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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경제로의 전환 유럽 최고 석학 자크 아탈리 | 코로나 비극에서 인류를 구하는 담대한 비전과 전망

자크 아탈리 지음 | 양영란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1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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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7546669(8947546666)
쪽수 336쪽
크기 141 * 210 * 26 mm /52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conomie de la vie/Attali, Jacques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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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유럽 최고 석학 자크 아탈리가 말하는,
팬데믹 이후 우리가 살아가게 될 세계에 대한 전망과 비전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순 없지만
더 나은 미래는 구상할 수 있다

자크 아탈리는 인류의 앞날의 예측하고 전망하는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이다. 현재진행형이며 지금 한국에서도 이름이 계속 오르내리고 있다. 한 해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언론사·지역 단체·공공기관 등이 마련한 자리의 단골 인사다. 실제로 그는 프랑스의 좌우 정권 모두에서 중책을 맡은 바 있으며, 오래전부터 기후 위기·금융 버블·공산주의 약화 등 세계의 변화를 정확하게 꿰뚫어봤을 뿐만 아니라 팬데믹의 발발을 경고하기도 했다.
《생명경제로의 전환》은 저자가 밝히듯, 코로나19가 세계를 휩쓴 이후 지금까지 관찰된 사실들의 ‘종합’이며,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게 될 세계에 대한 ‘전망’이다. 더 잘할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못한 어제의 과오에 대한 분석과 앞으로 닥쳐올지 모르는 더 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담겨 있다. 지정학, 세계 경제, 산업의 재편, 보건과 의료 등 공공시스템, 기후와 환경이 중심이다. 그리고, 인류의 성장과 안전과 자유를 위한 방편으로 ‘생명경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분야를 넘나들고, 과거와 미래를 잇는 분석과 전망에서 대학자의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재난과 혼란의 시대에도 전환과 도약을 이룩한 세대는 꼭 있었다고 말한다. 지금, 아탈리는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하고 있다.
▶ 『생명경제로의 전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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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생명경제로의 전환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9

1장 생명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지 않을 때 ?25
신앙심으로 제국 보호하기 28
왕국을 보호하는 데 경찰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36
국가를 보호하는 데 위생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42
격리와 결별하기 45
그 어느 때보다 치사율이 높은 독감 46
누군가의 건강이 다른 모든 이의 건강과 직결된다 50
에이즈, 에볼라, 기타 등등 52

2장 다른 것들과는 많이 다른 팬데믹 ?59
죽음이라는 스캔들 62
중국은 스스로를 기만한다 65
다른 것들과는 닮지 않은 팬데믹 68
이번 팬데믹은 어쩌다 우연히 발생한 게 아니다 80
현명한 선택을 한 나라들 83
잘못된 선택을 한 나라들: 중국이라는 스캔들 89
유럽이 저지른 크나큰 실수는 한국이 아닌 중국 방식을 따랐다는 것 92
무관심으로 죽음과 맞서기 99
의료진, 마스크, 진단 검사 키트를 확보하기 위한 전투 104
과연 일시적인 위축일까? 109

3장 일시 중단 사태를 맞은 세계 경제 ?113
지금까지 겪은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충격적 깨달음 117
부정: 고독의 경제 119
급격한 추락 122
완전히 잊힌 신흥국들 127
결국 고독하게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건 돈 130
기다림의 환상 134
자꾸 미루기만 하면 막다른 골목에 이르고 만다 138
치료제도 백신도 없이 고독에서 빠져나오기 140

4장 죽으나 사나 정치 ?143
정치의 본질적 역할: 죽음으로부터 지켜주기 147
안전과 노예 상태를 맞바꾸는 건 단연코 거부한다 150
지정학적 위기: 중국도 미국도 다 싫어 157
국가에 대항하는 거대 기업 169
인공물의 독재를 거부하기 173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후 문제! 174

5장 최악에서 최선의 것을 끌어내기 ?179
고독과 내밀함 182
마스크는 무엇의 이름인가? 187
독자적으로 생산하고, 함께 창조하기 192
얻는 것 없이 남 좋은 일 하기 198
멀리서, 그리고 가까이에서 소비하기 201
다른 방식으로 정보 제공하기 204
시간의 새로운 활용법: 자기 자신이 되기 206
감시와 신뢰 208

6장 생명경제로의 전환 ?211
치료약과 백신 214
더 많이, 더 낫게,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살피기 218
새로운 형태의 대화로서의 식품 222
거리를 둔 주거지 225
무엇보다 교육이 우선 229
너무 늦기 전에 젊은 세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231
원격으로 교양을 쌓고 오락 즐기기 235
시장이 원하는 분야와 기업 241
시장을 넘어서: 생명경제 242
다른 분야의 역군들을 개종시키기 245
경제의 투사, 관광을 살려야 한다 247
생명경제는 긍정적 환경 발전의 동력 251

7장 이 팬데믹이 사라진 이후엔? ?253
미래의 팬데믹 260
생태학적 도전 266
기후 온난화는 또 다른 팬데믹을 야기할 수 있다 271
암울하기만 한 전염병 273

결론 전투적 민주주의를 위하여 ?277

감사의 말 289
부록 293
참고문헌 309

책 속으로

그럼에도 이 책을 썼다. 우리가 처한 이 믿기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책들이 쏟아져나올 터인즉, 이 책도 그 많은 책들 가운데 하나다. 이 책은 격리일지가 아니다. 다른 곳에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짜깁기한 모음집도 아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관찰된 사실들의 종합이며, 무엇보다도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게 될 세계에 대한 전망이고자 한다.
왜냐하면 내가 보기에 이 전투의 전반전이 끝났다 싶은 현 시점에서 상황을 전체적으로 종합해보는 것은 유익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다급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들을 뛰어넘어 그 이상의 것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크 아탈리는 재기와 상상력, 추진력을 겸비한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지식인이다”
-앨빈 토플러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운 곳은 없지만 그 파장의 정도는 같지 않다. 국가와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미국, 중국, 그리고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상황과 한국에서 벌어지는 상황의 차이가 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재난은 불가피한 것이었다고 해도, 그에 대한 대비와 후속 조치에서는 피해의 파장을 최소화할 기회와 가능성이 있었다.
방역 모범 사례로 꼽히는 한국은 단 한 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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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경제로의 전환 kk**dol8 | 2021-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735년 한국에서 발생한 신종 전염병이 일본 열도 전체 주민의 3분의 1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대단한 세도가였던 후지와라 집안의 네 형제도 기나긴 사망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후지와라 집안은 정부의 요직을 맡아 일하면서 쇼무 천황으로 하여금 토지의 소유권을 인정하도록 부추겨,일본 열도의 식량 자급자족을 추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36-)한국은 2018년12월, 그러니까 코로나바이러스가 출현하기도 전에 이미 훗날 현명한 ... 더보기
  • 생명경제로의 전환 so**irolia | 2021-0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간을 되돌릴 순 없듯 이전으로 돌아갈 순 없다. 현재 사태뿐만이 아니라 어느 시기를 그리워한다고 하여 그때로 돌아갈 순 없음과 같은 이치이다. 그럼에도 전 세계적인 지금의 팬데믹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이유는 뭘까? 가장 큰 문제는 저자인 자크 아탈리도 이야기하고 있고 동감하는 바이다.     사실 올해 초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할 당시만 해도 마치 어떤 음식이 건강에 나쁘다 하면 그동안 맛있게 먹다가도 안 먹어! 이러는 것 마냥 그런 식으로 느껴졌다. 원래 손 씻기에 꼼꼼한 편인데 오히려... 더보기
  • 생명경제로의 전환 ia**is | 2021-0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생명경제로의 전환 / 한국경제신문 / 자크 아탈리 지음] 더보기
  • 생명경제로의 전환 jy**k66 | 2021-0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생명경제로의 전환」  <o:p></o:p> 생명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지 않을 시기에 생명경제로의 전환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다. 초기에 코로나를 대처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매우 긴장되어 있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전염병으로 인한 죽음을 처음만큼 크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기 때문에 사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지만 오히려 사람들의 감각은 점점 더 무디어 가고 있다. 과거의 역사 흐름 속에서도 심각한 전염병이 돈 후 ... 더보기
  • 생명경제로의 전환 du**nr | 2021-0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코로나로 인한 원인과 결과 등 댜양한 의견들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다양한 의견들 중에서 어떤것은 공통된 점들도 많을것이다. 코로나가 확 뒤집어 버린 세상과 우리 세대들에게는 저마다 불편과 불만들이 동반되었다. 그러나 책에서 말하는 발상의 전환은 오히려 생명력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이 충분히 있을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 우리는 과거로부터 익히 겪었던 전염병과 그로인한 폐해와 영향들은 데이터와 역사적인 기록들로서 보고되어 왔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코로나로 인한 영향에 대해서 각국들의 반응과 대처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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