그로스..

결국 아르테미스의 분노로 괴물멧돼지가 나타나

이를 잡는 과정에서 자신의 숙부와 부딪히게된 멜레아그로스는 자신의 손으로 숙부를 죽이게되고

결국 그로 인해 자신도 죽음을 맞게 됩니다

아르테미스의 자존심이 얼마나 강한지 잘 살펴볼수 있었습니다

아르테미스에대한 13권의 이야기에 이어

14권 미리보기로 헬리오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로마신화에 항상 끝에 소개되는 신화여행에서

아르테미스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가 소개되어있었어요

익히 알고있는 아폴로 11호..

우주선의 이름과 달탐험에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김꽁이랑 아주 흥미있게 살펴본 코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기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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