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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나를 위로하는 시리즈 2
진회숙 지음 | 21세기북스 | 2009년 07월 28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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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19634(895091963X)
쪽수 300쪽
크기 127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클래식 음악에는 삶의 향기가 있다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 클래식

메마른 마음을 적시는 나지막한 울림『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평생 음악과 함께해 온 음악평론가 진회숙이 들려주는 따뜻한 클래식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 시절부터 늘 음악과 함께 살아온 저자는 마음 속 행복과 감동, 위로와 희망을 전해주는 클래식의 힘을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고 한다.

모차르트와 베토벤, 슈베르트와 같은 음악가들의 곡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 곡을 작곡하기까지의 일화, 그들의 애절하고 쓸쓸했던 삶의 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저자는 그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삶과 경험에 빗대어 들려주며, 음악 속에 담겨있는 우리네 삶을 진솔하게 그려낸다.

나를 위로하는 시리즈는?
마음의 눈을 크게 뜨면 이해 받지 못할 슬픔은 없습니다. 때로는 한 권의 책이 오랜 친구보다 더 편안한 위로가 됩니다. 이 책은 마음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설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사진, 음악, 그림, 여행 등 다양한 삶의 매개체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시리즈입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클래식 음악을 가르치려하지 않고, 고상한 클래식 이론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저 마음을 열고 가슴으로 느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삶 속에 이처럼 잔잔하게 흐르던 음악은 뭐였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진회숙 음악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열정에 힘입어 어릴 적부터 음악 하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여기며 자랐다. 이화여대 음대와 서울대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을 수상하면서 음악평론가로 등단했다. 그 후로는 음악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글 쓰기를 즐기는 특기를 살려 방송에서, 강의실에서, 책에서 말과 글로 음악을 하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KBS 클래식 FM을 비롯한 여러 클래식 프로그램의 진행과 구성을 맡아 치열하게 클래식 음악을 알렸다. 지금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편집장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강사로, 평화방송 FM <진회숙의 일요 스페셜>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더 많은 사람이 클래식 음악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느끼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저서 『클래식 오딧세이』, 『나비야 청산가자』,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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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 번째 이야기. 내 영혼의 샘물 같은 음악
순도 100퍼센트의 산소 같은 음악 -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
구름처럼 가벼운, 하얀 진실 - 사티의 <당신을 원해요>
북구의 대자연을 닮은 음악 -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아름답고 감동적인, 그리하여 잊히지 않을 - 마리아 칼라스와 레나타 테발디
인간과 자연이 협연한 천상의 연주회 - 베토벤의 <황제>

두 번째 이야기. 설렘, 그 기분 좋은 떨림
빗방울, 음악이 되다 -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
프라하의 봄, 내 마음의 축제 -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중 <몰다우>
별이, 별이 빛나는 밤에 - 돈 맥클린의 <빈센트>
애달픈 사랑은 긴 여운을 남기고 - 카에타노 벨로소의 <쿠쿠루쿠쿠 팔로마>
음악 하나로 행복했던 시절 -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5번>

세 번째 이야기. 상처 입은 마음에 들려주는 빨간약
'격조' 있게 슬퍼하는 방법 - 퍼셀의 《디도와 아이네아스》 중 <비가> 등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차이콥스키의 <위대한 예술가를 추억하며>
슬픈 사랑도 아름답다 - 김순애의 <그대 있음에>
힘과 용기가 필요한 그대에게 - 베토벤의 <운명>
밥벌이의 위대함 -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와 <클라리넷 협주곡>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 마르티니의 <사랑의 기쁨> 등
어떻게 하면 삶을 견딜 수 있을까? - 오펜바흐가 작곡하고 토마스가 연주한 <재클린의 눈물>

네 번째 이야기. 음악이 들려주는 삶과 꿈, 그리고 사람
이름이 없어도 꽃은 핀다 - 모차르트의 《레퀴엠》 중 <눈물의 날에>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디아스포라의 노래 -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가거라, 그리움이여> 등
영혼을 깨우는 바이올린의 독백 -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중 <샤콘느>
그럴 땐 바다를 생각해 - 김민기의 <봉우리>
아름다움을 무너뜨리는 탐욕의 덫 - 베르디의 《운명의 힘》
만약 그대, 꿈꿀 수 있다면 - 플로렌스 포스터 잰킨스의 노래
그대, 부활하리라 - 말러의 <부활>

다섯 번째 이야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봄의 유혹처럼 달콤한 영혼의 초콜릿 - 슈트라우스의 '봄의 왈츠',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등
여름날, 이 폭풍이 지나고 나면 -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거슈윈의 《포기와 배스》 중
가을을 닮은 음악을 만나다 - 브람스의 <교향곡 4번>
추운 마음에도, 봄은 찾아오기를 -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그래도 언젠가는, 꽃 피는 봄이 오면 -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출판사 서평

메마른 마음을 적시는 나지막한 울림
이해하는 클래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클래식

이 책은 음악을 통해 행복과 감동, 위로와 희망을 길어 올린 클랙식 전문가의 마음 기록이다. 평생 음악과 함께해 온 저자는 음악의 힘을 굳게 믿는다. 저자는 클래식 음악을 가르치려고도 않고, 고전음악 감상이라는 취향을 고상한 것이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그저 마음을 열고 가슴으로 느껴보면 음악은 스스로 움직이고 치유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그가 소개하는 음악은 메마른 마음에 단비가 되어 내 몸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음을 느낄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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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을 읽기 전엔 대중음악을 제외한 고전 클래식에 대한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김민기의 '봉우리'가 이 책에 실렸다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다. 그리고 선입견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 한 번 깨달 았다. 훌륭한 대중음악은 고전 클래식만큼 좋고 게다가 멋진 가사까지 더해져 사람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다. 이 책엔 정말 다양한 음악가들을 언급하고 그에 대한 작가의 경험과 느낌들을 설명해놓았다. 비슷하게 느낀점도 있었고, 다르게 생각하는 점도 있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그... 더보기
  • 클래식 음악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많이 들어보지도 않았다. 근래에 클래식 공연을 다니면서 듣고 있는 음악이 내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기록해 두고 싶었고, 후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어려웠던 것은 느낌에 대한 수식어, 형용사로 장식된 미사여구가 한정되어있어 쓰다보면 모든 공연에 대한 내 느낌이 천편일률적으로 해석되는 듯하여 성에 차지 않았다. 전문적인 사람들은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어떤 느낌을 어떤 언어로 전달할까.   저자는 진회숙. 이화여대 음대와 서울대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 <객석>이 ... 더보기
  • 저자:전회숙 출팜:21세기북스   (가장 눈길을 끌던 글)   (마무리가 너무 좋은---살다보면,, 어려운 일 있다가도 언젠가는 또 다시 봄이 오겠지.....)   한권의 책을 읽고, 이렇게나 많은 지식을 얻은 적이 없는 것 같다. 저자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클래식 곡을 선별하여 글을 옮겼다.. 하지만,, 이렇게 맛나게 온갖 성찬을 차려 주었을 줄이야.. 책을 읽는 내내,, 내 눈과 귀와 손은 바빠졌다.. 책을 보면서,, 인터넷검색을 하고, 그리고,  그... 더보기
  • 오랜만에 맞은 휴일에 둘째를 데리고 영등포 교보에 갔다. 평소 눈여겨 보면 책들을 둘러 보고 무심결에 들른 서가에서 이 책이 눈에 띄었다. 과거에 읽었던 "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의 저자가 쓴 책이다. 나역시 힘들 때 클래식 음악이 위로가 되어 주기도 한다. 제목에 이끌려 책을 보다가 구입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내려 두었다. 그리고 서점을 다 둘러 보고 나갈 때 이 책을 다시 집어 들고는 구입했다.   클래식의 인기가 많아 지면서 비슷한 부류의 책들이 상당히 많이 나와 있다. 내가 항상 이런 책의 기준으로 ... 더보기
  • [예술/대중문화]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진회숙 | 21세기북스2009.07.28    요즘 참 힘든 나날이었다. 1년 동안 준비한 시험이 공중으로 날아가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무얼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조차 막막했을 때 내 눈에 이 책이 들어왔다. 진회숙님 책이야 워낙에 좋아해서 거의 맹목적으로 읽어대지만 이 책의 제목은 지금 나의 처지에 너무나 절박하게 다가왔다.   난 초등학생 때부터 클래식을 좋아했다. 대학이 들어온 이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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