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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책: 엔디미온 스프링

9788949170961 54 | 양장본
매튜 스켈턴 지음 | 조용학 옮김 | 비룡소 | 2009년 03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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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170961(8949170965)
쪽수 492쪽
크기 160 * 21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Endymion Spring/Skelton, Matthew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책의 비밀에 휘말린 두 소년의 모험!

비밀의 책을 둘러싼 두 소년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판타지『비밀의 책 엔디미온 스프링』. 중세 독일의 소년 엔디미온과 현대 옥스퍼드의 소년 블레이크가 6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책의 비밀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비밀의 책으로부터 선택받은 두 소년 블레이크와 엔디미온이 각각 등장하는 두 가지 이야기가 함께 펼쳐진다.

열두 살 소년 블레이크 윈터스는 옥스퍼드의 한 도서관에서 오래된 책을 발견한다. 겉에 엔디미온 스프링이라고 적혀 있을 뿐, 속에는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은 책.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자 갑자기 글자들이 떠올라 수수께끼 같은 시가 되고, 블레이크는 책이 보여주는 메시지를 통해 책을 노리는 어둠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15세기 독일의 인쇄 견습공이며 구텐베르크의 도제인 엔디미온 스프링은 구텐베르크를 찾아온 푸스트가 가져온 궤짝에서 신기한 용 가죽을 발견한다. 용 가죽으로 만든 새하얀 피지는 엔디미온의 손에서 글자를 만들어내고 책의 형태를 갖춘다. 어린 아이의 피로 모든 지혜가 담긴 책을 얻으려는 푸스트는 엔디미온을 이용하려고 하는데…. [양장본]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엔디미온이 독일 마인츠를 떠나 영국 옥스퍼드에 숨긴 비밀의 책 엔디미온 스프링을 블레이크가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는 초기 인쇄술의 역사와 신화적인 요소를 상상력으로 버무려, 비밀의 책을 둘러싼 신비한 사건과 소년들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영국 출신의 신예 작가 매튜 스켈턴의 데뷔작인 이 소설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 세계 1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워너브러더스 영화사에서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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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매튜 스켈턴

저자가 속한 분야

매튜 스켈턴(Matthew Skelton)
1971년 영국에서 태어나 네 살 때 캐나다로 이주해 그곳에서 자랐다. 영국으로 돌아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년 간 유럽의 도서관과 서적들을 연구하면서 신비한 매력을 지닌 책들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구상했다. 데뷔작인 『비밀의 책 엔디미온 스프링』은 스켈턴의 첫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서 15개 언어로 번역되고, 워너브러더스 영화사에서 영화화하기로 결정되는 등 단숨에 성공을 거두었다. 이 소설은 독자와 평단으로부터 묘사에 탁월하며 한번 붙잡으면 손을 놓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현재 스켈턴은 영국에서 살고 있다.

조영학 옮김
한양대학교 영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양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영어를 가르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전설이다』, 『텐더니스』, 『고스트 스토리』, 『히스토리언』, 『스켈레톤 크루』, 『가라, 아이야, 가라』, 『비를 바라는 기도』, 『듀마 키』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옥스퍼드, 세인트 제롬 대학 도서관
제2부 독일, 마인츠 1452년
제3부 옥스퍼드, 세인트 제롬 대학
제4부 마인츠, 1453년 봄
제5부 옥스퍼드
제6부 마인츠, 1453년 봄
제7부 옥스퍼드
제8부 마인츠, 1453년 봄
제9부 옥스퍼드
제10부 옥스퍼드, 1453년 여름~겨울
제11부 옥스퍼드

작가의 말 - 이 책을 쓰기까지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영국 옥스퍼드의 도서관에 숨어 버린 비밀의 책 엔디미온 스프링과
600년을 뛰어넘어 책의 비밀에 휘말린 두 소년의 이야기

어린이 책이면서도 『다 빈치 코드』의 분위기를 지녔다. ― 《USA 투데이》
매튜 스켈턴은 묘사에 탁월한 작가다. 다 빈치 코드에서나 맛볼 수 있는 스릴을 느낄 수 있다. ― 《더 옵저버》
서술적인 글을 좋아한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딱 맞는 책이다. 설정이 훌륭하고 그럴싸하게 분위기를 자아낸다.
― 《더 가디언》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곰팡내 나는 선반과 먼지 쌓인 두툼한 책에서 나는 냄새를 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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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놓았으면 하는 누군가의 마음을 모른척 하면서 가져온 지는 어느새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 책이 안 불러 손을 못 대고 있다 병원에 박혀 있을 일이 있어 다 읽은 책.   아무래도 요즘 유행하는 미스터리 + 어드벤처 류의 하나라고 생각이 되는데,결말이 해피엔딩이지만 뭔가 더 있을 것 같은 이런 소설을 접한 게 처음은 아니다.   작년에 '렘브란트의 유령' 을 읽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살짝 갑갑한 기분.웬지 딱 맺고 끝나야 할 것 같은데 어영부영 끝나고 다음 스토리가 나올 것 같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봄에 아들... 더보기
  •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블레이크 라는 소년의 현재와   독일 마인츠 지방의 엔디미온 이라는 소년의 1452~1453년의 이야기     이 책은 블레이크가 옥스퍼드 도서관에서 한 책의 뱀 이빨 모양의  갈퀴에 할큄을 당하고 그 책- 백지밖에 없는-을 발견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책의 이름은 엔디미온 스프링으로, 또 다른 주인공인 소년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백지로 가득한 책의 어느 부분에서는 수수께끼들이 하나씩 보여지게 된다.  ... 더보기
  • 어떤 책일까??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읽었던 책!!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서로 소통하는 듯한 책이였다. 블레이크와 레디미온으 이야기책에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제작하는 과정  판타지 세상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궁극의 책 순진한 어린이들만 볼 수 있다는 책이다. 어른들은 이책을 얻어 세상을 지배하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 책은 왠지 경고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있다./ 과거과 현재. 블레이크와 엔디미온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나는 이책... 더보기
  • 내가 지금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때, 그러니까 중학교 때에 친구에게 들었던 말이 떠오른다.   내가 친구에게 "야, 넌 어떤 장르의 책이 제일 좋냐?" 물었더니, 친구가 말하길 어휘력이 좋은 판타지 가 제일 좋단다.   엔디미온 스프링은 그 친구가 밤잠을 설치고 읽을 만큼 어휘력과, 묘사력에 있어서 탁월하다. 하나의 장면으로 그려지는 마인츠, 겹치지 않으면서 현재의 옥스퍼드로 시선이 부드럽게 이동하곤 했다.   수 백, 수 천의 초상화로 이루어진 '비밀의 책 엔디미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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