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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집 최상희 장편소설

블루픽션 71
최상희 지음 | 비룡소 | 2013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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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123288(8949123282)
쪽수 304쪽
크기 133 * 203 * 30 mm /3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두 명의 칸트, 그리고 마음을 설계하는 미스터리한 건축 이야기를 그린 『칸트의 집』. 소통의 병을 앓고 있는 소년과 건축가의 만남, 마음과 마음이 닿는 순간을 그리고 있다. 자폐증의 한 증상으로 특히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나무'(17세), 자신의 세계 속에서만 살아가는 형 때문에 늘 소통을 갈구하는 '열무'(15세). 친구도, 피시방도 없는 고립된 곳에서 살게 된 '열무'에게 늘 같은 시각 세 떼를 몰고 다니며 바닷가를 산책하는 미스터리한 건축가 '칸트'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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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상희 저자 최상희는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로 십여 년간 일했다. 어느 날 훌쩍 섬으로 떠나 평소 그리던 이상적인 삶을 살아 보고자 했다. 하지만 섬에서 만난 건 책을 무지 싫어하는 아이들이었고 그래서 얼떨결에 청소년들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 소설은 외로운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니까 아마도 우리 모두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냥, 컬링』으로 2011년 제5회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쓴 책으로 소설 『명탐정의 아들』, 『옥탑방 슈퍼스타』와 여행서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 『사계절, 전라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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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무덤을 지나 숲 사이 관
2부 -아름다운 선을 그을 수만 있다면
3부 -누구나 자신의 집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
4부 -칸트의 집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당신은 어떤 집에서 살고 싶습니까?
블루픽션상 수상작가 최상희가 들려주는
두 명의 칸트, 그리고 마음을 설계하는 미스터리한 건축 이야기

자신이라는 집에 갇혀 사는 ‘나의 형 칸트’
자신이 지은 집 속에 갇혀 버린 ‘건축가 칸트’
“이것은 내가 만난 두 명의 칸트에 관한 이야기다.”

소통의 병을 앓고 있는 소년과 건축가의 만남, 마음과 마음이 닿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은 소설 『칸트의 집』이 출간되었다. 제5회 블루픽션상을 수상한 『그냥, 컬링』, 신선한 발상과 추리가 접목된 이야기로 전방위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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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트의 집 wj**bs36 | 2013-1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것은 내가 만난 두 명의 칸트에 관한 이야기다. 칸트는 우리에게 꿈과 환상을 가르쳐 주었다. 이전에 나는 꿈을 꾸지 않고 형은 환상을 품지 않는 아이였다. 칸트의 집.   “아름다운 선을 그을 수 있다면 집의 반은 완성된 거지.” 자신이라는 집에 갇혀 사는 ‘나의 형 칸트’ 자신이 지은 집 속에 갇혀 버린 ‘건축가 칸트’   나는 꿈을 꾸지 않고 형은 환상을 품지 않는 아이였다 라는 글에서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조금도 알지 못한 채 그렇게 책을 펼쳐 들었다.... 더보기
  • [서평]칸트의 집 hy**ho0305 | 2013-1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적한 시골 바닷가에 두 소년과 한 엄마가 이사를 왔다. 열 다섯 살 열무와 두살위의 형 나무. 성이 소씨이니까 소나무와 소열매. 희한한 이름이다. 형인 나무는 자신만의 세상이 갇힌 아이이다. 아마도 나무의 존재가 부모님의 별거와 상관이 있지 않았을까. 늘 병신이라고 놀림을 받는 서울이 싫어 엄마는 나무와 열무를 데리고 시골 바닷가로 옮겨온 것이다. 하지만 그 한적한 시골 바닷가마을에 그들외에도 아주 독특한 남자가 살고 있다. 매일 같은 시간 산책을 나와 지나가는 그에게 '칸트'라는 별명이 붙여졌... 더보기
  • [칸트의 집] 블루픽션상 수상작가의 꿈과 환상, 그리고 건축 이야기     -가장 완벽한 집은 이미 마음속에 지어져 있단다. -집 안에 가구만 들여놓을 셈이냐? 꿈과 환상을 담아야지. -집이 즐겁다면 좋은 거 아니냐? (책에서)   꿈과 환상을 담은 집은 어떤 집일까. 가우디의 집일까, 디즈니랜드의 집일까. 그도 아니면...... 집 안에 꿈과 환상이 가득하다니, 정말 멋진 집인데…….   17세 소년 나무는 야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자폐증을 앓고... 더보기
  • 칸트의 집을 읽고서... dh**39 | 2013-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 한 형제를 낳고 부모는 맏이인 나무가 학업에 특별하다 믿었다.처음엔 그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무가 학업에 특별한것이 아닌것을 깨달았고, 부모는 나무에게 평범함을 원한다.하지만, 나무는 평범할수 없었고 부모는 그 사실을 인정하고 한 바닷가에 집을 얻어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를 하게된다. 도시에서의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눈초리. 친구를 대하는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것. 각박한 도시에서의 생활은 나무에게도 힘든 일이었고, 자신의 아이가 힘든 상황에 빠져있는 것을 보는 부모에게는 지옥과도 같았을 것이... 더보기
  • 칸트의 집 26**004 | 2013-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한적한 남쪽 바다 에 있는 자그마한 마을 어느날 한가족이 그곳에 이사를 오게 된다   어머니와 남자아이 둘 남자아이 둘은 열무와 나무로 서울에서 살다가 이곳 한적한 남쪽바다마을로 오게 되었다 이들이 이곳에 이사온이유는   열무의 형인 나무때문이었다 나무는 처음에는 조용하고 차분해서 어머니가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나무에게는 남들과 다른 그리고 남들이좋지 않는 시선으로 보는 그러한 특별함이 있었고 어머니는 이제 나무가 남들처럼 평범한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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