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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월드북 235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자(글) · 박석일 번역
동서문화사 · 2020년 05월 01일 (1쇄 201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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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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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는 부유한 집안 아들로 태어나 탄탄한 일생이 보장되었던 한 사나이가 어떻게 무슨 연유로 가난한 성자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그 피나는 고난의 여정이 풍요한 기적의 상징, 신비주의 문학으로 펼쳐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니코스 카잔차키스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20세기 문학의 구도자’로 불린다. 1883년 크레타 이라클리온에서 태어났으며, 터키 지배하에서 기독교인 박해 사건과 독립 전쟁을 겪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리스의 민족 시인 호메로스에 사상적 뿌리를 둔 그는 1902년 아테네의 법과대학에 진학한 후 그리스 본토 순례를 떠났다. 이를 통해 그는 동서양 사이에 위치한 그리스의 역사적 업적은 자유를 찾으려는 투쟁임을 깨닫는다. 1908년 파리로 건너간 카잔차키스는 앙리 베르그송과 니체를 접하면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투쟁하는 인간상”을 부르짖었다. 또한 인식의 주체인 ‘나’와 인식의 객체인 세계를 하나로 아울러 절대 자유를 누리자는 불교의 사상은 그의 3단계 투쟁 중 마지막 단계를 성립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의 오랫동안 그리스 정교회와 교황청으로부터 노여움을 사게 되었고, 그의 대표작 《미칼레스 대장》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그리스인 조르바》가 신성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파문당하기도 했다. 1951년과 1956년 두 차례에 걸쳐 노벨 문학상 후보에 지명되며 문학성을 인정받았으며 작품으로는 《오디세이아》 《예수,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다》 《성 프란치스코》 《영혼의 자서전》 《동족 상잔》 등이 있다.

역자 박석일(朴錫一)은 인도 델리대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 힌디어 과장을 지내다. 지은책 《인도사 개설》. 그리고 《간디 자서전》, 《네루 자서전》, 인디라 간디 《인도의 진로》, 타고르 《타고르 시집》, 크리팔라니 《타고르》를 옮겨 썼으며 그 자신의 사표인 니코스 카잔차키스 구도적 방랑생활을 걷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1 아, 프란치스코 신부님!
    2 영혼의 마지막 숨
    3 다시 태어나다
    4 하느님의 이름으로!
    5 영혼의 위대한 연인
    6 주님, 당신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7 영혼의 구제를 위해
    8 온 세상에 가난과 사랑과 평화를
    9 오직 그분의 뜻에 따라
    10 고난의 향기
    11 하느님의 길
    12 거룩하신 아버지여
    13 부활, 그것은 죽음
    14 성스러운 발자취

    인간을 해방시켜 주는 신의 참모습을 찾아서
    니코스 카잔차키스 연보

출판사 서평

‘이방인’의 카뮈가 극찬한
교황님 애독서!
기독교도이면서 이교도, 아나키스트이자 휴머니스트!
시대를 초월한 예술가 니코스 카잔차키스 세계적 베스트셀러!


“고난과 고행은 순수의 이상이요, 더없는 낭만과 미덕이며
천국으로 가는 단 하나뿐인 길이다!”
깊이 있는 신비주의, 풍요한 기적의 내음과 상징으로 펼쳐지는
신과 인간을 위한 성심의 길, 옛 아시시 성인(聖人) 고난의 여정!

“교황을 뽑는 콘클라베가 끝나자 브라질 추기경이 나에게
‘가난한 사람들을 잊지 말라’ 했을 때
아시시 프란치스코 성인이 떠올랐습니다.
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끝없는 사랑을 실천한
예수의 삶을 닮은 그의 이름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 위로를 구하기보다는 위로하고 / 이해를 구하기보다는 이해하며 / 사랑을 구하기보다는 사랑하게 해 주소서 / 자기를 줌으로써 받고 / 자기를 잊음으로써 찾으며 / 용서함으로써 용서받고 / 죽음으로써 영생으로 부활하리니.
〈성 프란치스코 기도문〉

위대한 모순의 문호 카잔차키스!
카잔차키스에 있어서 신은 먼저 인간을 구속하지 않고 해방하는 신이다. 그런가 하면 잔인하고 희망을 주지 않으며 불을 가져오는 신이고 “나를 하느님으로 만드시오!” 빌기도 하는 그런 신이다.
하나의 대륙처럼 명쾌한 정의(定議)를 내리기가 이렇게 어려운 작가도 많지는 않을 것이다. 온갖 기후와 풍토를 포용하는 위대한 모순의 작가이기 때문에 그를 시대를 초월한 예술가라고 부르는지도 모른다.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기독교도이면서 이교도요, 아나키스트이자 휴머니스트요, 금욕적인 성인(聖人)으로 까지 칭송받았다. 카잔차키스의 작품 활동의 폭은 무척 넓어 철학적 수필, 기행문, 비극을 비롯해 단테 《신곡》, 괴테 《파우스트》 같은 고전을 근대 그리스어로 번역한 것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가난한 성자의 길, 피나는 고난의 여정!
《성 프란치스코》에서는 부유한 집안 아들로 태어나 탄탄한 일생이 보장되었던 한 사나이가 어떻게 무슨 연유로 가난한 성자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그 피나는 고난의 여정이 풍요한 기적의 상징, 신비주의 문학으로 펼쳐진다.
프란치스코는 1180년대 초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방의 소도시 아시시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포목상이었던 아버지 덕분에 한때 남부럽지 않은 풍족한 젊은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선천적으로 가난을 타고난 사람들의 고통을 늘 마음에 품고 그 본질과 해결을 두고두고 고민하며 괴로워했다.
지난날 성인 연구자들은 가난한 성인의 그 지복의 경지만을 강조하고,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힘들고 험한 도정은 무시했다. 그것은 참으로 고된 투쟁이었을 것이며, 바로 그 투쟁이 모든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이다. 인간이 자신을 구제하기 위해 뛰쳐나가는 순간이야말로 인생의 모든 과정에서 가장 숭고한 순간이 아닐까. 자기해방의 실현에 바친 그 사람의 고난이 크면 클수록 우리는 그의 인생에서 용기를 얻고, 그의 승리에서 큰 위안을 받는다.
프란치스코는 자기 육체에 너무나 많은 고문을 가했다. 그러나 생애의 마지막에 가서 그는 육신을 동정한다. “나의 형제 나귀여, 나의 형제인 나귀여, 나를 용서하오. 너무나 그대를 학대했소.” 자신의 눈물을 통하여 프란치스코는 자기에게 웃음 짓고 있는 하느님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모든 것 안에 하느님이 존재하는 것을 알았으므로 프란치스코에게는 모든 것이 순수했다. 자기 국 속에 뿌린 재가 순수했고, 구비오의 양 떼를 죽이고 먹어치운 늑대도 순수했으며, 그를 따라와 매처럼 맞아들인 죽음 또한 순수했다.

맨발의 성 프란치스코가 두드리는 천국의 문!
중세는 죽음의 이미지에 얽매여 있었다. 일대 전환기의 방황?불안?광기가 온 유럽을 휩쓸고 있었다. 봉건영주의 독재 압정과 교권의 탐욕?교활성, 농부들의 무지, 잔인성에 짓눌려 다시 한 번 사회 변화의 싹이 압살당할 것 같은 중세를 개혁하고자 탁발수도사들이 일어섰다. 그들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복지의료를 제공하는 한편, 르네상스에서 개화하는 학문과 독창적 사고의 역사적인 방파제가 되었다.
빈부 차가 심해진 유럽의 도시에서 일어난 종교적인 히스테리의 폭발, 프란치스코적인 맨발의 행렬은 페루자와 로마를 비롯하여 이탈리아의 온 도시를 열병처럼 휩쓸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죽 채찍으로 자기 등을 치면서 참회하고 신에게 자비를 빌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난을 그대로 따르리라 결심한 프란치스코는 가난을 순수의 이상으로 여기고, 낭만적으로 강조하는 극단적인 포교 방법을 썼었다. 도미니크파에서 의사소통의 방법인 이 가난은 프란치스코에게는 그 자체가 목적이 되었다. 아시시의 성인에게 교단을 이끄는 유별난 영도력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가난과 구걸을 미덕으로 알고, 그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 확신하고 실천한 그의 행적이 중세 도시사회에서 깊은 공감의 뿌리를 찾아냈던 것이다.

대지에 발가벗고 누울 때 상징과 환시의 세계!
프란치스코는 병을 앓다가 환시(幻視) 속에 나타난 신과 새로운 약속을 한다. 여인의 창 밑에서 야상곡을 부르는 탕아의 생활을 청산하고, 쓰러져 가는 교회를 한 몸으로 일으켜 세우는 어려운 일을 처음 맡게 된다. 신은 말한다. “나를 보면 너 자신의 얼굴을 볼 것이고, 너를 보면 나 자신의 얼굴을 볼 것이다.” 환시에 신들린 성인의 생애는 ‘나는 땅을 느끼고 땅은 나를 느끼도록 대지에 발가벗고 누울 그때까지’ 온갖 고난 속에서 가난, 평화, 사랑을 설교하고 실천한다.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한 그의 봉사는, ‘하느님의 곰처럼 춤을 추고’ 돌이나 야유의 세례를 받는 ‘새로운 광기’를 실천한다. 중세 사회의 무관심과 적의에 대항하여 일어선 이 평화주의자는, 그러한 ‘광기’야말로 ‘양식(良識)이 부패하는 것을 막는 소금’이라고 자부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그 깊은 고통을 재현한 카잔차키스는 병마와 싸워가면서 신에 심취한 위대한 성인의 일생을 실감나게 그려낼 수 있었다.
고역을 같이한 동반자이자 이 작품의 해설자인 레오는 프란치스코와는 매우 대조적으로 세속적이며 상식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중세의 물질주의적 인생관을 버리지 못하는 레오는, 어리석고 욕심 없고 가난을 택한 상인의 아들이 어떤 정신적인 목표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한 가닥 회의 속에서 바라보고 관찰하고 마침내 감동한다.

카잔차키스 인간의 영혼을 사로잡는 매혹된 향기!
맨발의 탁발 수도사의 구린내는 세속적인 교황(인노켄티우스 3세) 코를 싸쥐게 만들었지만, 그를 따르고 사랑하는 형제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향기로운 지복의 상징(사향내, 장미 내음)이었다.
카잔차키스는 프란치스코의 위대한 정신적인 사랑이 클라라에 대한 욕정에서 비롯했다고 본다. 에로스적인 여인에 대한 동경이 그녀를 수녀로 맞아들이는 필리아(우애)에서 부자(父子)적인 사랑(Storge)으로, 마침내는 아무도 깰 수 없는 자비와 선의의 사랑 아가페의 경지로 승화한다.
이 독특한 사랑 미학의 견고한 기초가 되는 것은 카잔차키스의 냄새의 미학이다.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풍요한 냄새의 상징으로 이어진 구성과 대화로 읽을 수 있으며, 바로 이것이 카잔차키스의 《성 프란치스코》가 이 성인에 관한 다른 전기들보다 힘찬 신비주의 문학이라고 일컬어지는 까닭이다.
인간의 심장은 구린내와 레몬나무 향내로 파악되며, 천국은 기쁨을 주는 찬송가이자 감미로운 향료의 세계이다. 그의 작품 무대는, 아프로디테라는 재스민 향기, 교회의 향불과 함께 생선 구운 냄새, 도시 창녀의 향수, 오물 냄새 등이 교차하는 무대이며, 교회의 뜰은 로즈메리나 인동덩굴의 향기로 표현된다. 흙냄새와 곰팡이 냄새의 교회, 젖은 대지와 바다의 냄새, 소나무 냄새가 충만함은 물론이요, 자기 살이 썩는 냄새(꿈에서의 자아발견), 구취와 함께 예수의 체취, 기적까지도 후각으로 이해되는 것이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
동물은 물론이요 물과 빛과 불, 그리고 태양까지 형제처럼 사랑했던 프란치스코, 그에게 “자연은 곧 신이며 신은 곧 자연”이었다.

성인의 발자취를 따르는 - 20세기 문호 카잔차키스!
“나는 진실보다 더 진실한 이 전설적 이야기를 쓰면서, 우리의 영웅이며 위대한 순교자 프란치스코를 사랑하고 존경하게 되었으며 경외감에 빠졌다. 이따금 나도 모르게 커더란 눈물방울이 원고지를 적시기도 하고, 때로는 영원히 상처가 아물지 않는 손 하나가 허공에 나타나 내 머리 위를 떠다니기도 했다. 그것은 누군가가 못을 박은 손이며 지금도 쉬지 않고 못질을 당하여 상처가 아물 새 없는 그런 손이었다.
이 글을 쓰고 있으면 성인의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내 곁으로 다가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성 프란치스코는 나에게 있어서 약속을 지킨 인간의 본보기로서, 끊임없이 다가오는 처절한 시련에 맞서 나아가며 우리의 가장 숭고한 의무를 다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도덕이나 진리의 차원, 나아가서는 아름다움보다 더 드높은 것으로 하느님이 우리에게 맡긴 물질을 갈고 닦아 영혼으로 승화하는 그런 의무이리라.”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9708904
발행(출시)일자 2020년 05월 01일 (1쇄 2014년 08월 20일)
쪽수 476쪽
크기
160 * 230 * 18 mm / 78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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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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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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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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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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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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