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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명원 화실

비룡소 창작 그림책 35 | 양장
이수지 지음 | 비룡소 | 2018년 11월 07일 출간 (1쇄 2008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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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101606(8949101602)
쪽수 52쪽
크기 188 * 238 * 19 mm /377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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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8 * 238 * 19 mm / 377g
제조일자 2018/11/07
사용연령 3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비룡소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비룡소 / 02-3443-4318, 9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손이 베이거나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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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훌륭한 화가가 되려면 진짜 화가를 만나야 하는 거야!

진짜 화가가 되고 싶은 꼬마 이야기 『나의 명원 화실』. 이 책은 한국에서 회화를, 영국에서 북 아트를 공부한 저자의 자전적 그림책입니다. 그림을 꽤 잘 그린다고 생각했던 꼬마가 진짜 화가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로, 작가의 어렸을 적 경험이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전해집니다.

오늘도 내 그림이 맨 처음으로 뽑혔습니다. 미술 시간 끝날 무렵엔 언제나 선생님이 교실 뒤 벽에 걸릴 그림들을 뽑거든요. 난 어떤 그림이 뽑히는 그림인지 잘 알고 있어요. 아무래도 나는 화가가 될 운명인 것 같습니다. 그 때 집 근처 상가에 '명원 화실'이라는 간판이 보였어요. 화가가 되려면 진짜 화가를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 나는 엄마를 졸라 명원 화실에 다니게 되었는데….

이 책은 주인공 '나'가 진짜 화가가 있는 명원 화실에 다니면서 그림을 대하는 마음 자세와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깨닫고 한층 성숙해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잔잔하면서 강하고 재미나게 진행되는 이 책은 누군가의 일기를 보는 것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며 끝까지 긴장감 있게 끌고 갑니다. [양장본]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노랑, 주황, 파랑 세 가지 주조 색으로만 풍부한 색감을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때문에 감성적이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시종일관 이끌어갑니다. 또한 단순화 시킨 인물들의 표정, 굵고 자유로운 선으로 강조된 몸동작은 매우 동적이며 생동감이 있어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연결해 줍니다. 각 장마다 중요한 장면이나 느낌을 포착해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긴 글이 그림 한 장으로 정리되는 느낌을 줍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수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 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ons'로 2003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파도야 놀자'는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받았다. 그 외 작품으로는 '동물원', '나의 명원 화실', '거울속으로', '열려라! 문', '검은 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derland'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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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노래 그림책 책으로 삶읽기 544 《나의 명원 화실》  이수지  비룡소  2008.12.26. ‘그래, 훌륭한 화가가 되려면 진짜 화가를 만나야 하는 거야!’ (6쪽) 나는 내가 얼마나 그림을 잘 그리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학교에서 그린 것을 똑같이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11쪽) 나는 아주 자랑스러웠습니다. 우리 반 아이들은 아직도 크레파스로 ‘가을 운동회’나 ‘공룡 시대’를 그리고 있는데, 나는 물감으로 ‘수채 정물화’를 그린다 이겁니다. (28쪽) ... 더보기
  • 최근 2, 3년 동안 화가를 꿈꾸는 아이를 위해 이 책을 꼭 읽혀주고 싶었다. 아직 어린데도 그렇게 오랫동안이나 꿈을 바꾸지 않았다면... 이 아이는 꼭 화가가 되려나보다...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처음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부터 독특한 일러스트와 약간의 줄거리만으로도 내 마음이 찌르르~ 울렸다. <<나의 명원 화실>>은 "진짜 화가"가 되기를 꿈꾸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미술 시간이 끝나면 항상 맨 처음으로 그림이 뽑혀 교실 뒤 벽에 걸릴 정도로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 이 아이는 자신이 ... 더보기
  • 나의 명원 화실 mi**3 | 2009-03-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가 먼저 이 책을 읽고는 예전에 자주 읽던 벌거숭이 화가란 책을 챙겨 들고 와서는 엄마 이 책 같은 분이 그리신것 같아 한다. 사실 동명 이인도 많으니 나는 글쎄 엄마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이름이 같은 분이실거야?라고 대답했다.   며칠이 지난후에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게 되었다. 자전적 소설로 1인칭 화법으로 진행되는 내용을 읽자니 아이의 생각대로 정말 같은 분이신것 같다.   책이 주는 맛이 참 남다른 책이다. 한 페이지에는 줄거리가 가득하고 한 페이지에는 그림으로... 더보기
  • 나의 명원 화실 서평 ky**103 | 2009-0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의 명원 화실"    누군가에게 따끔따끔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애쓰신다는 ... 정말 따끔따끔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인듯 하다   아이들이  내용을 읽고 다음장에 그림으로 펼쳐져 있어서 더 쉬운 이해와  눈으로, 느낌으로  책을 접할수 있었던듯하다 중붓으로 대충 쓱쓱 그린듯하면서도 느낌을 제대로 살려준 그림 마치 우리 어렸을적 그 동심을 제대로 표현해 준 글   울아들은 명원화실의 화가선생님은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궁... 더보기
  • 따끔따끔한 감동 jk**86 | 2009-0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울 아이도 꿈이 화가였지요. 그러나 늘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면 잘 그리는 그룹은 아닌듯 해요 선생님이  따로 구분을 하시면 아이는 속상해 할때가 더 많았어요 잘 그린 그림, 못 그린 그림이 없다고 전 아이의 그림을 보며 웃기도하고 느낌을 찾는데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울 아이의 그림도 언젠가 다른  사람들에게 따끔따끔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고 싶네요   이수지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고 그림책이지만 글도 많고 어린이보다 어른의 가슴을 더 울리는 이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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