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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읽는 CEO

최경원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06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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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23600(8950923602)
쪽수 325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CEO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디자인 안목'이다!

디자인의 대중화뿐 아니라, 우리 전통의 디자인적 해석에 헌신하는 최경원의 『디자인 읽는 CEO』.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요구하는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좋은 디자인을 알아보는 훈련된 감각은 물론, 미학적 태도, 교양의 지식을 망라했다. 특히 CEO를 대상으로 삼고 있다. 성공을 사로잡는 마지막 조건이 디자인임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급변하는 우리 시대에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그것을 명품으로 살아 남게 만들기 위해서는 CEO에게 '디자인 안목'이 있어야 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아울러 CEO가 스스로 수석 디자이너가 되어 디자인에 대한 모든 것을 익혀나가도록 이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 특유의 날카롭고 유머러스한 설명으로 디자인에 대해 풀어내는 실용적 교양서다. CEO에게 디자인 안목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 시대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디자인의 힘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와 디자인을 소개시켜주고 있다.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 흥미를 북돋는다.

저자소개

저자 : 최경원

저자 최경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국민대, 성균관대, 건국대 등에서 디자인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건국대 산업디자인학부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디자인은 무엇보다 문화적 소산이 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디자인의 대중화와 한국전통의 디자인적 해석에 일생을 걸고 있다. 덕분에 십여 년 동안 전국에 숨어 있는 역사적 산물들이나 책갈피에 끼어 있는 과거들을 이 잡듯이 헤집고 다니게 되었으며, 여러 곳으로부터 강의 요청에 불려 다니고 있다.
‘현 디자인 연구소’의 대표이기도 한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작업실이라 불리는 연구소에서 각종 저술 작업에 보내고 있으며, 네이버의 ‘매일의 디자인’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원고를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Great Designer 10》《붉은색의 베르사체 회색의 아르마니》《르 코르뷔지에 vs 안도 타다오》《르 코르뷔지에 vs 안도 타다오》《Oh, My Style》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_ 21세기, 디자인을 보는 눈

Part1. 디자인을 만나다
01. 디자인이 뜨고 있다
동대문, 아르마니 그리고 아이폰 | 편리함 · 즐거움 · 아름다움 그리고 감동 | 디자인인가 예술인가 | 디자인이 밥 먹여 준다

02. 좋은 디자인은 항상 좋은가
갓 쓰고 자전거 탄 풍경 | 권위 있는 디자인 어디 없나요 | 돈 벌려다 망한다

03. 디자인은 그런 게 아니다
탄생에서 소멸까지, 디자인의 생애 | 소비자에서 수용자로 | 최고의 감동이 최고의 이익을 낳는다

Part2. 디자인을 읽다
04. 욕망과 현실 사이
명품이 명품인 이유 | 우리에겐 스타 디자이너가 필요하다 | CEO는 수석 디자이너

05. 디자인 돋보기
수용자, 디자인을 받아들이는 사람 | 디자이너, 디자인을 만드는 사람 | 디자인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기업

06.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눈을 자극하는 외형들 | 이성을 자극하는 아이디어 | 마음을 움직이는 정신

07. 세상이 사랑한 디자인
강한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다
혼을 빼놓는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 *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와인병 오프너 ‘안나 G’ * 패션계의 피에로 존 갈리아노 * 프랭크 게리의 파격과 실험

간결함으로 숨죽이게 하다
묵묵해서 듬직한 ‘뱅 앤 올룹슨’ * 말 없는 디자인의 힘 * 절제의 놀라운 힘 ‘애플’ * 단순함으로 성취한 품격 ‘아르마니’

마음을 움직여 영생을 얻다
‘물의 철학’, 로스 러브그로브의 생수병 * 생동감으로 가득 찬 자하 하디드의 건축 * 대체할 수 없는 이세이 미야케의 플리츠플리즈 * ‘왕따’의 고집, 르 코르뷔지에의 ‘롱샹 성당’

전통에 발 딛고 세계에 우뚝 서다
로마제국을 패션 디자인에 구현한 베르사체 * 필립 스탁의 프랑스 혁명 * 후카사와 나오토의 ‘화혼양재’

Part3. 디자인을 디자인하다
08. CEO, 디자인의 최전선에 서다
받아들이는 사람의 눈으로 보다 | 창조자와 수용자의 다리가 되다 | 욕구를 끌어안다

09. 디자이너 내 편 만들기
학벌과 경력은 필요조건이 아니다 |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가치를 창조할 것인가 |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잘해야 한다

10. 문화를 읽으면 디자인이 보인다
시장의 불확실성과 문화의 확실성 | 문화를 움직이는 동력, 감동 | ‘쿠쿠 밥솥’과 ‘이태리타월’

11. 디자인 내 것 만들기
보는 눈을 높여라 | 디자인을 판단하는 기준 디자인의 목표 * 시각적 완성도 * 디자인에 담긴 가치
많이 보고 생각하고 평가하라 | 직접 디자인에 뛰어들어라 | 교양의 폭과 깊이를 더하라

책 속으로

좋은 디자인을 고르는 대중의 기준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얼마나 멋진가, 마음을 얼마나 풍요롭게 해 주는가 하는 것들이다. 이런 대중의 관점과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는커녕 따라가기에도 숨이 찰 것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경영논리들은 소비자들의 취향이 변했다는 정도로 이런 상황을 이해하거나, ‘감성 마케팅’이니 ‘드림 마케팅’ 같은 밑도 끝도 없는 키워드를 앞세워 호들갑을 떠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시각은 CEO들의 판단을 돕거나 기업의 미래를 밝게 할 수가 없다. 대중이 원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디자이너를 CEO 바로 옆자리에 두라!
디자인 혁명 시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마지막 조건

이만팔천원으로 예술품과 실용품의 기능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스탁의 파리채, 회사의 마크도 어떤 정보도 써 있지 않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어떤 기업도 따라할 수 없는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낸 일본의 생활용품회사 ‘무지(muji)’, 거친 콘크리트 사이로 들어오는 십자가 모양의 빛이 무한한 정신적 감동을 안겨 주는 안도 타다오의 빛의 교회 등. 이처럼 우리 머릿속에 들어 있던 상상을 현실로 이끌어내는 능력을 우리는 ‘디자인의 힘’이라고 부른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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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부턴가 디자인이란 말이 버스나 텔레비젼처럼 우리귀에 익숙해졌을까, 명품 부랜드나 다자이너의 이름 한 두개 정도 알고 있는 것은 사람들이 상식이라 말하며, 거리에서 심심치 않게 명품이라 부르는 제품들을 만날 수있다. 명품 구매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게 아니라 명품구입 과정 자체를 특별함으로 여기며 명품에 담긴 장인정신나 미학적 요소를 보고 기꺼이 그들의 지갑을 연다.   소비자들이 디자인을 보는 눈이 높아지고 소비방식이 달라짐으로 기업에 대한 요구가 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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