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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초콜릿 왈츠 모리 에토 소설집

블루픽션 60
모리 에토 지음 | 고향옥 옮김 | 비룡소 | 2012년 04월 30일 출간
  • 정가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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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123172(8949123177)
쪽수 206쪽
크기 148 * 210 * 20 mm /26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ア?モンド入りチョコレ-トのワルツ/森繪都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클래식 피아노곡과 함께 흐르는 아이들의 성장통!

아동문학과 성인문학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작가 모리 에토의 소설집 『아몬드 초콜릿 왈츠』. 클래식 음악에 조예가 깊은 작가가 슈만의 <어린이의 정경>, 바흐의 <골드베르트 변주곡>, 에릭 사티의 <자질구레하고 유쾌한 담화>를 모티프로 쓴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단편 <어린이는 잠잔다>는 유아독존 사촌 형 아키라와 자존심 싸움을 벌이는 용기 없는 소년의 고백을 그리고 있다. 두 번째 단편 <그녀의 아리아>는 어느 날 갑자기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나’에게 찾아온 첫사랑 이야기로, 서로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소년과 소녀가 등장한다. 표제작인 <아몬드 초콜릿 왈츠>는 자신의 생각을 다 드러내는 기미에와 사티 아저씨, 자신의 생각을 가슴속에 감추는 ‘나’와 기누코 선생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집에서 작가는 다른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사춘기 소년 소녀들의 모습을 클래식 피아노곡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피아노 연주에 맞춰 아이들이 세상으로 한 발씩 나아가는 모습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피아노곡을 좋아하는 작가가 직접 선정한 음악들이 이야기와 잘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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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모리 에토 저자 모리 에토는 1968년 4월 2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일본 아동 교육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1990년 『리듬』으로 고단샤 아동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으며, 같은 작품으로 제2회 무쿠 하토주 아동 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컬러풀』로 제46회 산케이 아동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고, 2006년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로 제135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각각의 작품은 영화 드라마로 제작되어 화제를 낳았다.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한 단편집 『아몬드 초콜릿 왈츠』는 세 곡의 클래식을 모티프로 하여 세 가지 에피소드를 낳아 문단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다이브』, 『우주의 고아』, 『별똥별아 부탁해』, 『검은 마법과 쿠페 빵』, 『골드피시』, 『달의 배 月のふね』, 『언젠가 파라솔 아래서 いつかパラソルの下で』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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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고향옥은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현재 한일 아동문화 연구회에서 어린이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와하하 선생님, 왜 병에 걸릴까요?」 시리즈를 비롯하여 『나는 입으로 걷는다』, 『우리들의 7일 전쟁』, 『마이 스위트 대디』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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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어린이는 잠잔다
로베르트 슈만의「어린이의 정경」중에서

그녀의 아리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골드베르크 변주곡」중에서

아몬드 초콜릿 왈츠
에릭 사티의「자질구레하고 유쾌한 담화」중에서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나오키 상, 고단샤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모리 에토가
클래식 거장 슈만과 바흐, 에릭 사티의 피아노곡과 함께 들려주는
잔잔하고도 서정적인 세 편의 이야기

“피아노 음색이 사람의 결핍된 마음을 채워 준다!”

아동문학과 성인문학을 넘나들며 문단의 높은 평가를 받는 작가 모리 에토의 소설집 『아몬드 초콜릿
왈츠』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990년 고단샤의 아동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한 작가는
2006년에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를 발표, 제137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의 스펙트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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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몬드 초콜릿 왈츠, 평소 꽤나 좋아했던 작가의 책이다. 사실 이렇게 단편이 조금씩 모여있는 류의 책은 좋아하지 않는데, 각각 스토리마다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첫번째 이야기에선 한 번도 가본적 없는 일본의 여름이 눈에 그려졌고, 두번째 이야기에선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친구를 떠올리며 공감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아몬드 코콜릿 왈츠. 도대체 이 책의 제목이 뭘까 하고 궁금해 했던 나에게 답을 주었다. 생각보다 깊이 있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더욱 좋았던것 같다. 조금 어린 10대 초반에겐 그 또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더보기
  • 아몬드 초콜릿 왈츠 gr**nfigs | 2013-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내가 '아몬드 초콜릿 왈츠'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왈츠란 이런 뜻으로 나와 있다. 뜻을 연결해 보면 '아몬드 초콜릿이 3박자의 켱쾌한 춤곡'뜻이 나오게 된다. 읽었던 기억이 쪼끔 나는 것 같았다. 도모아키라는 친구가 나('아몬드 초콜릿 왈츠'주인공)랑 사촌사이 이다. 하지만 오랜만에 한두번씩 만나기 때문에 이름도 헷갈리고 얼굴도 햇갈리고 아는것도 서로 다르다. 도모야키는 중학교2학년인데 마음이 차분하고 공부도 잘하고 애교만점이니까 이모들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그래서 나('아몬드 초콜릿 왈츠'주인공... 더보기
  • 서평   이 책은 세 곡의 클래식을 모티브로 하는 세 편의 단편 모음집입니다. 작가의 첫 단편집이라고 하네요. 남는 것이 시간 밖에 없을 때 종일 피아노만 치던 작가가 꼭 한번 써보고 싶었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 피아노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각각 별개의 단편들이구요. 등장 인물들이 13살, 14살, 15살로 동화 같은 이야기랄지, 치유계 소설이랄지 따스한 이야기들입니다.   모리 에토하면 2006년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로 제135회 나오키상 수상 작가라고 알고... 더보기
  • 나는 클래식을 잘 모른다. 클래식이 아이의 좌뇌와 우뇌의 발달과 집중력 향상 뿐만 아니라 감성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하여 두 아이를 키우면서 클래식을 잠깐 접한 적은 있지만, 듣는 법도 잘 몰라서인지 자꾸 졸음이 쏟아진다. 그러나 확실한 건 피아노 선율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점이다. 무언가 내 안을 꽉 채워주는 느낌, 그로인해 평온해지는 느낌이다. <<아몬드 초콜릿 왈츠>>는 피아노 선율처럼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지는 이야기이다. 클래식 음악에 조에가 깊은 작가가 로베르트 슈만의 <어린이... 더보기
  • 아몬드 초콜릿 왈츠 ra**i0411 | 2012-07-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주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쳐 와서 그런지 나는 피아노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에 새로 접하게 된 책도 피아노곡과 관련되어서 그런지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 것 같다.   세 편의 작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에는 로베르트 슈만의 어린이의 정경 중 ‘어린이는 잠잔다’라는 피아노곡이 등장하게 된다. 여름 방학 때마다 주인공 교와 사촌들은 아키라 형의 별장에서 여름 휴가를 만끽하는데, 어쩔 수 없이 아키라 형의 눈치를 보게 되고, 일부러 아키라 형보다 잘 하는 것이 있으면 져 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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