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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영혼의 편지 여류화가 김유경 한국최초완역판

빈센트 반 고흐 , 김유경 (옮겨 엮음) 지음 | 동서문화사 | 2019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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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717074(8949717077)
쪽수 1022쪽
크기 151 * 224 * 53 mm /152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불꽃같은 치밀한 삶!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독특하고 감동적인 회화기법은 예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 마음까지도 세차게 뒤흔든다. 불꽃 같은 삶을 살고 ‘상식을 벗어난’ 말과 행동을 거듭하다가 비극적인 자살로 삶을 마친 사실때문에, 고흐는 인간존재의 소외와 고통의 상징으로 여겨져왔다. 그리고 세상은 아직도 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온갖 고초를 겪으며 살다가 마침내 자신의 귀를 자른 미치광이 화가, 저주받은 사람이라 불린 이 화가는 동시대 사람들에게 오해받고 때로는 적대시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의 인물로 남아 있다.

고흐의 격렬한 삶의 조각들은 그의 작품들과 어우러져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런데 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우리에게 남겨져 있다. 바로 1872년 8월부터 1890년 7월까지 이어진 그의 편지들이다. 현재 간행된 800여 통에 이르는 그 편지는 대부분 그를 후원하고 지지했던 동생 테오에게 보내진 것이다. 이 편지들을 읽어보면, 그를 둘러싼 숱한 오해와 달리 고흐가 참으로 명석하고 이성적이며 유머러스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그는 인류애를 지닌 휴머니스트이며, 여자를 열렬히 사랑한 로맨티스트이기도 했다. 《고흐 영혼의 편지》는 이제까지 유럽에서 출판된 고흐의 편지들을 모두 모아 새롭게 엮은 국내 최초 완역판이다. 테오, 라파르트, 베르나르, 고갱 및 그밖의 사람들에게 보내진 고흐의 편지들과 그의 대표작들을 함께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빈센트 반 고흐

저자가 속한 분야

빈센트 반 고흐 그루스 준데르트라는 작은 마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고흐는 1880년 화가가 되기로 결심할 때까지 화상점원, 목사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였다.1881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주로 브뤼셀·헤이그·앙베르 등지에서 노동자·농민 등 하층민 모습과 주변생활과 풍경을 담았다. 1886년 화상점원으로 일하고 있는 동생 테오를 찾아서 파리로 온 고흐는 베르나르와 툴루즈 로트레크 등과 알게 되었다. 고흐는 인상파의 밝은 그림을 접함으로써 그때까지의 어두운 화풍에서 밝은 화풍으로 바뀌었으며, 정열적인 작품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곧 파리라는 대도시의 생활에 싫증을 느껴 1888년 2월, 보다 밝은 태양을 찾아서 프랑스 아를로 이주하였다. 아를로 이주한 뒤부터 죽을 때까지의 약 2년 반이야말로 고흐 예술의 참다운 개화기였다. 그러나 그해 12월 고흐는 정신병 발작을 일으켜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라버렸다. 그 후 고흐의 생활은 발작과 입원의 연속이었으며, 발작이 없을 때에는 그 동안의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려는 듯 그림을 마구 그렸다. 한때 건강회복으로 발작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듯하였으나 다시 쇠약해져 끝내 권총자살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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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유경 (옮겨 엮음)

옮겨엮은이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 전공(부전공 영문학· 일문학) 졸업.
창작미협전 《 정월》 특선 목우회전 《주왕산》 입상.
<지은책>
《김유경 회화작품집》 《조선 열두달 이야기》
《빨강머리 앤 인생방법》
<옮긴책>
《잉걸스· 초원의 집》 총8권, 《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총10권, 《몽고메리· 앤스북스》 총10권.

목차

네가 사랑하는 것들을 사랑하라…김유경

헤이그(1872년 8월~1873년 5월) … 133
런던(1873년 6월~1875년 5월) … 137
파리(1875년 5월~1876년 3월) … 142
램스게이트와 아일워스(1876년 4월~12월) … 145
도르드레흐트(1877년 1월~4월) … 160
암스테르담(1877년 5월~1878년 7월) … 165
브뤼셀과 보리나주(1878년 7월~1881년 4월) … 179
에텐(1881년 4월~12월) … 216
헤이그(1881년 12월~1883년 9월) … 266
드렌터(1883년 9월~11월) … 392
누에넨(1883년 12월~1885년 11월) … 409
안트베르펜(1885년 11월~1886년 2월) … 500
파리(1886년 3월~1888년 2월) … 517
아를(1888년 2월~1889년 5월) … 536
생 레미(1889년 5월~1890년 5월) … 872
오베르 쉬르 우아즈(1890년 5월~7월) … 972

고흐 연보 … 1012

출판사 서평

고흐의 편지를 모두 모아 엮은 국내 최초 완역판!
그의 삶과 예술! 그 영혼의 진실!
네가 사랑했던 것을 사랑하라!
온 삶을 그림에 바친 반 고흐, 그의 모든 것!
반 고흐 불멸의 대표명화 컬러 100여점 수록!

고흐 삶의 영원한 동반자 테오!
고흐는 1853년 3월30일, 네덜란드 브라반트 지방의 작은 마을 준데르트에서 보수적인 개신교 목사 테오도르스 반 고흐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몹시 예민했던 그는 1869년 16살 때 집을 떠나 헤이그로 갔다. 구필 상회 창설자이며 주주인 빈센트 백부의 추천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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