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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아들

블루픽션 72
로이스 로리 지음 | 조영학 옮김 | 비룡소 | 2013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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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9123295(8949123290)
쪽수 435쪽
크기 133 * 203 * 30 mm /49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Son/Lois Lowr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람과 관계를 그린 로이스 로리의 SF 소설!

청소년 소설의 고전인 《기억 전달자》, 《파랑 채집가》, 《메신저》에 이은 로이스 로리의 소설 『태양의 아들』. 저자의 SF 대표 4부작 가운데 대단원으로 《기억 전달자》 이후 20년 만에 출간된 작품이다. 이전의 세 소설을 통해 미래의 가상 사회를 설정해 앞으로 다가올지 모를 그 사회의 가능성과 의미를 생각하게 했던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수정모, 출산모, 양육사 등으로 이루어진 마을 공동체에서 출산모로 실패한 소녀 클레어가 자신만의 아기를 우너하고 진정한 아들을 얻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열두 살에 출산모로 선발된 클레어. 아기를 낳지만 순산하지 못한 클레어는 다른 출산모와 달리 감정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환약을 먹지 않은 탓에 자신이 낳은 아기에 대한 모성애를 서서히 키우게 된다. 태어나자마자 아이는 공동 양육센터, 보육센터로 보내져 공동으로 키워지고 일정 나이가 되면 부모를 배정받게 되는 사회에서 클레어는 점점 커지는 사랑과 연민을 가슴에 품은 채 아들을 찾아 나서는데…….

저자소개

저자 : 로이스 로리

저자가 속한 분야

로이스 로리 1937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났다. 군의관인 아버지를 따라 이사를 자주 다니며 성장했다. 삼 년 동안 일본에서 살기도 했다. 브라운 대학에 입학했으나 곧 결혼하여 대학을 떠났다. 네 아이를 낳은 후 서던 메인 대학교에 진학해 영문학을 전공했다. 1972년에 나온 첫 번째 책 '죽음이 앗아간 여름'은 로이스 로리가 어릴 때 언니가 죽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었다. 로이스 로리는 '별을 헤아리며'로 1989년 뉴베리 상, '래블스타키'로 1987년 보스톤 글로브 혼 북 상을 받으며 미국 청소년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자리잡았다. 로이스 로리의 가장 논쟁적인 작품이자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라 할 수 있는 '기억 전달자'는 그녀에게 두 번째 뉴베리 상과 보스톤 글로브 혼 북 아너 상을 안겨주었다.

저자가 속한 분야

한양대 영문학 박사 수료 후 한양대 등에서 영어와 영문학 관련 강좌를 맡고 있다. 역서로는 '고스트 스토리', '나는 전설이다', '히스토리언', '스티븐 킹 단편집' 외 다수가 있다.

목차

1부 이전_Before
2부 사이_Between
3부 너머_Beyond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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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 아들 bs**o1127 | 2013-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태양의 아들|로이스 로리 저 |조영학 역 |비룡소   클레어는 각자의 역할이 정해져 있는 공동체 마을에서 살고 있다. 그 곳 사람들은 감정을 없게 만드는 환약이라는 것을 먹어 감정이 없으며 12살이 되면 배정식을 거쳐 주어진 삶을 살아야 한다. 아기들은 출산동과 육아동을 거쳐 정해주는 부모 밑에서 자란다.클레어는 배정식에서 출산모를 배정받았다. 출산모는 아이를 낳지만, 감정이 없기에 아이는 상품이 된다.그리고 아이를 볼 수도, 성별을 알 수도 없다. 아이는 상품일 뿐이니까. 클레어의 출산은 쉽지 않았고, 결국 수술을 ... 더보기
  •  ‘여자는 약하다. 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모성의 위대함과 강력함을 보여주는 말이다. ‘태양의 아들’은 이 말에 가장 잘 들어맞는 책이다. 클레어가 보여주는 모성은 다른 어떤 어머니와 견주어 봐도 뒤지지 않을 만큼 강력하다.    ‘태양의 아들’은 ‘기억전달자’로 시작된 4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다. 사실 이 시리즈는 3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옮긴이의 말을 보면 알 수 있듯 ‘태양의 아들’이 덧붙여진 데에는 작가 로이스 로리 본인의 경험이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이 ... 더보기
  • 태양의 아들 cr**bel | 2013-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로이스 로리의 [기억전달자], [메신저]를 원서로 읽고 나는 충격에 빠졌었다. 그녀의 SF적 상상력은 나에겐 충격적이었고, 너무나 재미난 스토리와 기발한 플롯 구성, 그리고 놀라운 흡입력에 손에서 책을 내려 놓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청소년 문학으로 분류되지만 결코 그럴 필요가 없는 그녀의 작품들은 어른들에게도 많은 영감과 미래에 대한, 인류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해볼 수 있는 스토리들이다. 그런 그녀가 [기억전달자]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태양의 아들]을 20년 만에 완성하여 우리 앞에 선보였다. [... 더보기
  • 뉴베리 상 2회,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 작가 로이스 로리의 청소년 SF소설이 드디어 완결 되었다. <기억 전달자><파랑 채집가><메신저>에 이은 <<태양의 아들>>이 바로 20년에 걸쳐 완성된 <기억 전달자>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로이스 로리의 작품을 접하게 된 것은 <메신저>를 통해서였는데 그 흥미로움과 흡입력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메신저> 이후 만 2년 여만에 출간된 <<태양의 아들>>이... 더보기
  •   클레어와 가브리엘 (태양의 아들을 읽고 나서)   태양의 아들은 예전이 읽었던 ‘기억 전달자’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한다. ‘기억 전달자’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태양의 아들’은 내용이 많은 양이었지만 주말을 이용하여 읽었다. 클레어는 우리가 알고 있는 평범한 사회에 살지 않았다. 공동체라고 부르는 곳에 살았는데 그 곳 사람들은 환약을 먹어 감정이 없으며 12살이 되면 배정식을 거쳐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야 한다. 금방 태어난 아기들은 출산동과 육아동을 거쳐 정해주는 부모 밑에서 자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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