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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미카미 엔 장편소설

미카미 엔 지음 | 최고은 옮김 | 아르테(arte) | 2016년 06월 24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2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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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65419(8950965410)
쪽수 284쪽
크기 128 * 188 * 20 mm /32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江ノ島西浦寫眞館/三上延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백 년의 세월을 간직한 낡은 사진관에 잠들어 있던 사진들에 담긴 기억들!

고서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비블리오 미스터리인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으로 사랑받는 작가 미카미 엔의 힐링 미스터리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백 년동안 에노시마 섬의 기록을 남긴 니시우라 사진관을 배경으로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사진들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진관의 마지막 주인이었던 외할머니가 죽자 주인공 마유는 백 년 넘게 영업해온 사진관을 정리한다. 그러던 중 미수령 사진들을 발견하게 되고, 사진 속 남자 마도리와 함께 사진들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누구보다 사진을 사랑했지만 4년 전 치기 어린 실수로 친구에게 큰 피해를 입힌 뒤 사진작가의 꿈을 접는 주인공 마유. 또 다른 주인공 마도리는 사고 후 기억을 잃고 나서 사진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알고 싶어 한다. 두 사람은 물론, 각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다른 인물들도 저마다 어두운 과거를 지니고 있다. 이처럼 스스로의 고치 안에 틀어박혀 살고 있던 마유는 주인을 찾지 못한 사진들의 비밀을 풀면서, 되돌아보고 싶지 않았던 과거와 마주할 용기를 내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고교 시절 후배의 부모님이 운영하던 사진관에 방문했다가 그 분위기에 매료되었고 언젠가는 오래된 사진관 이야기를 쓰겠다는 소망을 품었다고 밝힌 저자는 이 작품에서 위기, 감정, 상황 등을 이미지라는 형식에 압축해 추억으로 만들어내고자 했다. 사진이 품고 있는 사연들을 풀어나가면 미스터리로서의 재미도 충분히 추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써내려간 이야기는 과거에 갇혀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아이들에게 과거와 마주할 용기를 전해준다.
▶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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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미카미 엔三上 延 은 1971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무사시 대학 인문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문예부 활동을 했으며, 중고 레코드 가게와 고서점에서 일하며 집필한 라이트노벨 『다크 바이올렛』으로 데뷔했다. 2012년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에 수록된 「아시즈카 후지오, 『UTOPIA 최후의 세계대전』」으로 제6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 후보에, 2014년『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4』로 제6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및 연작 단편집 부문 후보에 올랐다. 치밀하게 구성된 이야기로 데뷔 하자마자 고정 팬을 확보했으며, 호러에서 판타지, 감동적인 미스터리까지 폭 넓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고서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비블리오 미스터리인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으로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하나가 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섀도 테이커』『천공의 알 카미레스』『모피어스의 교실』『거짓의 드라군』『시오리코 씨의 책장-비블리아 고서당 셀렉트 핸드북』(편찬·에세이 집필)『독서광의 모험은 끝나지 않는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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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고은

역자 최고은은 대학에서 일본사와 정치를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일본 대중문화론을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 『칠드런』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인간의 증명』 『달리의 고치』 『부러진 용골』 『노리즈키 린타로의 모험』 『64』 『골든애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프롤로그 ......... 7

1장 ........... 13
2장 ........... 75
3장 ......... 165
4장 ......... 217

에필로그 ........... 277
역자 후기 ......... 282

추천사

아사히 신문

청춘소설 특유의 광채는 물론, 세피아색으로 빛나는 가족소설의 매력도 지니고 있다.

월간 문예춘추

타인에게 상처를 입었던 마유가 자신도 남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김은모(일본 미스터리 전문 번역가)

어쩌면 인생이란 살아온 흔적을 남기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다. 그 흔적이 결코 달콤하지만은 않겠지만, 우리는 가끔 이를 돌이켜보며 과거의 자신과 마주한다.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은 사진이라는 흔적을 통해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 더보기

책 속으로

또 만날지도 모른다. 어찌 된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탁한 발소리를 남기는 인간들은 고양이가 사는 그 낡은 건물을 찾는 일이 많았다. 흡사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로 이어져 있는 듯. 달리 갈 곳이 없다는 듯.
_프롤로그 중에서

계단이 삐거덕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누군가가 스튜디오로 올라오고 있었다. 이내 검은 코트를 걸친 훤칠한 남자가 스윽 나타났다. 짧은 머리에 단정한 생김새. 오른쪽 눈꼬리에 또렷하게 점이 있었다.
바로 사진 속 남자였다.
_40~43쪽 중에서

“그 사진, 네가 인터넷에 올렸지?”
루이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잊어도 돼요. ‘사진’이 당신 대신 기억할 테니…….”
일본 660만 독자가 열광한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미카미 엔, 2년 만의 신작
에노시마 섬의 백 년을 기록해온 니시우라 사진관으로 초대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매개체로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에서는 책을,『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에서는 사진을 사용했다. 이미지를 힌트로 수수께끼를 푸는 방식이 활자일 때와는 대조적이라 좋을 거라 생각했다.
_미카미 엔, 「다빈치뉴스」

책 소개

일본에서 사회 현상을 만들어낸 작가 미카미 엔, 이번에는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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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으로 익숙한 작가 미카미 엔의 또다른 작품인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을 읽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익숙한 작가의 작품이였고 비블리아가 워낙 인기가 있는 작품이라 기대감이 컸습니다.  비블리아는 장권 시리즈로 긴 호흡으로 진행되는 책이였는데 이 책은 단권으로 작가가 어떻게 미스테리를 풀어나갈지 궁금했습니다. 책의 구성은 1장부터 4장으로 되어 있고 이 책은 제목처럼 사진과 관련된 미스테리를 해결해나가는 내용입니다. 각 장마다 다른 사진을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큰 흐름은 연결되어 있는 ... 더보기
  • [서평]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 미카미 엔 ★★★☆☆ 외국소설 / 서평。 2017.01.20. 23:04 수정 삭제 http://blog.naver.com/shining-forest/220916430372 통계보기 전용뷰어 보기 이 포스트를 보낸곳 (1)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작가 미카미 엔 출판 arte 발매 2016.06.24. 평점 리뷰보기 +   ... 더보기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의 반향이 너무 큰 탓일까.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의 홍보 문구에선 '미스테리'나 '수수께끼'같은 문구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적어도 '살인'이 있어야 '미스테리'로 분류하는 개인적 깐깐함이 발동해 좀 미묘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그런 문구를 무시하고 책장을 열게 되면, 어느 일본 독자의 평처럼 '너무 노스탤직한 (감성호소 쯤으로 해두자)'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배경이 되는 에노시마는 일본 사람이면 한번쯤은 방문하는, 그래서 저마다의 추억이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 더보기
  •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zi**37 | 2016-08-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외할머니가 돌아가신후 외할머니가 운영하던 니시우라 사진관을 정리하러 온 손녀 가쓰라기 마유 그녀는 사진을 사랑하고 사진작가로서의 꿈도 꾸었지만 4년전의 일때문에 사진과 카메라와 거리를 두고 사진관도 오랜만에 오게된다 그리고 사진관정리를 하며 만나게된 마도리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상태 그런그에게도 말하지못한 뭔가가 있는데 마유에게 4년전에 과연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가 사진으로 친한 친구에게 어떤 상처를 주고 자신이 그당시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닫는다 사실 소심하고 내성적이던 그녀가 사진을 찍음으로서 주목받고 싶어하... 더보기
  •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ia**2 | 2016-08-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니시우라 사진관의 비밀 미카미 엔 지음 아르테    만화같지만, 가마쿠라의 고서점에서 일어나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으로 66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미카미 엔의 장편소설이다. 장편이라고는 하지만, 4개의 에피소드 뿐이이서 분량도 가뿐하다고 할 수 있다. 도쿄 남쪽의 섬 에노시마에 위치한 백 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운영된 사진관을 배경으로,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사진들에 얽힌 이야기를 펼쳐낸다. 주인공 마유는 사진관의 마지막 주인이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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