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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추락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스티글리츠의 세계경제 분석

양장본
조지프 E. 스티글리츠 지음 | 장경덕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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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26694(8950926695)
쪽수 584쪽
크기 A5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Freefall: America, Free Markets, and the Sinking of the World Economy/Stiglitz, Joseph 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추락을 잠시 멈추었을 뿐,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리먼브러더스가 무너진 2008년 9월 15일 이후, 글로벌 경제는 벼랑 끝까지 갔다 되돌아왔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 조지프 E. 스티글리츠는『끝나지 않은 추락』에서 '세계 금융위기는 긴박한 대재앙을 간신히 피했을 뿐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글로벌 경제는 여전히 불안해 보이며, 실업률과 주택압류는 아직도 줄어들 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금융위기의 원인을 철저히 파헤치고 공정하지 못한 미국식 자본주의 체제와 시장의 기능을 맹신한 주류 경제학을 통렬히 비판한다. 과도한 힘을 휘두르는 은행들, 부도덕한 모기지 산업, 약탈적 대출, 규제 받지 않는 거래가 어떻게 대폭락의 원인이 되었는지, 또 잘못된 구제 노력들이 근본적인 문제의 답을 찾는 데 어떻게 실패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글로벌 경제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공정한 사회를 향한 새로운 질서는 무엇인가? 스티글리츠가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고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해결책과 개혁방안을 제시한다. 그는 지속적인 번영을 위해서는 시민과 정부,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 간의 신뢰에 바탕한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금융위기를 계기로 드러난 미국식 자본주의와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문제에 대해, 그리고 그런 문제들을 잉태한 제도적ㆍ사상적 기반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조지프 E. 스티글리츠

저자가 속한 분야

조지프 E. 스티글리츠 저자 조지프 E. 스티글리츠 (Joseph E. Stiglitz)는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으로 현재 컴럼비아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불과 27세에 예일대학 정교수가 되었다. 빌 클린턴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세계은행 부총재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지냈으며, 2001년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에 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정보경제학이라는 새 분야를 개척한 이론가이자 백악관과 세계은행에서의 행정경험을 지닌 그는 세계 경제권력의 핵심에 있으면서도 주류 경제권력의 잘못된 행태에 비판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행정부와 국제경제기구가 주도하는 세계화를 가차 없이 비판하고 개발도상국과 빈곤국가들을 옹호해온 대표적인 지식인이다.
지은 책으로는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세계화와 그 불만》《모두에게 공정한 무역》《시장으로 가는 길》 《스티글리츠의 경제학》 《스티글리츠의 거시경제학》 《스티글리츠의 미시경제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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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장경덕은 1988년부터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자본시장, 경제?금융정책, 글로벌경제 이슈를 주로 취재했으며 1997년부터 3년 동안 런던특파원을 지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정글노믹스》 《부자클럽 유럽》 《증권24시》 , 옮긴 책으로는 《렉서스와 올리브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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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_더 나은 사회를 위한 위기학자의 개혁론
머리말_위기 이후에 나타날 세계

01 위기의 서막 간추린 이야기│온갖 비난과 그 논리│시장 실패│누가 붕괴를 내다볼 수 있었을까
02 자유낙하와 그 파장 경기회복 논쟁과 대통령선거│진화하는 경제│비전│큰 도박: 판돈과 공정성
03 잘못된 대응 경기부양│우리는 어떤 일을 했어야 했나│파급효과│미래를 향한 길
04 모기지 사기 전통적 은행│실패한 혁신: 쏟아지는 불량 금융상품│무시된 경고│증권화│모기지 시장 살리기
05 위대한 미국 강도 미국 시스템의 결함│구제 아닌 구제│금융시스템 구조작전│연준│맺는 말
06 탐욕은 절제를 이긴다 왜 규제가 필요한가│잘못된 유인│투명성이 없다│무분별한 리스크 안기│대마불사│위험한 혁신: 파생금융상품│약탈적 대출│부적절한 경쟁: 혁신의 억제│규제가 잘 돌아가게 하려면│금융규제를 넘어│진정한 혁신
07 새로운 자본주의 질서 왜 경제 구조조정이 필요한가│국가의 역할│정부는 무슨 일을 해야 하나│정부의 역할이 바뀐다
08 글로벌 번영을 향해 실패한 글로벌 대응│신뢰를 잃어버린 미국식 자본주의│새로운 글로벌 경제 질서: 중국과 미국│새로운 글로벌 준비제도│새로운 다자주의를 향해
09 경제학 혁명 사상전쟁│거시경제학에서 벌어진 전투│통화정책을 둘러싼 전투│금융부문에서의 전투│혁신경제학을 둘러싼 전투
10 새로운 사회를 향해 경제학은 어떻게 사회와 개인을 바꾸는가│도덕적 위기│우리는 가치 있는 걸 측정한다│공동체와 신뢰│맺는 말
후기_기회의 창이 닫히기 전에 경제가 나아가는 길│깨져버린 꿈│새로운 걱정, 낡은 처방│글로벌 관점│글로벌 불균형│금융부문 개혁│다시 쓰는 역사│우리는 선택을 할 수 있었다│미래에 대한 전망과 앞으로 가야 할 길

감사의 말_위기에 대한 통찰을 나눈 사람들
주석

책 속으로

나는 모든 성공적인 경제의 심장부에 시장이 있다고 믿지만 그 시장이 스스로 잘 작동한다고 믿지는 않는다. (…) 정부는 시장 실패가 나타났을 때 경제를 구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우리가 막 경험한 것과 같은 시장 실패를 막기 위해 시장을 규제하는 역할도 할 필요가 있다. 경제가 잘 돌아가려면 시장과 정부 역할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며 비시장?비정부 기구의 기여도 중요하다. 지난 25년 동안 미국은 이 균형을 잃어버렸다. 그리고 균형 잃은 시각을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강요했다. (13~14쪽)

많은 은행가들이 정부를 비난했다. 이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세계경제는 추락을 잠시 멈추었을 뿐이다
세계 각국 정상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수퍼 이코노미스트’ 조지프 E. 스티글리츠,
세계를 뒤흔든 대침체를 해부하고 금융시스템 개혁을 외치다

글로벌 경제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공정한 사회를 향한 새로운 질서는 무엇인가?
‘위기학자’ 스티글리츠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는 세계 경제를 침체에 빠뜨렸다. 1930년대 대공황 이후 가장 큰 충격이었다는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는 안도감도 잠시, 다시금 위기론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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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좋아하는 경제학자 중 하나인 스티글리츠의 저서 중 하나인 이 책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경제학자는 꽤나 유명한 경제학자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자유시장이 비합리적이고 자율적으로 관리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 사람이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경제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는 경제와 금융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많은 부분들을 차지하지만, 우리는 그곳에는 무지하다. 아니, 관심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어째서 일까? 우리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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