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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없는 거울

양장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 박현미 옮김 | 아르테(arte) | 2015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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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57605(8950957604)
쪽수 328쪽
크기 128 * 188 * 20 mm /43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ふちなしのかがみ / つじ村深月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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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괴담의 참신한 재해석!
나오키상 수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공포 소설 『테두리 없는 거울』. 초등학교 3학년 때 난생처음 만들어낸 이야기가 호러 소설이었을 만큼 호러라는 장르에 매료되었던 저자가 작심하고 써낸 소설집이다. 공포에만 초점을 맞춘 일반 호러 소설과는 달리 현실과 환상, 공포와 감성, 냉소와 유머 사이를 오가는 저자만의 매력이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다섯 편의 단편에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추억의 괴담을 만나볼 수 있다. 학교 화장실의 소녀 귀신과 재회하고, 어릴 적 분신사바 주술에 다시 한 번 빠져들고, 한밤중 거울 속을 스쳐가는 불길한 미래를 목격하고, 상상으로 그려낸 친구를 현실에서 만나게 하는 괴담들이 우리에게 그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한 묘한 그리움을 전한다.
▶ 쌈무이 공포라디오 시리즈《계단의 히나코》 제1편 (『테두리 없는 거울』 수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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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테두리 없는 거울(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계단의 하나코
그네를 타는 다리
아빠, 시체가 있어요
테두리 없는 거울
8월의 천재지변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첫 번째, 이 학교의 하나코는 계단에 산다.
두 번째, 하나코와 만나고 싶으면 하나코가 사는 계단을 진심을 다해 열심히 청소할 것.
세 번째, 하나코가 주는 음식을 먹으면 저주를 받는다.
네 번째, 하나코의 질문에 거짓말을 하면 저주를 받는다.
다섯 번째, 하나코가 상자를 줘도 받으면 안 된다.
여섯 번째, 하나코에게 부탁할 때는 하나코가 원하는 것을 주어야 한다.
일곱 번째, 하나코가 내리는 벌은 계단에 갇히는 무한 계단의 형벌.”
― 「계단의 하나코」 중에서

미노리가 죽은 지 얼마 안 되어 열린 전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나오키상 수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가 작심하고 쓴 공포 소설!
기억 속 학교 괴담이 공포로 되살아난다!

츠지무라 미즈키는 20~30대 일본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장르를 넘나들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영화와 드라마로 인기를 끄는 작가, 사춘기 소년 소녀의 심리를 소름 끼칠 만큼 투명하게 그려내는 작가 등 화려한 수식어를 자랑한다.
『테두리 없는 거울』은 초등학교 3학년 때 난생처음 만들어낸 이야기가 호러 소설이었을 만큼 호러라는 장르에 매료되었던 츠지무라 미즈키가 작심하고 써낸 신작 소설집이다. 공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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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두리 없는 거울 ia**2 | 2016-08-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테두리 없는 거울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아르테    그동안 아이들 방학이라고 도통 짬을 낼 수가 없다가 두 딸이 함께 개학을 해서 모두 학교로 등교하고 나서 틈이 나기에 아침부터 염색을 하러 미용실에 다녀왔는데, 미용실도 휴가 끝이라서 그런지 한산하고 조용해서 염색을 하면서 책읽기를 집중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의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는 20~30대 일본 여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장르를 넘나들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영화와 드라마로 인기를 끄는 작가, 사춘기 소년 소녀의 심리를 소... 더보기
  • 어릴 적 학교를 다니면서 괴담을 들은 적 있을 것이다. 설령 듣지 못했더라도 누구나 학교를 배경으로 한 괴담 하나쯤은 어렵지 않게 지어낼 수 있으리라. 특히 학교는 철없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수업을 받는 곳이지만, 그만큼 그릇된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폐쇄적인 느낌이 강하다. 깜깜한 밤, 침묵에 억눌린 텅 빈 교실과 덜 잠긴 수도꼭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화장실에 반짝이는 요정들이 춤추며 노래한다고 상상하는 건 적어도 내겐 무리다. 꼭 학교가 아니더라도 괴담이 어울릴법한 장소가 어딘지 저마다 한군데 떠올릴 수 있다... 더보기
  •  츠지무라 미즈키의 단편소설 ‘테두리 없는 거울’을 읽었다. 츠지무라 미즈키의 소설은 이번이 처음으로 읽는 것인데, 다음 작품이 궁금할 정도로 재미있게 잘 읽었다. 책을 읽고 나서 서늘한 기운과 악의가 느껴졌다. ​  소설은 총 다섯 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단편인 [계단의 하나코]는 이 책에 나를 단숨에 빠져들게 할 만큼 흡입력 있는 소설이었다. 화장실의 하나코 괴담은 어렸을 때 영화를 봐서 알고 있었는데 이러한 괴담과 학교 폭력을 적절히 섞어 섬뜩하고도 강력한 작품으로 만... 더보기
  • 각기 색다른 다섯 편의 ‘괴담’이 실린 작품집입니다. 학교 계단에 머물며 벌을 내리는 유령 (계단의 하나코), 분신사바의 저주 (그네를 타는 다리), 느닷없이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진 의문의 시체들 (아빠, 시체가 있어요), 거울 속에 나타난 ‘미래의 자신’ 때문에 겪는 참혹한 비극 (테두리 없는 거울), 상상 속에 만들었던 친구가 ‘천재지변’처럼 현실에 나타난 이야기 (8월의 천재지변) 등입니다.   다섯 편 모두 극도의 공포를 자아내는 호러물은 아닙니다. (‘계단의 하나코’는 예외?) 오히려 ... 더보기
  • 테두리 없는 거울 bo**zzang | 2015-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그리워서 돌아보면 오싹한 당신의 추억 속 이야기 감성과 공포의 크로스 오버!!!!!!!! 감성과 공포가 크로스 오버가 될 수 있었던 장르였던가???? 확실하게 잔인하면서도 진심 뼛속까지 오싹한 호러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상상도 못할 조합이지만..읽어보니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는 확실히 알겠다. 아름다우면서도 잔잔하면서도 기억 저편 뇌 어느 한곳에 차곡차곡 넣어두고선 자물쇠로 꽁 잠궈놓고 잊으려고했던 그런 기억들...공포들....그것을 아련한 배경과 단어로 표현했으니...감성과 공포가 크로스될 수 밖에........ 총 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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