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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마이 퓨처 양호문 장편소설

블루픽션 53
양호문 지음 | 비룡소 | 2011년 10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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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123073(894912307X)
쪽수 300쪽
크기 148 * 210 * 20 mm /33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슬아슬하지만 아름다운 청춘들의 이야기!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걸어 나가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설 『웰컴, 마이 퓨처』. 2008년 <꼴찌들이 떴다>로 블루픽션상을 수상한 작가 양호문이 이번에는 길 밖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를 그려냈다. 아버지 없는 하늘 밑에서 동생보다 더 동생 같은 형, 가난 속에서 힘겹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엄마와 누나와 살아가는 세풍은 결국 학교를 자퇴하고 밖으로 나와 여러 아르바이트를 전전한다. 그가 이삿짐센터 배달, 구슬 꿰기, 식당 배달원 등을 경험하며 겪게 되는 세상의 모습은 녹록치 않다. 하지만 힘든 현실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오순도순 살 수 있는 자기만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데…. 작가는 청소년들에 대한 특유의 애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은 가난한 집안, 불우한 환경, 연속되는 불행, 학교 성적마저도 꼴찌지만 결코 기죽지 않고 용감하게 미래를 맞이하는 세풍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한다. 작가는 학교 안의 10대들이 아니라, 배달 가방을 오토바이에 싣고 도로를 활주하는 아슬아슬한 10대들에게 시선을 두고 있다. 세풍이 겪어 나가는 일들이 단순한 하루하루의 아르바이트를 넘어 ‘과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진지한 고민의 산물임을 보여준다. 또한 위선과 거짓으로 물든 어른들의 모습과 인생을 풍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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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양호문 1960년에 충북 보은군에서 태어나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건설 회사, 철 구조물 생산 회사, 농산물 유통 회사, 서적 외판, 편의점 경영, 입시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두루 거치며 삶의 경험을 쌓았다. 그러나 작가가 되어 글을 쓰는 평생의 꿈을 저버리지 못하고 문학에 끈질기게 구애하여, 마침내 중편소설 '종이비행기'로 제2회 허균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고등학생인 아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일념으로 써 내려간 '꼴찌들이 떴다!'로 제2회 블루픽션상을 받았다. 작가의 녹록지 않은 삶의 경험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작품은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반 이상에 해당되는 이야기고, 그 시간을 지나왔거나 앞으로 지나갈 많은 이들의 이야기라는 평을 받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춘천의 소양강 변에 살며 깨어 있는 하루 중 4분의 2는 글을 쓰고, 4분의 1은 책을 읽고, 나머지 4분의 1은 산책과 사색을 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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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픽션상 수상작 <꼴찌들이 떴다!>의 양호문 작가의 신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너무 읽어보고 싶었던 전작은 어영부영하다 읽어보지 못하고 놓쳤던 작품이라 아쉬움을 가졌었는데, 그의 신작을 읽어보는 것으로 그 아쉬움을 달래게 되었다. <<웰컴, 마이 퓨처>>는 아슬아슬한 10대를 보내고 있는 고2 장세풍을 주인공으로 하여 십대들의 세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속에 나이롱환자 같은 가짜 인생을 보내고 있는 어른들을 풍자하고 있어, 읽는내내 어른의 한사람으로 많은 부끄러... 더보기
  • 웰컴 마이 퓨처 yj**0320 | 2012-0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요즘 청소년 문학책 읽기에 좀 재미를 들였다...    착한문체와 재미난 소재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지 단편을 엿볼수 있어서 넘 좋은것 같다..   주인공 장세풍은 아버지가 직업병으로 돌아가신후 엄마와 어린형이랑 누나..이렇게 넷이 살고 있다.   그래서일까...? 고2,열여덟이라는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나 일찍 철들어버린 세풍이는   공부엔 뜻이 없고 그저 빨리 돈을 벌어 힘드신 엄마의 어깨의 짐을... 더보기
  • 장세풍, 당당함이 좋다 de**oman77 | 2012-01-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아주 손쉽게 자살을 택하려는 청소년들이 꼭 보아야 할 책이다. 여기 열악하다 못해 지옥같은 환경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고 꿋굿이, 당당히 살아가는 장세풍이 있다. 장세풍의 긍정적인 마인드는 그야말로 국보급이다.   멋지다! 훌륭하다! 자기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장세풍 같은 청소년이 있다면 무언가를 자꾸자꾸 도와주고 싶다.   "현재 어떤 이유로든 육체적, 정신적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모든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라고... 더보기
  • 웰컴, 마이퓨처 fr**hy | 2011-1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웰컴, 마이퓨처! 양호문 : 비룡소          여기 아주 꼴 더러운 청춘이 있다. 이 친구를 어떻게 그려내도 깊숙이 들러붙은 그 삶의 고단함과 비참함이 지워질 것 같지 않다.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시장 한구석에서 장사를 하신다. 위로 있는 형과 누나는 장애를 앓는다. 밤마다 간간히 아르바이트를 해서 가계에 보탰지만 더 이상 학업과 병행하기가 쉽지 않다. 세풍의 신상을 살짝만 엿보아도 가슴 쓰리다. 세풍의 이름은 ‘세상풍파’의 준말인 것만 같다. 먹먹... 더보기
  • 웰컴. 마이 퓨처를 읽고 my**3 | 2011-12-02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웰컴. 마이 퓨처』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내 자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따라서 비록 중학생들이지만 지능이나 체력이나 모든 것들이 성장하여서 거의 어른이나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 내 나이 오십대 중반이니까 내 자신이 자라던 때와 비교해보면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모습이다. 이런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참으로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는 소리를 듣고 있고, 많은 경력을 갖고 있는 내 자신도 보통이 아님을 실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학생들을 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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