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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 나의 책 손글씨로 만드는 나의 첫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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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58626(8950958627)
쪽수 208쪽
크기 135 * 213 * 20 mm /32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너의 시 나의 책』은 60편 각각의 시에 60가지의 특유한 디자인을 마련했다. 캘리그래피에 흥미를 느끼는 독자들에게 손글씨의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60개의 색다른 패턴이 詩와 함께 기다리고 있는 시집이다.

상세이미지

너의 시 나의 책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박준

저자 박준은 1983년생.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있다.

저자 : 송승언

저자 송승언은 1986년생.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철과 오크』가 있다.

저자 : 오은

저자 오은은 1982년생. 2002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로봇과 서사를 다룬 책 『너는 시방 위험한 로봇이다』, 색과 그림을 다룬 책 『너랑 나랑 노랑』을 썼다.

저자 : 유희경

저자 유희경은 1980년생.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티셔츠에 목을 넣을 때 생각한다」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오늘, 어떤 하루였나요?

오늘 나
이력서
오늘 순간
키스
오늘 감정
물의 감정
오늘 첫 사랑

오늘 혼잣말
지금은 우리가
오늘 여행
사양
오늘 구름
구름은, 저녁마다 몸을 감춘다
오늘 바람
연풍軟風
오늘 그리움
닿지 않은 이야기
오늘 당신
당신의 자리
오늘 영화
우리가 극장에서 만난다면
오늘 내일
내일, 내일
오늘 지음
좋은 세상
오늘 마음
마음 한철
오늘 곁
조용함
오늘 반복
드리움
오늘 실수
말실수
오늘 상처
조용한 凶-나무 셋
오늘 혼자
나머지
오늘 흐름
빛의 파일
오늘 기다림
론도
오늘 비밀
비밀
오늘 존재
귀하다
오늘 떨림
魅惑에 이르는 시간
오늘 마주침
건설
오늘 꽃
심었다던 작약
오늘 기억
뱀사골
오늘 식단
식충이들
오늘 향기
화원
오늘 호칭
변신
오늘 소리
그 무렵, 소리들
오늘 침묵
소리들
오늘 바깥
피동사
오늘 이별
0.5
오늘 생일
면목동
오늘 위로
환절기
오늘 잠
이장移葬
오늘 뜻밖
미니시리즈
오늘 문장
구원
오늘 바다
종소리
오늘 후회
세상 끝 등대 2
오늘 회상
세상 끝 등대 3
오늘 잠금
경이의 방
오늘 슬픔
소년
오늘 벚꽃
불면-나무 서른넷
오늘 분노
용산 가는 길-청파동 1
오늘 백일몽
성문에서
오늘 편지
당신에게서-태백
오늘 신비
법 앞에서
오늘 사랑
도망갈 수 없게
오늘 소풍
미신
오늘 발생

오늘 그림
바위
오늘 아픔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오늘 흔들림
가벼운 풍경
오늘 여기
종소리에
오늘 창밖
그해 봄에
오늘 질문
면접
오늘 책

오늘 욕망
1년
에필로그

단어창고

책 속으로

* 프롤로그: 당신의 오늘, 어떤 하루였나요?

SNS상에 시구를 올리는 일을 한 지 삼 년이 넘었다. 타임라인을 훑어보던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리기 위해서였다. 마음을 건드린다는 말은 흘러가는 마음을 잠시 한곳에 붙들어놓는다는 의미다. 각종 정보가 넘쳐나는 SNS상에서 시구를 읽고 마음이 동해 갑자기 마우스휠을 멈추고 마는 것,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타임라인의 속도 속에서 스스로에게 심호흡을 들이쉬고 내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그 시구에 마음을 뺏겨 그 시가 실려 있는 시인의 시집을 사는 것. 시인이 표현하고자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당신의 오늘을 기억하는 책

오늘 당신이 쓰는 시집
오늘 당신을 쓰는 시집

는 박준, 송승언, 오은, 유희경,
네 명의 시인이 모은 60편의 시입니다.

은 60편의 시를,
60편의 ‘오늘 이야기’로 쓰는
당신의 노트입니다.

시인의 노트를 펼쳐 나의 문장을 적는다
가장 주목받는 젊은 시인 4人과 함께 만드는 나의 첫 시집

『너의 시 나의 책』은 ‘시는 왜 읽어야 할까, 시를 조금 더 재미있게 읽는 방법은 무엇일까’, 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책이다. 시를 가까이에서, 가장 깊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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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조금 특별한 책이 내게 왔다. 직접 시를 쓰면서 읽는 시집, <너의 시 나의 책>이 그것이다. 좋아하는 시인이 정해져있고, 시집으로 한 시인의 시를 읽는 것보다 인터넷 검색으로 시구가 좋은 시들을 찾아 읽는 것을 더 선호하던 나였기에 그동안 시집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이번 시집이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내게는 처음이나 다름없는 시집이었고,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손으로 쓰면서 읽어야 비로소 완성되는 나의 '첫 시집'이었기 때문이다.  ... 더보기
  • 너의 시 나의 책 st**sora | 2015-06-2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솔직히 이 책 속 시는 와 닿는게 많지 않았지만, 이 책의 형식과 취지는 마음에 와 닿았다. 손글씨로 만드는 나의 첫 시집. 이라는 말처럼 내가 직접 쓸 수 있게 한 페이지가 비어있고, 나머지 한 페이지에 여러 작가의 시가 적혀있다. ​ SNS에 시를 올리기 시작하여 이렇게 시집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현대인들이 가끔 짬내어 SNS등을 통해 시를 읽는 것을 좋아하고, 그리고 그 시를 직접 손으로 써보고 캘리그라피를 배워 예쁘게 쓰는 것까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현상을 보았기 때문이라고한다.... 더보기
  • [서평]너의 시 나의 책 tv**d123 | 2015-06-1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글쓰기는 힐링. 비어있는 자리에  나의 이야기를 담고  나의 책을 만들다"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실상 SNS가 발달하다보니 더 많은 감성들이나 감정들을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라고는 하지만 예전처럼 느꼈던 깊은 감성이나 감정들은 느끼기가 어려운 요즘 이게 나의 감정인지, 드라마 속 혹은 영화 속 주인공이 느꼈던 마음을 나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하는것이 요즘인데 - 특히나 시는 긴 시간 하나하나를 깨... 더보기
  • 너의 시 나의 책 wo**3 | 2015-06-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 ​     나의 시 너의 책-박준, 송승언, 오은, 유희경 엮음   시는 어렵다. 언제나 그랬다. 몇 문장, 몇 페이지. 많은 걸 상상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 책 나에게 시 쓰기를 권한다. 심지어 시를 쓰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사람도 서문에 등장했다. 긴가민가 책을 펼쳐 들었다. 책은 얇지만 읽고, 쓰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음미하며 난 시인이 된다. 가장 주목받는 젊은 시인 4인인 박준, 송승언, 오은, 유희경의 시 60편이 이 책의... 더보기
  •     '시'는 낯설고도 가까운 문학 장르입니다. 시를 쓰는 사람의 생각과 느낌이 함축적이고,절제된 언어로 표현되는 문학 중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래서 어렵다고 느끼는 걸까요? 좀처럼 시는 가깝고도 먼 그 무엇이란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해 전  시를 어렵게만 생각 했던 저에게 친숙함을 느끼게 해준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이창동 감독의 <시>라는 영화였는데요. 윤정희씨가 우연히 동네 문화원에서 들었던 강좌 '시'를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고, 시상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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