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2/5)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향
역자 임동석(林東錫)은 1949년 경북 영주 출생. 서울교육대학 국제대학교 건국대학교대학원 졸업. 한학자 우전(雨田) 신호열(辛鎬烈) 선생에게 한학을 배움.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 국문연구소(國文硏究所)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1983). 건국대학교 교수,문과대학장 역임.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대학원 강의. 한국중국언어학회 중국어문학연구회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 역임.
저서에 ≪조선역학고≫(中文) ≪중국학술개론≫ ≪중한대비어문론≫. 편역서에 ≪수레를 밀기 위해 내린 사람들≫ ≪율곡선생시문선≫. 역서에 ≪한어음운학강의(漢語音韻學講義)≫ ≪광개토왕비연구(廣開土王碑硏究)≫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源流)≫ ≪용봉문화원류(龍鳳文化源流)≫ ≪논어심득(論語心得)≫ <한어쌍성첩운연구(漢語雙聲疊韻硏究)> 등 학술논문 50여 편.
목차
- 卷六 복은편復恩篇
156(6-1) 孔子曰德不孤必有? 공공거허라는 짐승
157(6-2) 趙襄子見圍於晉陽 최고 상
158(6-3) 晉文公亡時 세 등급의 상
159(6-4) 晉文公入國 망명 끝에 돌아와 왕이 된 문공
160(6-5) 介子推曰獻公之子九人 개자추와 한식의 유래
161(6-6) 晉文公出亡 주지교의 노래
162(6-7) ?吉有陰德於孝宣皇帝微時 음덕을 베푼 자
163(6-8) 魏文侯攻中山 비방의 글이 궤짝에 가득
164(6-9) 平原君旣歸趙 비단옷을 치렁치렁 걸치고
165(6-10) 秦繆公嘗出而亡其駿馬 임금의 말을 잡아먹은 사람들
166(6-11) 楚莊王賜?臣酒 모두 갓끈을 끊으시오
167(6-12) 趙宣孟將上之絳 밥 한 그릇의 보답
168(6-13) 孝景時吳楚反 시녀와 사통한 부하
169(6-14) 智伯與趙襄子戰於晉陽下而死 예양의 끈질긴 복수극
170(6-15) 晉逐欒盈之族 남의 가신으로 삼대를 지낸 자
171(6-16) 留侯張良之大父開地 장량의 애국심
172(6-17) 鮑叔死管仲擧上?而哭之 관포지교
173(6-18) 晉趙盾擧韓厥 조씨의 대를 이어준 사나이들
174(6-19) ?伯玉得罪於衛君 거백옥과 목문자고
175(6-20) 北郭騷踵見晏子 안자의 은혜를 갚은 북곽소
176(6-21) 吳赤市使於智氏 예물까지 주면서 모시다니
177(6-22) 楚魏會於晉陽 붕어 한 마리만 올려놓고
178(6-23) 陽虎得罪於衛 찔레를 심으면
179(6-24) 東閭子嘗富貴而後乞 하루아침에 망한 부자
180(6-25) 魏文侯與田子方語 전쟁으로 고아가 된 아이들
181(6-26) 吳起爲魏將攻中山 부하의 종기를 빨아준 오기
182(6-27) 齊懿公之爲公子也 아내를 빼앗기고도 화를 낼 줄 모르는 녀석
183(6-28) 楚人獻?於鄭靈公 식지로 신호를 보내다
184(6-29) 子夏曰春秋者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면
卷七 정리편政理篇
185(7-1) 政有三品 정치의 세 가지 품
186(7-2) 季孫問於孔子 정치에 죽이는 방법을 쓰시다니요
187(7-3) 治國有二機 나라 다스림의 두 가지 기틀
188(7-4) 水濁則魚困 물이 탁하면 물고기가 고통을 당하고
189(7-5) 有聲之聲 소리가 있는 소리는
190(7-6) 公叔文子爲楚令尹三年 조정이 너무 엄하면
191(7-7) 衛靈公謂孔子 사방이 막힌 담장 안에서도
192(7-8) 子貢問治民於孔子 썩은 고삐로 내닫는 말 다루듯
193(7-9) 齊桓公謂管仲 짧은 두레박줄로는 깊은 우물을
194(7-10) 衛靈公問於史鰍 교화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195(7-11) 齊桓公出獵 어리숙한 노인
196(7-12) 魯有父子訟者 능지(陵遲)의 본 뜻
197(7-13) 魯哀公問政於孔子 부유하고 오래 살게 하는 법
198(7-14) 文王問於呂望 창고를 열어 베푸십시오
199(7-15) 武王問於太公曰治國之道 나라 다스림을 오직 사랑으로
200(7-16) 武王問於太公曰賢君治國 어진 임금의 통치 방법
201(7-17) 武王問於太公曰爲國而數更法令者 법을 너무 자주 바꾸면
202(7-18) 成王問政於尹逸 식언하지 말라
203(7-19) 仲尼見梁君 이런 질문은 처음입니다
204(7-20) 子貢曰葉公問政 정치의 귀결은 같은 것
205(7-21) 公儀休相魯 가혹한 법령을 내린 적이 없다
206(7-22) 子産相鄭 자산의 능력
207(7-23) 董安于治晉陽 정치의 세 가지 요체
208(7-24) 魏文侯使西門豹往治於? 귀로 듣는 것은 눈으로 보느니만 못하다
209(7-25) 宓子賤治單父 복자천과 무마기의 차이
210(7-26) 孔子謂宓子賤 요순의 뒤를 이을 만하다
211(7-27) 宓子賤爲單父宰 거절과 허락을 신중히 하라
212(7-28) 宓子賤爲單父宰過於陽晝 낚시질의 두 가지 방법
213(7-29) 孔子弟子有孔蔑者 죽 한 그릇의 봉록
214(7-30) 晏子治東阿三年 상을 내릴 일에 벌을 내리다니
215(7-31) 子路治蒲 행정의 세 가지 방법
216(7-32) 子貢爲信陽令 말은 골라서 하라
217(7-33) 楊朱見梁王 처첩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면서
218(7-34) 景差相鄭 개별적인 혜택
219(7-35) 魏文侯問李克 상벌을 옳게 시행하라
220(7-36) 齊桓公問於管仲 사당의 쥐
221(7-37) 齊侯問於晏子 선악의 구별
222(7-38) 復?之君朝齊 나를 성인으로 알고 있다
223(7-39) 晉文公時 좋은 가죽 때문에 표범은 죽는다
224(7-40) 晉文侯問政於舅犯 익힌 음식과 날 곡식
225(7-41) 晉侯問於士文伯 일식이 불길한 징조인가
226(7-42) 延陵季子游於晉 국경에 들어서 보니
227(7-43) 齊之所以不如魯者 제나라와 노나라의 차이
228(7-44) 景公好婦人而丈夫飾者 부인들의 남장을 좋아한 경공
229(7-45) 齊人甚好?擊 수레바퀴 부딪치기
230(7-46) 魯國之法 첩을 데려올 수 있는 법
231(7-47) 孔子見季康子 십리를 벗어나도 들리는 매미소리
232(7-48) 古之魯俗 사냥감과 물고기
233(7-49) 春秋曰四民均 사농공상
234(7-50) 婚姻之道廢 혼인제도
卷八 존현편尊賢篇
235(8-1) 人君之欲平治天下而垂榮名者 홍곡에 깃과 날개가 없다면
236(8-2) 春秋之時 춘추시대
237(8-3) 鄒子說梁王 훌륭한 임금을 만나지 못하면
238(8-4) 眉睫之微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239(8-5) 禹以夏王 성공한 군주와 실패한 군주
240(8-6) 齊景公問於孔子 진 목공이 패자가 된 이유
241(8-7) 或曰將謂桓公仁義乎 환공은 어진 사람인가
242(8-8) 周公旦白屋之士 주공의 보필들
243(8-9) 周威公問於寗子 선비를 알아보는 법
244(8-10) 哀公問於孔子曰人何若而可取也 남을 이기기를 원하는 자
245(8-11) 周公攝天子位七年 주공이 섭정한 지 칠 년
246(8-12) 齊桓公設庭燎 마당에 횃불을 밝혀놓고
247(8-13) 齊景公伐宋 물이 넓으면 사는 고기가 크고
248(8-14) 趙簡子游於河而樂之 주옥은 발이 없지만
249(8-15) 齊宣王坐 한 가지가 모자라는군요
250(8-16) 衛君問於田讓 몽둥이를 들고 개를 부르는 것
251(8-17) 宗衛相齊 선비란 얻기는 쉬우나
252(8-18) 魯哀公問於孔子曰當今之時 누가 가장 어진 임금인가요
253(8-19) 介子推行年十五而相荊 어린 나이에 재상이 된 개자추
254(8-20) 孔子閒居 남의 아래에 처할 수 있는 도
255(8-21) 魏文侯從中山奔命安邑 가난해야 교만할 수 있다
256(8-22) 晉文侯行地登隧 임금에게 못되게 군 죄
257(8-23) 齊將軍田?出將 귀를 씻은 허유
258(8-24) 魏文侯見段干木 관직을 준다 해도 받지 않을 자
259(8-25) 孔子之? 수레를 비껴 세우고
260(8-26) 齊桓公使管仲治國 걸맞은 지위가 있어야 합니다
261(8-27) 桓公問於管仲曰吾欲使爵腐於酒 패업에 방해되는 일
262(8-28) 魯人攻? 나의 빈 집을 지켜주시오
263(8-29) 宋司城子罕之貴子韋也 나를 따라 망명하지 않은 자
264(8-30) 楊因見趙簡主 고향에서 세 번 쫓겨난 자
265(8-31) 應侯與賈午子坐 거문고 소리가 슬프오
266(8-32) 十三年諸侯擧兵以伐齊 붕어 세 마리
267(8-33) 田忌去齊奔楚 제나라를 대처하는 방법
268(8-34) 魏文侯觴大夫於曲陽 임금께서 벌주를 드십시오
269(8-35) 趙簡子曰吾欲得 좋은 신하는 누구나 원하는 것
270(8-36) 子路問於孔子曰治國何如 불초한 자를 멀리하라
271(8-37) 晉荊戰於? 덫에 걸린 짐승도 끝까지 반항하는데
卷九 정간편正諫篇
272(9-1) 易曰王臣蹇蹇 간언(諫言)에는 다섯 종류
273(9-2) 齊景公游於海上而樂之 충신의 이름에 나도 오르고 싶소
274(9-3) 楚莊王立爲君 악기를 매달아 놓은 줄
275(9-4) 晉平公好樂 다섯 손가락의 의미
276(9-5) 孟嘗君將西入秦 흙 인형과 나무 인형
277(9-6) 吳王欲伐荊 당랑포선(螳螂捕蟬)
278(9-7) 楚莊王欲伐陽夏 사냥에 말이 없으면
279(9-8) 秦始皇帝太后不謹 진시황 어머니의 음행
280(9-9) 楚莊王築層臺 충신을 죽여 얻은 결과
281(9-10) 齊桓公謂鮑叔 임금의 행적을 읊어보시오
282(9-11) 楚昭王欲之荊臺游 내 땅에 내가 놀겠다는데
283(9-12) 荊文王得如黃之狗 사냥개와 미녀
284(9-13) 晉平公使叔嚮聘於吳 누대가 중요한가 백성이 중요한가
285(9-14) 趙簡子擧兵而攻齊 뽕밭의 여자
286(9-15) 景公爲臺 욕심이 끝이 없는 임금
287(9-16) 景公有馬 임금의 말을 죽게 한 신하
288(9-17) 景公好? 사람보다 새를 더 중히 여긴다고
289(9-18) 景公正晝被髮乘六馬 너는 나의 임금이 아니다
290(9-19) 景公飮酒 밤 술자리에 흥이 난 경공
291(9-20) 吳以伍子胥孫武之謀 너의 아버지를 죽인 원한을 잊었느냐
292(9-21) 齊簡公有臣曰諸御? 충신의 말을 듣지 않다가
293(9-22) 魯襄公朝荊 사신으로 가는 길에 임금의 부고를 듣고
294(9-23) 孝景皇帝時吳王?反 그림자가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이 두려워
295(9-24) 吳王欲從民飮酒 물고기로 변한 용
296(9-25) 孔子曰良藥苦於口 좋은 약은 입에 쓰나
297(9-26) 晏子復於景公 조정의 분위기가 너무 엄숙하면
출판사 서평
절도 있는 삶을 바로 보는 눈
인간관계 해답 제시하는 등불 같은 책!
만물의 본질과 귀착, 촌철살인의 교훈
세상을 여는 열쇠는 덕德과 인본人本
《설원》은 위정자를 위한, 고대 제후 선현들의 행적과 일화?우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과 용인술用人術, 심지어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남을 받들어 모실 때의 태도와 임무, 근본과 절도를 세워 살아가는 방법, 능력 있고 어진이를 찾아 천하를 이롭게 해야 할 이유, 사물을 바로 보고 그에 대처할 줄 아는 지혜를 알려준다.
≪설원≫의 구성과 내용
≪설원≫에는 고대古代로부터 한漢나라 때까지의 온갖 지혜와 고사, 격언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 ≪설원≫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고대부터 서주西周, 동주東周(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진秦, 그리고 자신이 살아 있던 한대漢代까지의 떠도는 이야기들을 모은 것으로 ≪신서新序≫의 나머지 재료를 모은 것이라 여기고 있다.
내용은 아주 다양하여 제자諸子의 언행은 물론 국가 흥망의 도리, 철리哲理, 격언格言을 적절히 배합하여 생동감 있게 구어체로 찬집한 것이다. 소설小說의 형식에 가깝고 풍유諷喩의 수사법이 두드러져서 후대의 소설 및 민간의 고사, 필기筆記문학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문장이 대화체로 되어 있는 것이 많아 당대 구어의 어휘, 문법을 연구하는 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고 있다.
≪설원≫의 주옥같은 고사와 교훈
우리나라 중등학교의 한문 교재에는 물론 많은 동양학 서책에 이 ≪설원≫ 속의 이야기가 빠짐없이 등장할 뿐만 아니라 ≪설원≫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는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바로 초楚 장왕의 ‘절영’絶纓, 진晉 문공의 ‘한식’寒食의 고사를 낳은 개자추 이야기, 춘추오패春秋五覇의 수많은 일화, 안자晏子의 번뜩이는 재치와 풍자, 곡돌사신曲?徙薪의 가치관, 손해 보는 듯해도 결국에는 복을 받는 선인善人들의 이야기……. 사실 이런 내용은 어느 시대, 어느 상황에서나 당연한 척도가 되어야 할 근본 문제들이다.
이 ≪설원說苑≫ 속에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과 용인술用人術, 남을 받들 때의 태도와 임무, 근본과 절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 덕을 귀하게 여기고 은혜에 보답할 줄 아는 삶, 능력 있고 어진 이를 찾아내어 천하를 이롭게 해야 할 이유, 사물을 바로 보고 그에 대처할 줄 아는 지혜, 만물의 본질과 귀착, 나아가 검약과 질박質樸의 본질적인 의미에서부터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이르기까지 무려 846장에 이르는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은 단순히 한문으로 기록된 책으로서의 의미, 혹은 한문 문장 해석과 학습 교재로서의 가치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적용하고 이를 통해 지혜를 얻는 데 절실히 요청되는 마르지 않는 샘이 되고 있다.
더 나아가 오늘날의 심한 경쟁, 가치관의 혼란, 도덕 부재의 상황 속에서 좀처럼 훌륭한 지침서를 찾기 힘든 때에, 지금 우리의 심성에도 들어맞으면서도 교양은 물론 덕과 지혜를 쌓기에 더없이 적합한 지침서로 다가온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각계 지도자들은 물론 내일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덕과 인본人本이라는 열쇠로 어려운 판단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해답을 바로 이 책이 던져주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49705774 |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12월 12일 | ||
쪽수 | 496쪽 | ||
크기 |
153 * 224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임동석중국사상100
|
||
원서명/저자명 | 說苑/劉向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