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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들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 김윤진 옮김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그림 | 비룡소 | 2021년 09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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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119106(8949119102)
쪽수 40쪽
크기 168 * 258 * 11 mm /35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orever / Beatrice Alemagna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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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일시성이라는 철학적인 주제를 창의적으로 풀어낸 그림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간결하고도 아름다운 탐구서”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일반 독자들은 물론이고 특히 젊은 예술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북리스트

2020년 프랑스아동문학상(le prix sorciere) 그림책 부문 수상작이자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알레마냐의 신작 『사라지는 것들』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특별한 그림책을 만든 이탈리아 출신의 작가 베아트리체 알레마냐는 깊은 인간애, 시적인 상상력을 담은 이야기 그리고 독특한 기법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작가이다. 알레마냐는 1996년 프랑스 몽트뢰 도서전에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미래의 인물상’을 받았으며, 2001년 프랑스 국립현대예술협회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아동 문학 작가상’, 2007년 『파리에 간 사자』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다. 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에 4년 연속 지명되었고,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포함한 저명한 상의 수상자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된 『사라지는 것들』은 ‘일시성’이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철학적인 주제를 따뜻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독특한 기법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20년 프랑스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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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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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아름다운 탐구서
살다 보면 많은 것들이 사라진다. 낙엽은 떨어지고, 음악 소리는 허공으로 흩어지며 비눗방울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또 우울한 생각, 두려움과 같은 감정들도 결국은 지나간다. 이처럼 모든 것은 결국 지나가고, 변하거나 사라진다.

“살다 보면,
많은 것들이 사라진단다.
변하기도 하고,
휙 지나가 버리지····.”

첫 장을 펼치면, 손에 앉아 있던 새 한 마리가 휙 날아가 버린다. 작가는 눈으로 바로 볼 수 있는 ‘사라지는 것들’을 시작으로, 직접 볼 수 없는 형태의 음악,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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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지는 것들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 김윤진 역 / 비룡소 / 2021.09.13 / zebra 2 / 원제 : Les coses que se'n van (2019년)         책을 읽기 전     민들레 씨앗들을 바람으로 날리는 장면의 표지와 제목을 보니 '사라지는 것들이 정말 사라지는 걸까?' 궁금증이 생기네요.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작가님의 그림책이라는 것만으로도 읽고 싶어지지요... 더보기
  • 세상을 살다 보면, 사라지는 것들이 참 많아요. 매일 예뻐서 지켜보던 꽃들도 어느샌가 사라져 버리고, 매일 보던 나뭇잎들도 가을이 되니 어느새 사라지고 있어요. 매일 가던 가게도, 늘 보던 이웃도 어느샌가 사라진답니다. 자연의 섭리대로 세상은 흘러갑니다.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자연현상도, 물건도, 장소도 섭리대로 생겨나고 섭리대로 사라지니까요. 어찌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 마찬가지지요. 전날 밤 분명 아이와 부글부글 목소리를 높이게 되던 화도, 아이가 잠든 후, 혹은 다음 날... 더보기
  • 사라지는 것들 yu**ung | 2021-10-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라지는것들 #베아트리체알레마냐 글,그림 #김윤진 옮김 #비룡소 출판사 #제이그림책포럼 카페 #서평이벤트  한 소녀가 민들레 홀씨를 불고 있습니다.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겠지요. 그렇게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말하려고 한 것인지 표지의 그림과 제목이 잘 어우러졌어요. 홀씨처럼 사라져 버리는 것에 허무함을 느끼게 될지, 어딘가에서 꿋꿋하게 정착할 희망을 포기하지 않아야 할지,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했습니다.출판사에서 제공한 팜플렛에는 트레이싱지(투명종이)를 활용해 직관적으로 표현해 낸 그림책이... 더보기
  • 그릇에 담긴 치킨이 점점 줄어들 때 급격히 초조해지는 표정 정해진 게임시간이 점점 다가올수록 빨라지는 손가락 놀림 어두운 밤불 끄기 전 무서움에 흔들리는 눈동자 멈추지 않고 영원히 머물 것만 같았던 치킨과 시간, 불빛은 결국 모두 뱃속으로 시간 속으로 어둠 속으로 지나고 만다. 그리고 우울한 생각, 불안한 마음과 두려운 마음도 결국 지나간다.   인생에서 '사라지는 것들' , 일시성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창의적으로 풀어낸 그림책. 2020년 프랑스 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분 수상작, 베아트리체 알레마나의 『사라지는 것... 더보기
  • 어린이들은 순수합니다. 당위성보다는 느낌에 충실한 순간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의 꺄르륵 웃음소리와 천진난만한 행동들을 보고 있자면 마음이 확 열리는 까닭이 그들이 간직한 순수함에 있어요. 모든 것들은 왔다가 사라진다. 눈물도, 바람도, 걱정도..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곧 괜찮아질거야. 순수함을 간직했던 어린아이였던 시절이 까마득한데요, 책을 읽는 내내 그 어린 시절의 내가 말을 걸어오는 듯 했습니다. 저는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되게 새롭게 다가왔구요. 감정에 대한 표현도 정말 좋았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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