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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무명

이광수 지음 | 동서문화사 | 2019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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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716558(8949716550)
쪽수 560쪽
크기 153 * 225 * 33 mm /82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韓國大文豪 李光洙!
한국 신문학 기원 《무정》탄생 100주년!
우리는 춘원을, 그의 작품을 과연 제대로 아는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은 기념비적 작품! <무정>
춘원 스스로 소설다운 소설이라 자부한 <무명>

한국이 낳은 천재 문호, 춘원 이광수!
진실을 왜곡해 역사적 한 인간을 파괴한다면 그 행위는 민족사에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는 일이다. 조선의 봄은 언제 오려나, 그렇게 울부짖으면서 그들은 일제강점 40년(36년) 모진 추위 속에서 죽어갔다. 그 시대 지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버선발을 적실 수밖에 없었던 ‘친일’이라는 흙탕물이 유독 춘원 이광수에게만 선명한 얼룩으로 남는 까닭은 무엇인가. 그가 보여준 빛이 너무도 밝고 넓어서 한때의 그림자일지언정 깊고 길게 드리운 탓이 아니던가.
한국문학이 낳은 세상에 드문 천재이며 빛나는 감성적 언어와 더없이 깊은 철학적 통찰을 지닌 지성의 본보기 ‘춘원 이광수’- 우리는 춘원의 근대문학사적 선구 위치는 인정하면서도 독립운동가로서의 그를 인정하는 데는 매우 인색하다. 일제강점 끝 무렵 그가 절개를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다. 춘원에 대한 이러한 어리석은 비판에도 그는 끊임없이 조국 독립을 위한 투쟁에 몸 바치고 언제나 앞장서서 조선의 지성으로 민족을 이끌고 나아갔다. 우리 질곡의 그 시대 상황에서 진정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국가를 자신보다 앞세우는 애국정신, 짧고 광적인 감정의 폭발이 아닌, 구도적 인생을 통한 조용하고 끝없는 헌신으로서의 애국정신. 춘원의 글을 올바로 보면 그는 진실로 애국자이며 선각자로서 조국과 민족에의 헌신을 게을리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무정/무명> 과 같은 문학을 읽으면 춘원 이광수의 조국애와 천재성, 넘쳐 나오는 힘찬 필치, 그 암울했던 시절, 조선 국민들에게 크나큰 감동과 희망을 마음에 심어 주었음을 알 수 있으리라.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광수 평북 정주 출생으로 최남선과 더불어 신문학을 개척한 대표적인 문인이다. 일진회 장학생으로 도일하여 명치학원에서 수학했으며, 귀국 후 오산학교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다. 초기에는 '무정'을 비롯하여, '개척자', '윤광호', '방황'과 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일본에서 '2.8독립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해로 탈출한 후에는 도산 안창호의 사상에 큰 영향을 받고 돌아왔다. 1930년대 초반까지 윤리 중심적 색채를 띤 '재생', '마의태자', '흙' 같은 장편을 집필하였고, 중반 이후에는 '이차돈의 사', '원효대사', '무명'등 불교적인 색채가 짙은 작품을 창작했다.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투옥된 이후, 창씨개명하고 학병 권유 연설을 하는등 친일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1950년 납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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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진으로 보는 이광수의 생애]

무정
나의 최초의 저서 … 37
무정 …39

무명
무명…433

민족 속에 스스로 갇힌 지식인-복거일…491
춘원 이광수 삶의 길-고산고정일…531

출판사 서평

한국문학사상 최초로 근대적 개인을 발견하다!
은 20세기 이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고 가장 자주 출간된 작품이다. 1917년 1월 1일부터 126회에 걸쳐 「매일신보」에 연재되었고, 1918년 광익서관(廣益書館)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근대문학사상 첫 장편소설로 여겨지며 춘원의 작가적 명성을 굳히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은 한국문학 최초로 근대적 ‘개인’을 발견해 낸 기념비적 작품으로도 꼽힌다.
은 형식과 영채, 선형을 둘러싼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경성학교 영어교사인 이형식은 김장로의 딸 선형에게 영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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