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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중국은 없다 시진핑이 모르는 진짜 중국 | 우리는 중국의 속국이 아니었다

안세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12월 27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20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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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2020.03.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45495(894754549X)
쪽수 232쪽
크기 144 * 210 * 22 mm /38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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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그들이 ‘위대한 중국’을 외칠 때, 우리는 ‘진짜 중국’에 대해 말하다!”

시진핑 주석이 성급히 “위대한 중국”을 외칠 때 우리는 냉정히 ‘진짜 중국’에 대해 말하고,
그것을 토대로 한중관계의 새로운 조명을 통해 우리 민족과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코리아는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국이었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을 때 한 망언이다. 패권국가를 향한 중국의 거침없는 도전은 최근 국제사회의 가장 큰 이슈지만 이와 더불어 ‘중국예외주의’에 빠진 공산당의 역사 왜곡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외치며 천하의 중심인 중원과 주변의 속국으로 이분하는 과거의 잘못된 중화사상에 다시 젖어 들고 있는 중국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또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이 책은 동북아 역사를 한중 양자관계가 아닌 삼각관계, 즉 ‘중원(한족 왕조)-북방 몽골리안(몽골, 만주)-한반도(고려·조선)’라는 새로운 각도에서 볼 것을 제안한다. 이로써 중원이 천하의 중심이 아니었고, 한반도도 결코 중국의 단순한 속국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과거부터 오늘까지 중국이 남긴 역사적 발자취와 저자의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중국이 모르는, 혹은 알면서도 말해주지 않는 ‘진짜 중국’에 대해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안세영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특임교수로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파리의 P.소르본(Sorbonne)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통상산업부 국장을 거쳐 UN산업개발기구 워싱턴 투자진흥관으로 근무했으며,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책연구기관을 관장하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지냈다.
한중포럼, 한중관계복합연구회, 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동북아연구포럼 회장으로 중국, 미국, 몽골,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의 정책전문가와 교류하며 ‘날로 오만해지는 중국’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20대 젊음을 해병대에서 불태운 영원한 해병장교이기도 하다. 유튜브 채널(안교수의 바깥세상 톡톡)을 운영하면서 자국 우월주의에 빠진 시진핑의 역사관을 파헤치는 ‘중국 후려치기’를 방송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CEO는 낙타와도 협상한다》 《이기는 심리의 기술, 트릭》 《도널드 트럼프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가》 《글로벌 협상전략》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 중국의 ‘코리아 속국론’
되살아나는 ‘코리아 속국론’
중국 역사의 반은 북방 몽골리안의 지배를 받았다
동북아 ‘마의 삼각구도’: 우리나라는 중국의 군사동맹국이었다
송나라를 구한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
병자호란 바로 읽기
흥미로운 북방 민족의 세계관: 고려와 조선은 형제국가
조선의 헛된 명분론이 빚어낸 병자호란
동북아 ‘마의 삼각구도’의 역사적 교훈
[재미있는 이야기 한 토막] 서희 장군의 위대한 협상

2장 - 패권국가를 향한 붉은 중국의 야심
중화제국의 멈출 줄 모르는 영토 팽창욕
중화제국의 독특한 영토 팽창법: 역사적 종주권 주장
무서운 ‘한화형(漢化型) 제국주의’
한화의 1, 2단계: 무력 점령과 한족의 이주
자기 땅에서 소수 약자로 전락한 위구르인
칭짱철도로 한화가 가속되는 티베트
한화의 3단계: 문화적 점령
한화의 늪에 빠진 정복자 만주족
유일하게 한화에 실패한 한반도
[재미있는 이야기 한 토막] 산속으로 쫓겨난 중국의 소수민족

3장 - 한자문명에 의해 왜곡된 북방 몽골리안의 세계
북방 몽골리안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았던 한족 왕조
재조명해야 할 북방 몽골리안의 세계
몽골리안의 세계: 7개의 몽골 집단
실크로드 FTA를 구현한 개방된 ‘팍스 몽골리카’
바람과 같이 달리며 사람들을 끌어안은 개방된 사회
중국인의 몽골리안 콤플렉스를 너그럽게
[재미있는 이야기 한 토막] 몽골리안에 채찍질 당하는 러시아인

4장 - 몽골제국과 고려
몽골제국이 유일하게 멸망시키지 않은 나라
게임의 룰을 바꾼 칭기즈칸: 약탈전쟁을 정복전쟁으로
유라시아대륙을 정복한 몽골의 기마군단
역사적으로 외적이 한반도를 점령하지 못한 7가지 이유
고려·몽골관계 바로 읽기
[재미있는 이야기 한 토막] 몽골 초원 이야기

5장 - 정화와 고선지의 실크로드를 재현하려는 중국의 일대일로
동아프리카까지 조공체제를 구축한 정화의 대항해
해양굴기를 포기한 명나라의 해금정책
포르투갈 함대의 인도양 진출: 아시아 식민지 시대의 개막
실크로드의 고구려 유민, 고선지 장군
한국은 실크로드 국가들의 형제국가
‘중국몽’ 실현을 위한 중국의 일대일로
드러나는 일대일로의 허상
[재미있는 이야기 한 토막] 실크로드 상인과 도적의 기묘한 게임

6장 - 화교가 뿌리 못 내린 ‘코리아’
번영하는 ‘차이나타운’이 없는 나라
동남아는 이미 ‘리틀 차이나’
아프리카까지 잠식한 놀라운 중국인
한반도에 뿌리 못 내리는 한족의 생활력
미국의 중국인 이민금지법
[재미있는 이야기 한 토막] 모하비 사막의 중국집

7장 - 붉은 중국의 역사 왜곡
6·25침략을 항미원조로 왜곡하는 중국
중화사상에 뿌리를 둔 ‘중국예외주의’
과장된 마오쩌둥의 항일운동
공산당 토벌을 우선시한 장제스
중국공산당을 살린 시안사변
중공군과 싸운 6·25전쟁
중공군에 의해 적화될 뻔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군인
대한민국을 위해 중공군과 싸운 우방의 군대들
6·25 참전에 대한 중국의 올바른 평가
[재미있는 이야기 한 토막] 워싱턴의 육군참모총장을 잠에서 깨운 ‘맥아더 장군’

8장 - 붉은 중국의 한반도 징크스
유독 한반도에서 기를 펴지 못한 중국
수천만 명을 아사시킨 대약진 운동
광기의 문화대혁명
미군을 다시 한반도로 불러들인 항미원조 전쟁
미묘한 북중관계
[재미있는 이야기 한 토막] ‘한강의 기적’을 만든 숨은 공신

9장 - 남중국해 영토분쟁과 중국의 해양굴기
남중국해 제해권을 지키기 위한 일본제국의 결사적 항전
남중국해 영토분쟁: 우방 베트남 섬을 무력 점령한 중국
“양키 고 홈!”을 외치다 중국에 당한 필리핀
중국의 해양굴기: “태평양을 나누어 갖자”
미국의 ‘항공모함 6척’ 트라우마
일본의 경항공모함 보유와 동아시아 해양 안보
일본 해군을 키운 영국 해군
세계 해전의 역사: 게임의 룰을 바꿔야 승리한다
동아시아 해양세력의 변화와 한반도의 해양 안보
[재미있는 이야기 한 토막] 일본 해군도 존경한 ‘이순신 장군’

10장 -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 우리의 선택은?
깨어진 미국의 ‘차이나 드림’
중국의 거친 군사적 도전: 남중국해에서의 무력충돌
중국이 패권국가가 될 수 없는 5가지 이유
중화제국과 한미동맹, 우리의 선택
중국과의 역사전쟁
청천강 이북을 중국에 빼앗길 것인가
중국과의 이어도 해양 영토분쟁
정체성의 재조명: ‘소중화’에서 ‘북방 몽골리안’으로

나가며_중화제국에 무릎 꿇지 않을 미들 파워, 대한민국

책 속으로

중국은 제18차 공산당 전당대회에서 시 주석이 밝혔듯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꿈꾸고 있다. 과거 베이징 자금성의 천자(天子)가 보기에 고려, 조선은 조공을 바치는 속국에 불과했다. 미국을 제치고 세계 패권국가가 되겠다는 ‘중국몽’의 환상에 젖은 시 주석도 한국이 우습게 보일 수밖에 없다. 베이징의 오만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몇 년 전부터 시 주석이 틈만 나면 내세우는 말이다. 원래 중국 역사에 한족이란 개념은 있어도 중화민족이란 말은 없었다. 그런데 패권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 과거 그들을 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성급한 야욕이 불러온 ‘차이나 리스크’

2017년 10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2050년까지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강대국으로서 세계무대의 중앙에 서겠다는 당찬 선언을 했다. 경제·군사 두 분야의 패권을 한꺼번에 차지하겠다는 야욕을 대외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값싼 노동력과 풍부한 인력자원을 바탕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룬 중국의 행보는 국제사회는 물론 동북아의 판도에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
하지만 중국이 세계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성급히 속내를 드러내고 속력을 내는 만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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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중국은 없다 th**2010 | 2020-0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필자가 생각하는 위대한 중국이란 어떤 것인지<o:p></o:p>  <o:p></o:p>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책의 제목이 크다. 위대한 중국은 없다. 대체 위대한 중국은 무엇이고 필자는 중국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것 인가. 일단 ‘위대한’ 이라고하는 단어부터 상당히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단어이다. ‘위대한’ 이라고 하니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난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 더보기
  • 위대한 중국은 없다 du**990 | 2020-0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들었던 생각은 역사보다는 정치와 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룬 책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다. 중국이 위대한 나라가 될 수 없는 이유, 중국이 미국을 넘어서는 초강대국이 될 수 없는 이유를 국제정치학적 관점에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책일 거라는 게 내 생각이었다. 일단, 완전히 내 예상을 빗나간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예상과 맞아떨어지는 책이었냐고 하면, 그건 더더욱 아니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국제정치학적인 내용보다 중국, 나아가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인종에 관한... 더보기
  • 위대한 중국은 없다 an**bsy | 2020-0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국은역사적으로중국의속국이었다.' 트럼프를만난시진핑이한말이다. 이말뒤에그가강조한말은그가대한민국을어떻게생각하는지 적나라하게보여준다. 'Not only North Korea, Korea' (북한뿐만아니라코리아자체다). 시진핑의망언은 이번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을대처하는상황에서극에달한다. 자국의방역노력이전세계에 ... 더보기
  • 위대한 중국은 없다 jy**03 | 2020-0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리뷰]위대한 중국은 없다 by. 안세영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시진핑이 모르는 진짜 중국. <위대한 중국은 없다> "우리는 중국의 속국이 아니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시진핑 주석이 했던 망언이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던내용이 떠올랐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도 뻔뻔할 수 있나. 한국 내에서는 중국인들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지 않아 정치인들을 통해서나마 중국의 오만한 태도를 들을 수 있었는데, 해외여행을... 더보기
  • 우리에게 역사적인 사실이나 문제만큼 관심을 끄는 일은 없다. 우리가 그만큼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존감, 자부심이 크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일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당한 역사가 바로 그것이다. 중국에 대해서도 시간적인 거리감이 있어도 우리는 각종 TV프로그램, 영화, 책등으로 잊지 않고 기억하는 역사적인 사실들이 많다. 한때 어떤 스포츠경기에서 여자선수들이 중국의 동북공정을 반대한다는 항의의 표시를 한적이 있었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가 얼마나 우리것을 소중히 하는지 알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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