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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외로움은 삶을 무너뜨리는 질병

비벡 H. 머시 지음 | 이주영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07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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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브릭 여권 케이스/스마트톡 굿즈
    2020.10.16 ~ 2020.11.15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46126(8947546127)
쪽수 392쪽
크기 153 * 215 * 31 mm /66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ogether/Murthy, Vivek H.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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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외로움은 하루 15개비의 담배만큼 해롭다
“수년 동안 환자들을 돌보면서 목격했던 가장 흔한 질병은
심장병이나 당뇨가 아니라 외로움이었다.”

전 미국 공중보건위생국장이 쓴 외로움의 위험성과 통찰력에 대한 이야기『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이 단순하고 분명한 사실 속에 외로움이라는 현재 위기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이 모두 담겨 있다. 미국 19대 공중위생보건국장인 비벡 머시 박사는 외로움을 공중보건 문제로 보고 외로움이 알코올 중독과 약물 중독, 폭력, 우울증, 불안감 등 오늘날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여러 문제의 근본 원인이자 원인 제공자라고 얘기한다. 간단히 말해 인간은 함께 있을 때가 더 낫다. 이러한 외로움의 중심에는 여전히 연결되고자 하는 타고난 욕망이 자리 잡고 있고, 인간은 공동체에 참여하고 다른 사람들과 지속적인 유대를 형성하며 서로 돕고 경험을 나누도록 진화해왔다는 것이다.

현대 기술의 발달은 연결을 약속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고립을 불러오기도 한다. 이동성의 향상은 기차나 비행기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언제든 만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내가 자라온 공동체에서 멀어져야 한다는 의미기도 하다. 개인의 운명을 추구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관계와 공동체보다 자신의 목표를 우선시하게 됐다. 이렇듯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의 단절과 고립이 지속된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요즘에는 흡연 문제나 감기만큼 흔한 질병인 외로움의 위험성과 나를 통제하는 힘에 대한 통찰력,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연결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세이미지

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의 글_김경집(인문학자)
프롤로그_외로운 세상에서 인간관계가 갖는 치유의 힘

1부_외로움이란 무엇인가
1장. 하나는 부끄러운 숫자가 아니다
2장. 관계는 본능이다
3장. 관계를 위협하는 문화 vs 외로움을 해소하는 문화
4장. 왜 지금인가
5장. 외로움의 가면 벗기기

2부_연결된 삶을 만드는 법
6장. 가장 진실된 감정을 공유하라
7장. 관계의 원 그리기
8장. 아이들을 위한 세상

에필로그_당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감사의 글

책 속으로

대체 외로움은 무엇일까 언뜻 간단해 보이는 질문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의외로 복잡하다.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고립이라고 생각하지만 둘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외로움은 필요한 사회적 관계가 부족하다는 주관적인 느낌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소속된 사람들에게서 고립되거나 버려졌거나 단절됐다고 느낄 수 있다. 외로움을 느낄 때 우리에게는 진정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 공동체와의 친밀감, 신뢰, 애정이 빠져 있다. _p.34

극심한 고통 속에서는 그 고통이 설계된 진화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지만 외로움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외로움은 하루 15개비 담배만큼 해롭다.”
“수년 동안 환자들을 돌보면서 목격했던 가장 흔한 질병은 심장병이나 당뇨가 아니라 외로움이었다.”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어느 때보다 연결된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전염병은 점점 더 퍼지고 있다.”
_비벡 H. 머시

뉴욕타임스 논픽션 베스트셀러,
외로움의 위험성과 통찰력에 대해 탐구한 책-CNN,
인도계 내과의사이자 전 미국 공중보건위생국장이 쓴 외로움 질병에 관한 연구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이러한 욕구가 단절되었을 때 인간은 ‘외로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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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는 '외로움은 삶을 무너뜨리는 질병'이라는 부제와 함께 '외로움은 하루 15개비의 담배만큼 해롭다'라는 띠지의 문구가 눈에 띄는 책이었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외로움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었고 마음이 아프고 상처받은 사람들 역시 존재했지만, 요즘 들어 그런 사람이 더 많아진 것 같다는 것은 아마 저의 추측만은 아닌 듯 합니다. <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의 저자는 ... 더보기
  • 요즘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가 하나 있다. 코로나 19가 가져다 준 '펜데믹'(pendemic,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인데 흥미롭게도 이 책에서는 '외로움'을 펜데믹으로 본다. 저자는 의학적 전문 지식과 다양한 경험, 지적 호기심을 토대로 이전에는 ... 더보기
  • 전 미국 공중보건위생국장이 쓴 외로움에 대한 책이다. 사회적 동물이기에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을 우리는 자주 들어왔다. 저자는 외로움을 공중보건 문제로 보고 세계에 펼쳐진 폭력, 우울, 불안 등의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현대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직접 보지 않고도 지인과 소통할 수 있다. 흔히 사용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다. 나 역시 SNS을 적극적이진 않지만, 사용하고 있다. 내 목적의 일상 소통이라기보단 내가 읽은 책을 정리하는 용도이기 때문에 인원 수가 늘거나 적거나에 대한 관심은 ... 더보기
  • 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오른쪽으로 ‘외로움은 삶을 무너뜨리는 질병’이라는 내용을 함께 전해준다. 책의 띠지는 “외로움은 하루 15개비의 담배만큼 해롭다”는 내용과 함께 이 책이 전 미국 공중보건위생국장이 쓴 외로움에 관한 연구이며 뉴욕타임즈 논픽션 베스트셀러라고 소개한다. CNN은 이 책을 ‘외로움의 위험성과 통찰력에 대해 탐구한 책’이라고 평한다. 띠지의 뒷면은 의미심장한 질문을 남긴다. 바로 “가족의 가족이 인류가 아니라면 인간성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더보기
  •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겼어요. 코로나19 사태가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 놓았어요. 감염 예방을 위해 불필요한 외출을 피하다보니, 점점 멀어진 사회적 거리가 심리적인 문제로 이어진 것 같아요. 불안감, 우울감, 무기력증 등등 그리고 외로움. <우리는 다시 연결되어야 한다>는 미국의 19대 공중보건위생국장을 지낸 비벡 H. 머시 박사가 쓴 책이에요. 저자가 주목한 것은 바로 '외로움'이에요. 외로움이 우리 모두에게 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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