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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문화 인류학

주니어대학 2 | 반양장본
김찬호 지음 | 이강훈 그림 | 비룡소 | 2012년 1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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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153520(8949153521)
쪽수 168쪽
크기 140 * 200 * 20 mm /26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핵심만을 알려주는 청소년 인문 길잡이!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전공 학문을 소개하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주니어 대학」시리즈. 우리 사회의 기반이 되는 여러 학문들의 흥미로운 진면모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소개한 시리즈로,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낸 인문학 입문서이다. 3부로 이루어진 각 권은 1부에서 학문이 추구하는 앎의 지향점과 중요하게 탐구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2부에서는 대표적인 학자나 전문가들을 소개해 학문을 펼치는 활약상을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로 제시하며, 3부는 10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학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제 2권『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문화 인류학』은 인간의 다양한 삶과 문화를 비교해 세상을 이해하는 문화 인류학에 대해서 알아본다. 오늘날 우리에게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은 세계 시민이 갖춰야 할 소양이며, 문화 인류학이란 서로 다른 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학문임을 먼저 알려 준다. 식인종들은 매일매일 사람을 잡아먹는지, 수줍어하는 성격은 유전자 탓인지, 현대인에게 비만이 많은 까닭은 무엇인지 등 문화 인류학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해결한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찬호 저자 김찬호는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성공회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문화 인류학, 사회학, 교육학을 강의하고 있고, 대학 바깥에서 다양한 주제에 걸쳐서 대중 강연과 글쓰기를 해 왔다. 저서로는 『사회를 보는 논리』, 『도시는 미디어다』, 『문화의 발견』, 『교육의 상상력』, 『휴대폰이 말하다』, 『생애의 발견』, 『돈의 인문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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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이강훈은 서울대 산업디자인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책과 잡지,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틈틈이 이야기를 쓴다. 「괴도 20가면」 시리즈, 『고령화 가족』, 『총통각하』 등 200여 권의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다. 지은 책으로 『도쿄 펄프픽션』, 『나의 지중해식 인사』, 일러스트집 『반칙의 제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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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1부 문화 인류학 기행
01 문화의 수수께끼, 어떻게 풀까?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 그 어려움/ 견주어 보기 그리고 아울러 보기/ 현지 조사, 깊고 자세하게 들여다보기
02 인간은 왜 이렇게 다양한가?
수줍어하는 성격은 유전자 탓?/ 사람의 두뇌, 커다랗지만 텅 빈 괄호/ 문화는 마음과 행동의 프로그램
03 손재주와 말솜씨의 비결은?
불,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바꿔 놓은 힘/ 직립, 엄지 그리고 돌도끼/ 언어는 세상을 담아내는 그릇
04 자연과 문화의 경계는 어디인가?
농사는 벤처 사업이었다/ 사람이 스스로를 길들이는 질서/
깨끗함과 더러움의 경계
05 삶은 즐거울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협동은 위대한 능력이다/
문화, 삶을 함께 빚어내는 놀이

2부 문화 인류학의 거장들
01 레비스트로스 : 원시인은 우리와 정말로 다른가?
벽화 구경에서 아마존 탐사까지/
구조주의, 요소들 사이의 관계 찾기/
사라지는 부족 사회에 대한 슬픔
02 루스 베네딕트 : 국민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문화가 빚어내는 개인의 성격/
외국어 발음이 어려운 이유/
일본인의 두 얼굴을 보는 안경

3부 문화 인류학, 뭐가 궁금한가요?
01 문화 인류학이 뭔가요?
02 문화 인류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03 지금도 문화 인류학자들은 현지 조사를 하러 아마존 같은 오지로 많이 들어가나요?
04 문화 인류학을 공부하려면
어떤 능력이나 자질이 있어야 하나요?
05 문화 인류학자가 자동차 디자인에도 참여한다고요?
06 마케팅에서도 문화 인류학이 필요하다고요?
07 식인 풍습을 가진 부족이 실제로 있나요?
08 현대인에게 비만이 많은 까닭은 무엇인가요?
09 결혼 제도는 변할까요?
10 사람들 사이의 대립과 다툼은 왜 끊이지 않을까요?

출판사 서평

“전공은 무엇을 선택하지?”
대학에서 배우는 학문을 재미나게 소개하는
새로운 청소년 인문 교양서

각 분야의 전문가가 전공 학문을 소개하는 청소년 인문 교양서 「주니어 대학」시리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앞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문의 핵심 주제를 흥미로운 사례로써 소개하여 배움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남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 심리학』,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 문화 인류학』,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꾼다고? - 신문 방송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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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어 대학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문화 인류학에 대한 책이다. 문화인류학? 들어본 적은 있지만 크게 관심을 가져본 적은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다른 동물과의 차별성과 우월성을 갖는 인간의 특성들을 다시금 느끼게 되고, 초기 인류의 모습과 그 변화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요즘 아이와 수잔 바우어의 "세계 역사 이야기"를 읽고 있는 중인데,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를 읽으면서 이야기꺼리가 더 풍성해졌다. 문화인류학이 무엇인지를 이 책 한 권 읽은 것으로 뭐라고... 더보기
  • 인류가 발전해간다!! tl**ksgk | 2013-01-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맨 처음에는 이 책을 보고 응?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다보니 점점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내가 받은 책은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 김찬호 이다. 이 책은 단순히 학문적인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의 문화인류학에 대해 나타낸 것이다. 다른 환경과 문화에 사는 사람을 자신의 기준이 아닌 그들의 기준과 입장에서 바라보면 더욱 이해하기 쉽고, 다가가기 편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문화란 지식, 신앙, 예술, 도덕, 법, 관습 등 사회의 구성원인 인간이 획득한 능력과 습관을 포... 더보기
  • 수족관에 가서 인기를 많이 받는 녀석은 돌고래 입니다. 돌고래의 지능은 사람의 3살쯤의 지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돌고개가 지능이 높다는 것을 사란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돌고래가 사고를 피울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돌고래가 사고를 피울때도 있습니다. 2010년 미국의 한 놀이동산에서 돌고래의 일종이 쇼를 하던 도중 갑자기 조련사를 입으로 물어서 물속으로 풀어가 몇분동안 휘저어서 조련사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동물학자들은 돌고래가 왜 그행동을 했... 더보기
  • 문화,그리고 인류학 wl**2594 | 2013-0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문화 인류학. 나에겐 생소한 학과였다. 문화 관광학까지는 들어봤지만 인류학이라니? 인류의 모든걸 공부하는 학과인줄 알고 지레짐작하고 겁먹어버린 나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준 것이 바로 이 책이었다. 아니, 무슨 책이 이렇게 작아?라고 생각하고 펼쳐보니 이게 웬걸 정말 알찬 구성으로 한 번 놀랐고 자그마한 책이 제법 두께가 있어 지루할거라 생각하고 읽어보니 세상에. 너무 재미있다! 이 책은 보기 쉽게 1부~3부로 나뉘어져있었고 1부의 첫 장에서 문화인류학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흥미롭고 공감가는 상황이 문화인... 더보기
  • 문화인류학? 이름만 들으면 무엇을 연구하는 학문인지 구체적으로 와닿지 않는다. 내가 대학을 진학할 때만해도 무슨 공부를 하는 과인지 구체적으로 알 지도 못하고 원서를 쓰는 경우가 허다했다. 어떤 과에 썼다고 해서 구체적으로 '뭘 공부하는 과야?' 하고 물어보면 '몰라~ 가보면 알겠지'라고 대답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았고, 그런가 보다 했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대학을 결정했기에 입학한 후에는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적성에 맞지 않아서 재수를 하거나 전과를 하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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