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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하버드 박사 이만열 교수의 대한국 표류기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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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64931(8950964937)
쪽수 324쪽
크기 145 * 210 * 30 mm /4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저자 이만열이 자신의 삶과 한국에 살면서 겪고 느낀 한국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이 책은 저자가 동양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어린 시절의 이야기, 예일대와 하버드대를 비롯해 도쿄대, 대만 국립대 등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을 다니며 맺은 석학들과의 인연, 인문학 교수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로 한국에 살면서 느낀 한국 교육의 현실과 대안, 지금의 이만열을 만들어준 독서 습관과 책 이야기를 담은 자전 에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삶의 여정과 생각을 차근차근 풀어내며 속도보다 중요한 방향의 가치를 역설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저자가 속한 분야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저자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은 1964년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 출생. 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아시아인스티튜트 소장.
예일대 중문학 학사, 도쿄대 비교문화학 석사, 하버드대 언어문화학 박사 등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일리노이대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교수, 조지 워싱턴대 역사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 해외홍보원 공식 온라인 신문 《Dynamic Korea》 수석편집장, 주미한국대사관 홍보원 이사로 일했다. 동아시아 문화와 국제관계, 미래 환경과 교육 등을 연구하며 집필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대통령 추천 도서로 선정된 전작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은 한국문화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소개하며 세계 속 한국의 위상과 역량을 재조명했다.
이 책은 이만열 교수 개인의 삶에 초점을 맞춘 자전 에세이다. 동양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일본과 대만을 거쳐 한국에 오기까지의 과정, 인문학 교수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로 한국에 살면서 겪은 한국 사회와 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속도에 치중하다 방향을 잃어버린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 속도보다 중요한 방향의 가치를 역설한다.
주요 저서로는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세계의 석학들 한국의 미래를 말하다』, 『연암 박지원의 단편소설(The Novels of Park Jiwon)』, 『중일 고전소설의 세속성 비교관찰(The Observable Mundan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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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에서 이만열이 되기까지

CHAPTER 01 젓가락질 잘하는 미국 소년

미국 선비, 낯선 한국을 만나다
동양 문화의 문을 두드리다
특별한 인연이 맺어준 나라, 한국
솔브릿지 국제대학의 첫 외국인 교수
명문 대학의 품격

▦ 임마누엘의 한국 스케치 ― 한국인들의 독특한 반어법

CHAPTER 02 한쿡 사람으로 산다는 것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
한국 속의 외국인, 세계 속의 한국인
가깝지만 먼, 닮았지만 다른 동아시아의 세 나라
진짜 한국을 발견하는 방법
발효와 비빔밥, 한국이 가진 다양성의 힘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 임마누엘의 한국 스케치 ― 예절과 부권

CHAPTER 03 인문 교육의 부활을 꿈꾸며

한국 교육의 현실과 위기
진정한 교육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자녀에게 무엇을 선물할 것인가?
질문하면서 토론하라
21세기, 인문학은 왜 중요한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임마누엘의 한국 스케치 ― 초콜릿과 오랑우탄

CHAPTER 04 임마누엘이 만난 세기의 지성들

일본 문학의 대명사 무라카미 하루키
세기의 석학, 시대의 지성 노암 촘스키
역사의 종언 프랜시스 후쿠야마
파란 눈의 동양 철학자 마이클 푸엣
선구적 교육 행정가 헨리 로소브스키

▦ 임마누엘의 한국 스케치 ―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한다

CHAPTER 05 임마누엘이 읽은 고전

독서, 낯선 세상의 문을 여는 열쇠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배우는 다산의 선비정신
『열하일기』가 뿌린 북학이란 씨앗
『홍루몽』에 드러난 시대 통찰
아우슈비츠의 비극, 『살아남은 자의 아픔』

책 속으로

간접적인 체험이긴 했지만 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가 가진 기억의 파편과 마주칠 수 있었다. 어머니는 종종 인도의 풍경과 차 농장에서 있었던 이야기,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힌두 사원에 대해 들려주곤 했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는 어느새 인도를 여행하는 여행자가 되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아라비안나이트』의 이야기꾼 셰에라자드 같았다. 어쩌면 아시아에 대한 동경은 그때 이미 마음속에 싹터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는지 모른다. (24쪽)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한국인을 만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출판사 서평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베스트셀러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의 저자
하버드 박사 이만열 교수가 전하는 삶의 본질

● 급변하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 교육의 가치
● 무라카미 하루키, 노암 촘스키, 프랜시스 후쿠야마, 마이클 푸엣, 헨리 로소브스키
세계 석학들과의 대화, 한국 사회를 향한 의미 있는 담론
● 지금의 이만열을 있게 한 유대인식 교육법과 동서양 대표 고전 이야기

“이 책은 속도에 치중하다 방향을 잃어버린 한국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은 기적 같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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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서구 사회가 지난 200년 동안 이룩한 발전을 불과 몇 십년만에 성취하는 동안 한국인들이 ‘방향’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잃어버렸다는 저자는,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 교육과 그 가치를 일깨워주며 무라카미 하루키, 노암 촘스키, 프랜시스 후쿠야먀, 마이클 푸엣, 헨리 로소브스키와 같은 세기의 지성들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담론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내부인의 시선이 아닌 외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진단해봄으로써, 오늘을 살아가는 통찰력과 지혜... 더보기
  • 외국인이 한국생활하면서 느끼고 바라본 또다른 한국의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오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인문학 교육의 가치에 대한 의미있는 생각을 들을수 있어서 좋은 책인것 같아요. 더보기
  •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의 저자, 하버드 박사 이만열교수의 한국인으로서의 이야기. 에세이 스타일이지만, 더불어 시사하는 점도 상당하고, 또한 한국에 애정을 두고 진솔하고 편안하게 쓰여진 글입니다. 죄송하게도,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책을 읽을 기회가 있을 때는 혹시, 정치적인 색이 있는게 아닐까 하고 애써 모른척 했었습니다만, 이 책을 읽고서는 그 책도 다시 찾아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열려있는' 지식인답게, 새겨들을 이야기를 차분히 풀어둔 글을 보고 ... 더보기
  •     당신은 하루에 거울을 몇 번이나 들여다보시나요?  거울을 통해 보는 내 모습은 객관적이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 정도면 잘생겼다고 만족하나요, 아니면 못생겼다고 불만을 늘어놓으시나요? 한국인 생각보다 자존감이 낮아 늘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며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렇듯 대한민국에 살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모르고 있는 사람도 바로 우리들이지 않을까 깊은 고민을 하게 되는 책을 만났습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는 '이만... 더보기
  •   책의 제목만을 보고 있노라면 자기계발서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전혀 모르던, 관심도 없던 미국인이 지금 한국인과 결혼해서 아이를 둘 낳아서 키우게 된 역사(?)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2011년에 발행되었는데,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과 그동안 배우고 깨친 지식과 지혜를 넣어 다시 재출간한 책이다. 저자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라면서 중국의 고대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깔끔하게 보이는 일본의 매력을 느끼면서 일본 문학으로 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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