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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경제력 부모들이 몰라서 고생했던 실전 경제 프로그램

정철진 지음 | 21세기북스 | 2009년 11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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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21071(8950921073)
쪽수 232쪽
크기 152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이의 경제력를 키워야 부모의 노후가 보장된다!
머리로만 아는 경제 지식이 아닌, 실전에서 통하는 내 아이의 경제습관 만들기~

내 아이가 꼭 알아둬야 할 실전 경제 프로그램 『아이의 경제력』. 갖고 싶은 것들은 어지간하면 가질 수 있고, 원하는 만큼 용돈을 쓰며,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 재테크 전문가인 저자는 아이들의 잘못된 경제관념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아이의 평생을 책임질 중요한 경제 훈련에 대해 체계적인 지침을 전한다. 돈의 주인이 되고, 자신의 삶을 주도할 줄 아는 내 아이를 만들기 위한 경제 프로그램을 만나보자.

경제교육이라고 하면 일단 머리부터 지끈 거리는 엄마, 아빠. 어떻게 내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시켜야 할지 막막하지만 저지인 정철진은 제대로 된 경제교육이 생각보다 쉽다고 전한다. 그는 몇 가지 원칙만 갖고 있다면 어떤 부모든 누구나 경제교육을 실행에 옮길 수 있으며,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우리 아이에게 제대로 된 경제마인드와 경제습관을 확실하게 심어줄 수 있는 경제교육을 소개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머리로만 경제관념을 알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실전에서 통하는 경제습관을 익혀 돈의 주인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수증을 챙기고 잔돈의 소중함을 가르치며 용돈 기입장을 관리하는 경제습관 들이기 프로그램부터, 부자들의 필수 조건인 숫자력 익히기 프로그램, 주식과 펀드를 함께 하면서 투자를 해보는 연습 프로그램까지, 경제교육의 모든 것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펼쳐낸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970년대 초반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 워커힐 호텔을 거쳐 매일경제신문사에서 기자란 직업으로 치열한 삶을 살았다. 2006년 출간된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재테크 책’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밖에도 《1013통의 편지 그리고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2009년), 《목돈 만들기 적립식 펀드가 최고다》(2004년) 등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재테크 서적을 집필했고, 작전주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 《작전》(2008년)을 통해 소설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각종 경제/금융 관련 방송매체에 출연한 바 있고, ‘어린이 경제교실’을 비롯한 강연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세상의 웬만한 유혹에는 잘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신문사를 나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많은 부모들이 노후를 걱정하지만, 아이 교육비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다양한 강연 활동을 펼치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의식하게 된 저자는 아이들을 진짜 경제 독립인으로 키우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아이의 경제력》은 아이의 평생을 책임질 중요한 경제 훈련에 대해 체계적으로, 때론 노골적으로 말하고 있다.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돈의 액수가 아니라 돈을 대하는 자세라는 점을 강조하며, 부모들이 몰라서 고생했던 실전 경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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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아이의 경제력은 경제 독립인으로 살아가는 능력
[프롤로그] 아이의 경제 독립은 12살 전에 결정된다

제1부 “아까 먹은 자장면이 얼마였지?”
열두 살 전에 경제습관을 익힌다

영수증을 외워라 / 잔돈의 소중함을 가르쳐라 / 용돈 기입장 효과를 믿어보세요 /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해보기 / 일을 해야 뭔가를 얻을 수 있어

제2부 “쥐라기 공룡은 얼마나 클까?”
숫자로 생각하고 말하는 힘을 키운다

제1단계: 일상에 존재하는 숫자를 암기하자 / 제2단계: 확률의 개념을 익혀라 / 제3단계: 숫자를 형상화시켜라 / 제4단계: 숫자로 말하게 하라

제3부 “너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니?”
돈을 컨트롤하는 능력을 키운다

돈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라 / 이론뿐인 금융지식은 가라 / 어릴 적 용돈 관리 습관이 평생 경제력 좌우한다 / 부자의 개념을 바꿔주세요

제4부 “직접 해보고 느끼고 몸으로 기억하렴”
경제 독립인으로 키우는 실전 프로그램

저축을 통해 이자의 개념을 가르친다 / 생활 속에서 투자 개념을 익힌다 / 투자를 모르는 부모들도 부담 없는 펀드 / 보험을 통해 유비무환과 인플레이션의 개념을 가르친다 / 소비와 마시멜로의 법칙

제5부 “불쌍해서? 아냐, 이건 너의 의무야”
나누는 삶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어라

록펠러 같은 아빠가 되는 법 / 무역과 품앗이 교육 / 세금으로 배우는 공평함 / 백화점에서도 물건 값은 깎을 수가 있다

[에필로그] 내 아이를 돈의 주인으로 키워라

책 속으로

요즘은 대한민국 30~40대 부모들 중 상당수가 노후설계나 재무설계에 대해 웬만한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수명이 늘어나 100살까지 살 확률이 높다는 것도 알고, 그때까지 ‘현역’으로 일할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머리로는 늘 “조그마한 상가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못합니다. 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이 교육비 때문입니다. 유치원만 다녀도 월 평균 50만 원 이상이 들어가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최하 학원 3개는 보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30, 40대 부모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녀교육비와 노후 대책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현실
정말 많은 부모들이 아이 교육비로 허리가 휜다. 아니, 휘다 못해 부러질 정도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출한 국감자료(2008년 기준)에 따르면 일반 유치원은 월 평균 24만 원, 영어유치원은 월 평균 72만 원(전국 기준)의 비용이 든다고 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2007년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생은 사교육비를 포함해 월 평균 43만 원, 중학생은 50만 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으며, 고등학교부터는 사교육비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통계조차 의미가 없다. 아이가 대학에 입학해도 교육비 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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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경제력 on**ara | 2009-12-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제 7살이 되어가는 아들을 위해 좋은 경제감각을 키워줄 책이 없을까 하고 찾던차에 발견한 책입니다. 어른들의 경제문제를 관념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고, 실제적인 부분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훈련하는 것이 좋은지를 일깨워준 책입니다. 특히 12살이 지나면, 즉 사춘기가 되기 시작하면 더이상 가르침이란게 소용없다는 말이 마치 마지노선인듯 느껴집니다. 많은 어른들이 돈때문에 사람이 죽거나 죽이는 경우도 심심찮게 들려오기에 어릴때 돈에 대한 가치관을 바르게 하는데 매우 유용할듯 합니다.   울... 더보기
  • 뉴스보도를 통하여 명문대 박사까지 받고도 변변한 직장을 못 구하는 사람이 수두룩한 세태를 바라보며 나는 과연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고민에 빠진다. 그렇게 될 걸 사교육에다 외국 어학연수까지 보내며 혼신의 힘을 다해 아이 교육에 매진해야 하나? 그게 정말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교육일까? 난 그러고 싶지 않은데, 일찌감치 취업이 보장되는 실업계학교를 물색한 후 진학을 권하여 남보다 빨리 안정을 찾는 것은 어떨까? 아냐, 사교육에 투자할 돈을 모아서 아예 장사, 기술 등 으로 길을 열어주어 남보다 앞서서 경제적인 ... 더보기
  • 저는 평소에도 늘 아이의 경제 관념은 어릴때부터 잘 형성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였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것은 아마 제가 저희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리 부족하지도 않는 환경속에서 자란 저였지만 알게 모르게 부모님의 습관을 저도 보고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늘 부지런하시고, 알뜰하게 절약하시고, 몇십년 간 꾸준히 가게부를 쓰시고, 이웃을 배려하면서 적절히 도와주기도 하시는 그런 일련의 모습속에서 저의 경제 관념도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간 것 같습니다...  나... 더보기
  • 아이의 경제력 ke**425 | 2009-1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부모의 이름이라는 것이 얼마나 막중한 무게와 책임감이 부여되는지 모른다.더더욱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헌신적이며 희생이 자연스레 수반되고 그것이 행해지지 못하면 그것이 부모의 능력으로 이어지기까지 한다.오늘날 아이들의 정신적인 사고력은 나날이 높아지고 넓혀진 듯 하나 정작 아이들이 갖춰야 할 마음에서 온전히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부분은 현저히 뒤쳐진다고 생각한다.근래에는 아이가 혼자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나 이 부분에서 현 교육의 현실성이 적잖이 반영되고 있다.아이가 한 명이냐 두 명이냐에 따라 수입의 지출이 크게 ... 더보기
  • 물질만능주의와 빈부격차가 일반화되는 요즘, 어느때보다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을 시켜야할것 같다. 흔히 경제 교육이라 하면 단편적인 경제 지식을 쌓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진정한 경제 교육은 돈의 가치를 이해하고, 절약하는 습관을 몸에 베이게 하는 것이다. 나아가 어른이 되어서도 돈의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해서 적절한 투자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저자는 어릴때부터 아이들로 하여금 숫자와 친해지는 연습을 시키라고 귀뜸한다. 예를들어  아이에게 슈퍼에 가서 물건을 사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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