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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일공일삼 14
김향이 지음 | 김보라 그림 | 비룡소 | 2016년 05월 01일 출간
세종도서 문학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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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121710(8949121719)
쪽수 117쪽
크기 149 * 210 * 20 mm /23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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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를 통해 작가가 평생 마음에 씨앗을 품고 키워 온 ‘인형’과 ‘동화’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과감 없이 풀어냈다. 남들이 버린 인형을 곱게 새 단장하는 걸 낙으로 여기는 작가 자신을 ‘인형 할머니’라는 캐릭터로 탄생시킨 이번 작품은 ‘인형 할머니’를 만나 비로소 ‘가족’을 이루게 된 인형들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가 여운 있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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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일공일삼 14)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향이

저자 김향이는 “어린 시절 인형놀이로 이야기를 짓고 상상놀이를 한 것이 동화를 쓰고 인형을 만드는 일의 시작이었다.” 고 말한다. 자녀들을 키울 때 동화책 속 주인공 인형을 만들어 인형극놀이를 즐겼다. 모든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기를 바라 열 번의 ‘인형으로 읽는 동화전’을 열었다. 1991년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93년 『달님은 알지요』로 ‘삼성문학상’을, 『쌀뱅이를 아시나요』로 세종아동문학상을, 『구름 속에 새처럼 숨어사는 집』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프랑스,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으로 저작권 수출 된 작품과 초등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외에 『내 이름은 나답게』, 『꿈꾸는 인형의 집』, 『꿈꾸는 몽골 소녀 체체크』, 『사랑 나무』,『바람은 불어도』, 『울보 떼쟁이 못난이』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www.kimhyange.com

그림 : 김보라

그린이 김보라는 세종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2012년 일본 후지티비에서 주관하는 제4회 Be그림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에 그림을 그렸고, 지은 책으로 일본에서 출판된 그림책 『어떻게 할거야? どうしたい?』가 있다.

목차

인형 할머니
돌스 하우스
엔디 이야기
인디언 인형 이야기
연미복 신사 인형 이야기
잉에 이야기
가족 사진
인형 할머니의 작업실에서

출판사 서평

아이들의 영원한 이야기 친구 김향이가 들려주는
동화 나라 인형의 집 이야기
“문이 열리면, 인형이 살아 움직인다!”

국내에서 60만부가 판매되며 태국 프랑스에도 소개된 한국 어린이 문학의 베스트셀러『달님은 알지요』의 작가 김향이의 신작『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김향이 작가는 1991년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래 『쌀뱅이를 아시나요』, 『내 이름은 나답게』등 수많은 베스트셀러와 더불어 초등 교과서에 작품이 실린 국내 대표 동화 작가이다. 작가는 또한 조선시대 인형과 세계의 인형 1,3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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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새롭게 태어난 가족 이야기   어릴때 인형 놀이를 안해본 친구는 아마 한 명도 없을꺼예요. 우리집 형제들만 봐도 레고를 조립해서 여자아이들이 인형놀이를 하듯 갖고 놀았으니까요. 오~이런!! 문득 저의 어릴 때가 떠오르네요. 저 역시 어릴 적, 인형 놀이를 무척 좋아해서 엄마 귀걸이로 인형 목걸이도 만들어주고 쓸모없어진 레이스 조각으로는 마론인형의 치마도 만들어 줬었거든요. 바느질이나 패션감각은 정말 제로라고 생각하면서 성장했는데, 세상에나!! 제가 어릴 ... 더보기
  •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jp**er27 | 2016-05-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름다운 인형의 집에서 새롭게 태어난 또 다른 가족 이야기 [비룡소]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핑크빛이 감도는 예쁜 2층집... 반짝이는 별과 달을 품은 테라스.. 인형의 집과  어울리는 앙증맞은 소년과 소녀.. 그런데 한 곳을 바라보는 소년과 소녀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요. 소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인형의 집은 소녀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치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곤 하지요. 어린시절 인형들의 이름을 붙... 더보기
  • 어릴적 누구나 가지고 놀던 인형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을 것이다. 그건 무생물의 존재가 아니라 소중한 친구로서 추억속에 자리잡는다. 또한 내가 잠들고나면 인형들이 저들만의 세계속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눌거라 생각했다. 사람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움직이기도 하고 서로 대화를 나눌거라는 상상을 하는 것이다. 엉뚱하다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어릴적엔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어른이 되면 이런 일은 점점 줄어든다. 인형과 대화를 나누는 일은 이상한 일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인형이 더이상 친구가 될 수 없는 나이가 된 것일까.... 더보기
  •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는 국내에서 60만부가 판매되며 태국 프랑스에도 소개된 한국 어린이 문학의 베스트셀러 "달님은 알지요"의 작가 김향이의 신작으로 비룡소에서 올해 출간되었답니다. 언제부터인가 택배로 책이 도착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읽어버리는 엘리샤 이 책 역시 도착하자마자 바로 읽고는 재미있다고 하네요~ 소녀풍의 그림이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고, 내용도 너무 아름다워 여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책인 것 같아요. ... 더보기
  •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al**msrud | 2016-05-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린 시절 인형 놀이를 참 좋아했다.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한 장면이 있다. 식구들이 모두 낮잠을 자던 주말 오후에 몇 시간이나 인형 놀이에 빠져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때.  멋진 돌하우스도 소품도 없이 책 두권을 쌓아놓고 침대라하고 잡동사니를 세워놓고 담이라 하고...ㅋ 상대역을 맡아줄 친구도 동생도 없이 혼자 온 가족 역할을 이리저리 도맡아 하면서도 대사와 스토리를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있었다. 어찌보면 인형놀이는 소녀들에게 현실 밖 환상의 세계이고, 그런 세계들을 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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