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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수기 첫사랑 산문시

세계문학전집 65
이반 투르게네프 지음 | 김학수 옮김 | 동서문화사 | 2016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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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9715308(8949715309)
쪽수 600쪽
크기 149 * 211 * 51 mm /131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제65권 『사냥꾼의 수기 첫사랑 산문시』는 러시아문학이 낳은 수많은 천재들 속에서도 우아한 예술적 향기와 미에 대한 섬세한 감각, 풍부한 필치, 날카로운 관찰력을 지닌 소설가이며 시인인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의 작품들이 들어있다. 러시아 자연주의 문학의 완성자로서 그 재능을 유감없이 드러낸 투르게네프는 단순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줄거리로 한 작품들에서 언제나 객관적인 태도를 취하며 인생의 진리를 밝히려 했다. 또한 러시아 대지의 숲과 서정적인 인상을 짙게 풍긴다. 그는 결코 자기도취에 빠지는 일이 없고 오히려 자신의 감정을 억누름으로써 독자에게 보다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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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반 투르게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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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투르게네프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와 함께 19세기 러시아의 위대한 문호로 꼽히는 투르게네프는 1818년 11월 9일 중부 러시아 오룔의 광대한 토지를 소유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1833년 모스크바 대학교 어문학과에 입학해서 진보적인 사상을, 1834년 페테르부르크 대학교 철학과로 옮겨 문학적 영감을 접하고, 졸업 후 1838년 베를린 대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 독일로 건너가 서구주의자들과 친교를 맺었다. 1841년 러시아로 돌아와 관료로 일하기도 했으나, 비평가 벨린스키를 만나고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1843년 일생동안 가깝게 지낸 오페라 가수 폴리나 비아르도를 만났으며, 1861년 파리로 떠난 후 생애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냈는데, 당대의 지성들인 톨스토이, 플로베르, 에밀 졸라, 빅토르 위고, 모파상, 조르주 상드, 헨리 제임스 등과 교류하며 푸쉬킨을 비롯한 러시아 문학을 유럽에 알리는 데 크게 공헌했다. 유럽에서 활발한 문학 활동을 하다가, 1883년 프랑스 부기발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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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학수

역자 김학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졸업,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대학원 슬라브어문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 고려대학교 교수 역임. 한국 노어노문학회장역임. 지은책《노한사전(露韓辭典)》《러시아어》. 옮긴책 톨스토이《부활》《인생의 길》《참회록》, 도스토옙스키《죄와 벌》《카라마조프네 형제들》《신과 인간의 비극》, 투르게네프《사냥꾼의 수기》《첫사랑》《루진》, 체호프《귀여운 여인》《벚꽃동산》《약혼녀》, 두진체프《빵만으로 살 수 없다》, 솔제니친《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1914년 8월》《수용소군도》 등이 있다.

목차

사냥꾼의 수기
호리와 칼리니치… 11
예르몰라이와 방앗간 여주인… 26
말리노보이의 샘물… 39
시골 의사… 50
나의 이웃 라딜로프… 61
시골 신사 오브샤니코프… 70
르고프… 91
베진 초원… 103
크라시바야 메치의 카시얀… 125
지배인… 146
사무소… 161
외로운 늑대… 181
두 지주… 190
레베잔… 200
타치야나 보리소브나와 그 조카… 214
죽음… 227
명창… 241
표트르 페트로비치 카라타예프… 260
밀회… 278
시치그로프 군(郡)의 햄릿… 288
체르토프하노프와 네도퓌스킨… 316
체르토프하노프의 최후… 336
살아 있는 시체… 372
소리가 들린다!… 388
에필로그-숲과 광야여… 404

첫사랑
첫사랑… 415

투르게네프 산문시
투르게네프 산문시… 491
둥지도 없이/시골 마을/나는 사련히 여기니……/대화/쌍둥이/노파/개/내 적수여/거기/어리석은 자의 심판에 귀 기울이는 너……/만족한 사람/삶의 법칙/세상은/마샤/바보/동방전설(東方傳設)/두 편의 사행시(四行詩)/참새/두개골(頭蓋骨)/노동자와 흰 손의 사나이/장미꽃/마지막 만남/문턱/꿈/양배추 수프/적선(積善)/벌레/필요성-힘-자유/하늘색 왕국/술잔/누구의 죄인가/〈오 나의 청춘! 오 나의 젊은이여!〉/두 부자/노인/신문기자/방문/두 형제/나는 무얼 생각할까?/교수형(絞首形)/아, 장미는 깨끗하고 신선하여라/U.P 프레브스카야 부인과의 추억을 위하여/에고이스트/신(神)의 향연/스핑크스/님프들/친구와 원수/그리스도/바위/비둘기/내일 또 내일/자연(自然)/항해(航海)/N.N/머무르라/수도사/더 싸우리/기도/사랑으로/소박/너는 울었다/러시아 말/나의 나무들

투르게네프의 생애와 문학
투르게네프의 생애와 문학… 561
투르게네프의 연보… 588

출판사 서평

장엄한 대서사 대로망!
러시아 대자연이 낳은 위대한 문호 투르게네프
아름다운 언어로 그린 순박하고 강인한 러시아 농민의 삶
사랑에 눈뜨는 소년의 순결한 열정과 고뇌!

러시아 자연주의 문학 거장 투르게네프
러시아문학이 낳은 수많은 천재들 속에서도 우아한 예술적 향기와 미에 대한 섬세한 감각, 풍부한 필치, 날카로운 관찰력을 지닌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는 소설가이며 시인이다. 투르게네프가 고결한 의미의 사실주의자로 불릴 수 있는 이유는 그가 육체의 문제가 아닌 영혼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사랑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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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사랑 su**98 | 2017-09-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나의 불타는 ‘열정’은 그날부터 시작되었다. 갓 취직한 사람도 틀림없이 이런 기분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이제 더는 어린 소년이 아니라 사랑에 빠진 사내가 되었다는 느낌을 지금도 분명히 기억한다. 나는 이 날부터 열정을 품기 시작했다고 했는데, 고통도 똑같이 그날부터 시작되었다고 덧붙여 두겠다. - 442쪽.      열 여섯 살 블라디미르 페트로비치는 이웃에 이사 온 스물 한 살 지나이다를 보고 첫눈에, 그렇게 사랑에 빠졌다. 어쩌면 블라디미르의 일방적인 열정이라고 할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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