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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저넌에게 꽃을

대니얼 키스 지음 | 김인영 옮김 | 동서문화사 | 2006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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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9703435(8949703432)
쪽수 35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Flowers for algernon/Daniel Keye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KBS TV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원작 소설 『앨저넌에게 꽃을』. IQ 70의 바보에서 IQ 180의 천재가 되어버린 빵가게 점원 찰리의 행복하고도 슬픈 날들을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은 찰리의 보고서이자 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급격한 지능변화를 겪는 찰리는 천재가 되기까지 스스로 자신의 정신상태를 담담히 서술해 나가는데, 이러한 형식은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긴장감과 마력, 감동을 한층 더해준다. 성취지향적이고 물질 만능주의적인 사회 속에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가 매몰되는 과정을 그려내며, 인생에 있어 많은 지식의 섭렵만이 과연 최고의 가치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대니얼 키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대니얼 키스(Daniel Keyes 1927~)는 브루클린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동대학원에서 영미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등학교에서 작문을 가르쳤다. 그리고 35년간 대학에서 문학과 창작을 가르쳤다. <앨저넌에게 꽃을(Flowers for Algernon)>은 그의 대표작으로서 휴고상과 네뷸라상을 수상했다. <앨저넌에게 꽃을>은 전세계 30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영화와 연극, 뮤지컬로 만들어졌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TV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되었다. 대니얼 키스는 <대니얼 키스 작품선>을 비롯한 많은 단편과 에세이, 중단편을 썼으며 최근작으로는 <앨저넌에게 꽃을>의 창작과정을 돌이켜본 회상기 <앨저넌, 찰리, 그리고 나>가 있다. 현재 오하이오 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남플로리다에서 부인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김인영

목차

미로게임은 잘 모르기 때문에 /13
지혜나무의 사과를 따먹은 벌이라면 /24
나는 앨저넌하고 친구가 되고 싶어요 /34
친애하는 미스 키니언 /47
그것은 해리엇 때문이었다 /58
이야기 할 상대가 필요해요 /70
당신이 상처받지 않기를 /83
세 마리의 눈먼 쥐 /100
나는 나무 밑의 어둠 속에서 보았다 /114
과거를 향해 열린 빵가게 창문 /129
내 방이라고 하는 안전지대 /141
배운다는 것의 기묘함 /155
자기만의 방 /179
그가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197
그녀는 나를 취하게 한다 /213
들어갈 곳이 없다. 길도, 방도, 여자도 /222
저돌적이고 폭팔적이며 일상적 궤도를 벗어난 /237
구원은 없다 /248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가장 멋진 것 /258
작업은 끝났고 테이터는 갖춰졌다 /269
우리에게는 누군가가 필요해 /285
빛의 동굴 속으로 /307
창 너머의 인생 /319
풍차와 용 /330
어쩌다 우리 집을 지나갈 일이 잇으면 /337

인생이란 진정 무엇인가요-김인영 /345
대니얼 키스에 대하여 /350

출판사 서평

황우석 교수의 비극은? 신의 분노인가 경고인가?
“안타깝다, 줄기세포 연구「네이처」발표에 앞서
빵가게 찰리의 비극「앨저넌에게 꽃을」 읽었더라면…”

인간의 탐구영역 어디까지인가? 과연 과학만능 행복기에 들어선 것일까?
인간은 마침내 신의 영역을 침범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것일까?
노스트라다무스 예언대로 마침내 인간은 멸망기에 들어선 것일까?

32살! 지능은 어린아이!

뉴욕 빈민거리에 사는 빵가게 점원 “찰리 고든”은 32살인데도 지능이 어린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그가 살아온 인생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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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저넌에게 꽃을' hs**9 | 2017-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앨저넌에게 꽃을」은 우정과 애정, 슬픔과 증오, 성과 과학, 그리고 휴머니즘 등 인간 사회에 요동치는 온갖 희로애락, 절망과 감격 그리고 환희의 격정적인 감성을 섬세한 필치로 묘사한 대니얼 키스의 대표작입니다.' 옮긴이의 서평 중 한 대목이다. 위의 글은 이 소설에 대해 집약적으로 압축한 표현이라 할 만하다. 백치에서 천재로 거듭난 찰리가 다시 백치로 돌아가는 과정을 개인과 사회, 개인과 주변인들을 통하여 섬세하게 이 소설은 표현하고 있다. 감정과 정서가 뒷받침되지 못하고 단순히 지능만 올라갔을때 당사자가 느끼게 되는 비애와... 더보기
  • 앨저넌에게 꽃을 바치다 jg**74 | 2010-08-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좋은 책이다...감동적이고,, 더보기
  • 혼자 보기는 아까운 소설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너무 깨끗해서 재미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왜 그런 쓸데없는 걱정을 했을까 싶다. 그리고 어째서 이런 소설을 이제야 처음 알았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여하튼 별 다섯 개도 모자라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었다. 내 눈에 눈물 쏟게 하는 소설은 정말 처음이었다. 나는 슬픈 책이라든지 영화라든지 보고 나서도 우는 일이 별로 없다. 내가 보고 울었던 영화는 아이 엠 샘밖에 없었는데, 그런 걸 보면 선량한 사람인데 자신을 보호할 능력이 없... 더보기
  • 앨저넌과 찰리에게 꽃을.. iv**79 | 2008-05-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책을 평가하는 기준에 별이 다섯개밖에 없다는 게 오늘따라 싫다. 내가 무슨 전문 평론가는 아니지만 이 책은 정말이지 가슴속을 흥건하게 적셔주는 무언가가 있다. 나는 아무래도 자연주의자인 모양이다. 이렇게 과학이나 어떤 인위적인 믿음에 반기(?)를 드는 듯한 느낌이 오는 글을 좋아하는 걸 보면 말이다. 과학조차도 인위적인 믿음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 내가 너무 우습기도 하지만 왠지 무조건적인 믿음을 내세우는 광신도와 자신이 믿어 마땅한 그 무엇에 대한 열정으로 꽉 채워진 학자들의 믿음이 어쩌면 동일한 선상에서 ... 더보기
  • FLOWER FOR ALGERNON. ga**tnia | 2008-01-09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안녕하세요 하느님!」이라는 몇년전에 한국에서 방영한 드라마의 원작이기 때문이다. 그 드라마는 처음에는 엄청 신선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지겹다는 느낌이 나는 드라마로 끝났지만 독특한 소재였다. 그렇기에 방영하는 중에 이 책을 샀는데, 드라마가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끌려가니; 책도 안 읽다가 요즘 다시 생각나서 책을 손에 잡았는데, 우리나라에서 드라마화한 이 책은. 원작에 대한 모독한 것이라고 밖에는 생각될지 않을 정도의 수작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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