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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고마워 가속의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낙관주의자의 안내서

양장본
토머스 프리드먼 지음 | 장경덕 옮김 | 21세기북스 | 2017년 07월 17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Klover 평점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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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71083(8950971089)
쪽수 688쪽
크기 162 * 231 * 41 mm /109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Thank You for Being Late/Friedman, Thomas 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가속화되어 가고 있는 발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변화 속으로 담대하게 뛰어들어라!

퓰리처상을 3차례 수상한 국제 분야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의 세계 대격변 보고서 『늦어서 고마워』. 컴퓨팅 기술, 세계화 그리고 대자연. 세계를 바꾸는 이 커다란 세 가지 힘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갈수록 더 많은 것을, 더 많은 곳에서, 더 오랫동안, 더 다양한 방식으로 바꿔놓으며 변화의 속도를 기하급수적으로 높이고 있다. 이처럼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계에서 인간의 적응속도는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데, 저자는 현기증 나는 가속의 시대에서 최악의 충격을 피하고 새롭게 생겨나는 기회를 잡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그 길을 안내한다.

폭발적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지금의 이 변화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분석하고, 가속화가 우리의 일터, 정치, 지정학, 윤리, 공동체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기하급수적으로 급속한 변화가 당황하거나 절망감을 줄 수 있지만 겁먹거나 후퇴하지 말고 잠시 멈추고 지금 이 시대에 대해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하면서 기술과 세계화, 환경 변화만큼 빠른 속도로 노를 젓는 것, 즉 ‘역동적 안정성’을 유지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정치사회적 차원에서 역동적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건 무슨 뜻일까? 그것은 기술 외의 모든 일에서 혁신을 이루는 것이다.

저자는 혁신을 이루어야 할 대상은 개인뿐 아니라 정부와 기업, 한 사회를 이루는 공동체 전부라고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가속의 시대에 걸맞은 일터와 정치, 지정학, 윤리, 공동체를 다시 상상하고 설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터에서는 인간이 정확히 무엇을 기계보다 더 잘할 수 있고, 무엇을 기계와 ‘함께’ 잘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사람들이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하고, 다양한 인구 구성을 촉진하고 정착시키며 더 건강한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새로운 사회계약을 맺고 평생학습 기회를 만드는 사회적 혁신 등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설계해나갈 것을 제안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 책에서 ‘좋았던 옛 시절’을 떠올리며 변화의 속도를 멈추려 들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건 번영이 아닌 도태뿐이라고 이야기한다. 세계는 변화를 멈추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미래에도 여전히 가속의 시대에서 살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인간이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변하는 시대에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생 다시 배워야한다고 말한다. 이와 같은 메시지와 더불어 ‘활기가 넘치고 높은 야망을 가진 한국의 독자들’을 위해 써 보낸 한국어판 서문과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해 책의 역자인 장경덕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과 나눈 대담을 통해 한국에 대한 저자의 특별한 애정을 만나볼 수 있다.
▶ 『늦어서 고마워』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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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늦어서 고마워(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토머스 프리드먼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L. Friedman)은 세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명한 언론인 겸 작가. 「뉴욕타임스」의 인기 칼럼니스트로 세계적인 국제 분야 전문가다. 국제질서와 외교관계, 세계화 문제에 관해 쓴 칼럼들은 깊이와 대중성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세계는 평평하다』 『코드 그린: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등 저서 대부분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작가이기도 하다.
미네소타 주 세인트루이스 파크에서 태어나 브랜다이스 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 대학(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중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UPI통신 베이루트 특파원을 거쳐, 「뉴욕타임스」 베이루트 지국장, 예루살렘 지국장을 지냈고,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했다. 베이루트와 예루살렘 지국장 시절 취재 기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이때의 경험에 바탕한 첫 저서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1989)로 ‘전미 도서상’을 수상했다. 세계화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보여준 두 번째 저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1999)는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경제경영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9 · 11 이전과 이후 세계정세와 흐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명확하게 보여준 칼럼 모음집 『경도와 태도』(2002)로 세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네 번째 저서 『세계는 평평하다』(2005)는 ‘세계화 통찰의 결정판’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파이낸셜타임스』와 골드만삭스가 공동 제정한 ‘올해의 경제경영서’에 선정되었다. 환경 · 에너지위기와 경제위기를 극복할 청사진으로 그린혁명을 주창한 다섯 번째 저서 『코드 그린: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2008)는 오바마 정부가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그린 뉴딜 정책의 근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세계 최강국의 지위를 잃어버린 미국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조명한 여섯 번째 저서인 『미국 쇠망론』(2011)은 쇠퇴하는 나라를 되살릴 방안으로 미국의 전통 가치 회복과 제3당 창당 제안으로 화제가 되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http://www.thomaslfriedman.com/

토머스 프리드먼님의 최근작

역자 : 장경덕

역자 장경덕은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29년째 저널리스트로서, 그리고 이코노미스트로서 경제와 금융의 정글을 탐사하고 있다. 세계의 지성과 각계 리더를 두루 만나 정글에서 길을 찾는 지혜를 얻으려 한다. 『증권24시』 『부자클럽 유럽』 『정글노믹스』 『정글경제특강』을 썼고, 토머스 프리드먼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끝나지 않은 추락』, 캐스 선스타인의 『심플러』,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앤서니 앳킨슨의 『불평등을 넘어』를 옮겼다. 브랑코 밀라노비치의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대런 애쓰모글루의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마이클 루이스의 『패닉 이후』를 감수했다.
http://blog.naver.com/junglenomics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라
대담: 가속의 시대, 태풍의 눈에서 춤을 추어라

제1부 통찰을 위한 시간
제1장 멈추어 생각하다

제2부 가속의 시대
제2장 기술의 변곡점, 2007년
제3장 무어의 법칙-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컴퓨팅 기술
제4장 슈퍼노바-연결하고 통합하고 한계를 넓히는 클라우드의 힘
제5장 대시장-폭발하는 세계화
제6장 대자연-검은 코끼리가 나타났다

제3부 혁신의 시대
제7장 역동적 안정성을 유지하라
제8장 인공지능을 똑똑한 도우미로
제9장 통제냐 혼돈이냐
제10장 대자연이라는 정치적 멘토
제11장 사이버 세계의 신
제12장 태풍 한가운데에서 춤추기
제13장 사회적 혁신은 어떻게 가능한가

4부 신뢰의 닻
제14장 이상적 공동체를 위하여

감사의 말
찾아보기

추천사

존 미클스웨이트(「블룸버그」 편집장)

프리드먼의 첫 책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라는 명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르포르타주다. 책을 덮고 나면 이 세계를 뒤집어엎고 있는 힘들은 무엇이며, 그 힘들이 서로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 개인과 기업, 정부는 이런 세... 더보기

로라 밴더캠 , 월스트리트저널

야심 찬 책이다. 기술 변화와 세계화로 찢어진 나라에서 사람들이 존중과 환영을 받는다고 느끼도록 사회적 결속을 재건하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건강한 공동체는 장벽을 세우기보다는 문제를 직시하고 그것들을 해결한다... 더보기

질리언 테트 , 파이낸셜타임스

마음을 끄는 책이다. 프리드먼은 미국이 공동체 정신을 재발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 지역사회가 어떻게 포용적이고 실용적인 정부를 만들어냈는지 설명한다. 이는 멋진 아이디어다. 현대 사회의 문제를 논의하는... 더보기

포천

지구촌을 뛰어다니는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의 가장 유명한 저서는 평평한 세계에 관한 것이었다. 이번에는 빠른 세계에 관한 것이다. 개인과 기업, 국가에 주는 그의 주된 조언은 명료하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적응하라. 이 ... 더보기

데이비드 헨킨 , 워싱턴포스트

인간적이며 공감으로 가득한 책이다.

책 속으로

링크트인의 공동창업자인 리드 호프먼은 실리콘밸리에서 유일한 욕설은 ‘끝났다(finished)’는 말이라는 걸 기억하라고 했다. 만약 당신이 스스로 최종적으로 완성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그야말로 끝나버린 존재라는 뜻이다. 언제나 자신을 85퍼센트쯤 개발되었지만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개선하며 개조할 필요가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라.
당신이 이 책에서 배울 몇 가지가 있다면 바로 이런 것들이다. 한국의 독자들처럼 활기가 넘치고 높은 야망을 가진 이들에게 이 책은 대단히 유익할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_한국의 독자들에게(1... 더보기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저널」 선정 ‘지금 읽어야 할 책’
「퍼블리셔스위클리」 올해 가장 기대되는 책
「커커스리뷰」 올해 최고의 논픽션
올여름 휴가에 리더들이 읽어야 할 책 (매릴랜드大 로버트 H. 스미스 경영대학원 추천)

빌 게이츠부터 오바마 대통령까지,
전 세계 지식인이라면 반드시 찾는 토머스 프리드먼의 신작 출간!

역사상 가장 거대한 변화가 시작됐다!
모든 것이 뒤바뀌는 ‘가속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지능로봇, 화성식민지…… SF영화에서나 나올 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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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속화되어가고 있는 세상을 현시대를 대표하는 지성들의 사고로 바라보다!   세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명한 언론인 겸 작가 토머스 프리드먼은 이 책을 쓰는데 3년이 걸렸다. 사실 저자는 책을 썼다기보다는 책을 발견했다. 주위의 수많은 지성인들과의 토론을 통해 이 책에 실릴 내용의 아이디어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의 칼럼리스트인 저자는 거의 매일 아침 워싱턴 D.C.의 사무실 근처에서 정기적으로 공직자나 분석가, 외교관들을 인터뷰한다. 그리고 이외에도 「정의란... 더보기
  •   책을 읽을 때 관심 분야의 책이라면 두께가 무관하지만 자주 접하지 않는 분야일 경우 그 두께가 부담이 될 때가 있다. 토머스 프리드먼의 책들은 그런 경우다. 겉표지도 벗겨내면 붉은 정장이라 벽돌책이라는 느낌이 강해 처음부터 거리감이 생기는 건 그 높이와 크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읽어봐야 할 내용이기에 마음을 다잡고 책을 읽어간다.   총 4부로 구성이 되는 책은 1부 '통찰을 위한 시간'이 프롤로그처럼 느껴진다. 글의 진행이 저자의 말이자 프롤로그의 인상을 준다. 분량도 전체 비율해 적은 편이라 그런... 더보기
  • 늦어서 고마워 sa**t565 | 2017-08-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늦어서 고마워 】 - 가속의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낙관주의자의 안내서 _토머스 L. 프리드먼 (지은이) | 장경덕 (옮긴이) | 21세기북스 | 2017-07-17 | 원제 Thank You for Being Late     2007년.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이다. 개인적으로 지난 10년은 언제 그렇게 훌쩍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마치 10년이 2,3년의 시간을 두고 흘러간 것 같다. 10년 사이 개인적으로 몇 가지 변화가 있긴 했다. 세상은 10년 사이 어떻게 변화되... 더보기
  • 4차산업혁명이 곧 다가온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주장한 사람도, 언제 이 시대가 우리에게 온다고 확답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빠르게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것을 희망한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정말 간과한 것이 있다. 4차산업혁명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 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기존 산업에서는 경쟁이, 빠른 선점이 승리를 가져왔다. 하지만 AI와 경쟁하는 시대에서, 이러한 속도전은 무의미할 지 모른다. 왜냐하면 우리가 머리가 좋아도 인공지능을 따라가기 힘... 더보기
  • 늦어서 고마워 so**m7 | 2017-08-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최근에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의 원작 시즌1의 1편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한국어로 "극단적 살인자"정로로 해석되는 해당 에피소드는 연쇄 살인자가 취미로 바둑을 두는데 해당 범인을 취조하는 천재 FBI요원이 바둑을 동료들에게 설명하면서 인간이 만든 가장 복잡한 퍼즐게임이라 했다.   개인적으로 바둑을 즐기는 입장에서 "정말로"바둑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길수 없을거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미 잘 알려진것 처럼 그 생각은 무참히 깨져 버렸다.   생각해 보면 5판의 승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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