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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들이 들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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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50408(8950950405)
쪽수 412쪽
크기 152 * 225 * 30 mm /5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제자백가부터 《열하일기》까지, 동양고전의 진수를 엿보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들이 들려주는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최근 인간에 대한 연구야말로 삶을 관통하는 핵심주제라는 것을 인식한 지식인을 중심으로 인문학의 열풍이 불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에서 주관한 인문학 강의인 《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는 큰 호응을 이끌어 낸바 있다. 이 책은 당시의 강의 중 이백과 두보를 제외한 13번의 강의를 엮은 것이다.

강의를 크게 3부로 나누어 재구성한 이 책의 1부 ‘동양고전에서 인생을 만나다’에서는 《논어》, 《격몽요결》 등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지혜의 문장이 담긴 고전이 담겨 있다. 2부 ‘동양고전으로 행복을 꿈꾸다’에서는 《장자》, 《시경》 등에서 나타난 자유와 행복, 사랑과 같은 고귀한 가치를 어떻게 삶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3부 ‘동양고전에서 창조를 발견하다’에서는 《열하일기》 등에서 마음껏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동경한 신화 속 인물들과 저자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동양의 대표적인 철인·문학가들의 정신이 오롯이 담긴 《논어》, 《격몽요결》, 《맹자》, 《한중록》 등은 시공을 초월하여 인간과 세계, 그리고 인간 자아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가능케 한다. 보편의 정신, 세계에 대한 엄정한 비판의식, 자아 본연의 모습에 대한 객관화 등 책에 수록된 강연으로부터 체험하고 사색한 동양고전의 주제는 동양고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에 보탬이 되어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강신주 저자 강신주는 대중철학자.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저서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장자, 타자와의 소통과 주체의 변형』 외 다수.

저자가 속한 분야

고미숙 저자 고미숙은 고전평론가.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저서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외 다수.

저자 : 김언종

저자 김언종은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대만 국립사립대학 국문연구소 박사. 경희대학교 국문학 학사. 저서 『(공저) 한자어 의미 연원사전』, 『(공역) 역주시경강의』 외 다수.

저자 : 김영수

저자 김영수는 前 영산원불교대학교 교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고대 한 ?중 관계사 박사. 저서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사기의 리더십』, 『난세에 답하다』 외 다수.

저자 : 박석무

저자 박석무는 다산연구소 소장. 전남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전남대학교 법학 학사. 저서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역사의 땅, 사상의 고향을 가다(조선의 의인들)』, 『다산기행』 외 다수.

기타

저자 : 박웅현
TBWA/Korea 전문임원
뉴욕대학교 대학원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저서 『책은 도끼다』,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외 다수

저자 : 성백효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명예교수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한문교육학 학사
저서 『논어집주』, 『맹자집주』 외 다수

저자 : 신정근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서울대학교 철학 학사
저서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공자씨의 유쾌한 논어』 외 다수

저자 : 심경호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 박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저서 『김시습 평전』, 『금오신화』 외 다수

저자 : 이광호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서울대학교 철학 학사
저서 『성학십도 역주』, 『한국의 사상가 10인』 외 다수

저자 : 이기동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과 교수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철학사상연구학 박사
성균관대학교 유학 학사
저서 『대학중용강설』, 『한마음의 나라, 한국』 외 다수

저자 : 정병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저서 『권력과 인간-사도세자의 죽음과 조선 왕실』, 『나는 기생이다』, 『구운몽도』 외 다수

저자 : 정재서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 석사
저서 『(역주) 산해경』,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신화』 외 다수

저자 : 주경철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 박사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저서 『히스토리아』, 『문화로 읽는 세계사』, 『근대 유럽의 형성』, 『세상을 보는 눈』 외 다수

저자 : 한형조
한국학중앙연구원 고전한학 ㆍ 철학 교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철학 박사
서울대학교 철학 학사
저서 『근사록』, 『왜 동양철학인가』, 『조선유학의 거장들』 외 다수

목차

서문
김진우 - 진정한 학문을 위한 열망을 기대하며
김상근 - 인문학의 심화와 확산을 위하여

프롤로그
박웅현 - 사소한 것들에서 깨달음을 찾다
주경철 - 글로벌 르네상스의 첫 걸음, 동양고전

1. 동양고전에서 인생을 만나다
신정근 - 사람에 대한 꿈을 꾸다, 『논어』
박석무 - 시대를 바꾼 고민의 힘, 『목민심서』
이광호 - 향기로운 삶, 의미 있는 삶, 『성학십도』
한형조 - 스펙보다 더 중요한 자기발견, 『격몽요결』
정병설 - 절대 권력의 눈물, 『한중록』

2. 동양고전으로 행복을 꿈꾸다
성백효 - 사람을 생각합니다, 『맹자』
강신주 -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자유, 『장자』
이기동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중용』
김영수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사기』
김언종 - 3000년 지속된 사랑의 공식, 『시경』

3. 동양고전에서 창조를 발견하다
정재서 - 피어라 상상력, 만나라 『산해경』
심경호 - 천재의 광기, 『매월당집』과 『금오신화』
고미숙 - 유머와 열정의 패러독스, 『열하일기』

인명 자료
저자 소개

책 속으로

『논어』는 앞부분에서 군자라고 하는 존재, 세계를 이끌어 가는 사람은 남에 의해서 평가되지 않는,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는 강한 자아가 필요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는 강력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구절에서는 군자가 오만해질 수 있는 가능성들을 막기 위해서 어떠한 삶의 자세를 취해야 할지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앞에서는 현재의 조건에 안주하지 말고 ‘학’을 통해 끊임없이 ‘더 높이 나아가라’고 말하고, 마지막 장에서는 ‘더 이상은 안 돼’라고 제어하는 묘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 p.52~...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살아 있는 지성들의 위대한 강연
한 권의 책에 담긴 동양고전의 진수

제자백가부터 『열하일기』까지 인간의 삶을 아우르는 3000년의 지혜!
인간이란 누구인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은 인류가 탄생한 이래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일찍부터 문명이 발달한 동양 문화권에서는 ‘신’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서양철학과는 다른 형태로 우주와 인간, 정치와 사회의 존재를 규명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었다.

한동안 우리 사회는 경제와 경영 등의 실용학문이 사회를 이끌며 실용과는 동떨어진 인문학은 외면 받는 현상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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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학 명강(동양고전) il**ng4 | 2013-12-1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힘들 것이다. 학자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이해되고 있는 것이 인문학이다. 사실 내가 느끼는 인문학은 그냥 밥 벌어먹기 힘든 학문이고, 실제 돈과 직결되지 않은 학문이기 때문에 나의 관심 대상에서 멀리 있던 막연하고 추상적인 영역이다. 하지만 나도 지쳐가고 사회도 지치다 보니 돈과 물질보다는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것 같다.(그렇다고 물질적인 것이 풍부해졌다는 말은 아니다.) 현실에서의 도피라기보다는 위안거리를 찾고 그 위안거리가 바로 변하지 않는 인문학은 아닐까? &nbs... 더보기
  •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 강신주 p10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라고 요구하고, 또한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이끌고 가야하는 지도자로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요구하며, 또한 지도자는 ‘무엇을 추구하면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끊없는 자신과의 싸움 p17 法頂스님 ‘지식은 바깥의 것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고, 지혜는 안의 것이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p53 제자백가의 등장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正義 중 ‘어느 것을 실현 하는 것이 더 ... 더보기
  • 인문학 명강 le**208 | 2013-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오랜 시간 인류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전’의 기준은 무엇일까? 고전이 단순히 오래된 책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무언가 후대의 사람들에게 가슴 깊이 감동을 주는 것이 있기에 고전이라 불리는게 아닐까 싶다. 즉, 시대를 초월하여 읽는 이들로 하여금 인간과 사회에 대한 고민과 깨달음, 그리고 미래에 나아갈 길을 알게 해주기에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고전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고전은 부분에 사로잡히거나 좁은 영역에 갇혀 있는 것을 전체로 확대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전체를 볼 수... 더보기
  •   흔히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고 말하듯이, 이 한 권에 들어 있는 고전 중 어느 것을 덜어낼 수 있으랴 싶네요. IT업계에서 우리나라도 이제는 세계 제일로 우뚝 섰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움직이는 소프트산업에 있어서는 아직도 나라밖에 많이 의존하는 있는 듯 합니다. 이 소프트업과 관련한 스토리 전개가 약한 탓이라고 보는데, 책속에서도 많이 언급되는 이 스토리텔링의 힘을 키우는데 고전만큼 좋은 명약은 없다는데 동감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36살이던 1487년 전까지는 우울증... 더보기
  •   열풍이라 해야할까? 아니면 우리기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것일까?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인문학에 빠져 있다. 관련된 책들도 많이 출간되고 있고 나역시 여러 권의 책을 접했다. 동네 도서관에서도 인문학 강의는 다른 강의보다 인기가 높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남녀노소 할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왜 이렇게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본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사실 강의를 듣거나 책을 보다보면 어려운 고전들을 소개하고 우리들에게 꼭 읽어야한다고 말한다. 간혹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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